Instead of jelly ice packs, I think the idea of broth ice packs and bottled water ice packs is really desirable.
Currently, the use of ice packs is increasing by about 30% due to the spread of the non-face-to-face online economy.
Personally, I am not an active person in environmental policy, but I think it is desirable to actively encourage it if there is no big cost problem, which seems to be a problem that can be solved without incurring a large cost.
The Ministry of Environment says to consider recycling through the recovery of ice packs, but I don't think it's realistic.
It is said that the ice pack manufacturing cost is 100 won and the recycling cost is 200 won. It is an extremely economical regulatory fundamentalist mindset.
First of all, the cost of the ice pack itself is so low that even if a gift is provided, the recovery cost is likely to be too high compared to the price of the ice pack in Europe and other cases.
There is nothing to say to those who can't pay for justice, but I think we should always be careful about imposing new regulations because I think each such regulation gathers and causes arteriosclerosis in society.
In addition, when criticizing the problem of costs, the government clearly tries to justify the inevitable labor force by imposing regulations, which itself lowers social efficiency and options.
I think it would be better for the state to come forward and provide alternatives such as bottled water ice packs while giving tax benefits.
젤리 아이스팩 대신 육수 아이스팩, 생수 아이스팩 아이디어는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비대면 온라인 경제의 확산으로 아이스팩의 사용량이 30% 가량씩 증가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환경정책에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비용상의 큰 문제가 없다면 적극 장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해소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아이스팩 회수를 통해 재활용 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아이스팩 제조 단가가 100원, 재활용 단가가 200원이라고 한다. 지극히 비경제적인 규제근본주의적 사고방식이다.
일단 아이스팩 자체 비용이 워낙 낮기 때문에 기프트를 제공하더라도, 유럽 등의 사례를 봤을 떄, 아이스팩 가격 대비 회수 비용이 지나치게 높을 가능성이 크다.
정의를 위해 그깟 비용을 지불 못하냐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이 없지만, 나는 그런 규제 하나하나가 모여 사회에 동맥경화를 일으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규제를 새로이 가하는 것에는 언제나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비용의 문제를 비판하면, 정부는 분명 규제를 가해 불가피한 노동력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드는데, 그 규제 자체가 사회 효율성과 선택권을 하락시킨다.
차라리 국가가 나서 세제 혜택이라도 주면서 적극 생수 아이스팩 등 대안을 제공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_fNmlwzN4
핫이슈로 떠오른 '아이스팩'... "수거해도 재사용 어려운 이유" 알고 봤더니 - 녹색경제신문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9731
분해까지 500년…‘아이스팩 처리 대란’ 시작됐다 - 시사저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13
친환경 배송, 아이스팩부터 바꿔라
https://m.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104122211015
아이스팩,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쓰면 어떨까요? - 경남미디어
http://www.mediag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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