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도보에서는 쿠팡이츠보다 배민커넥트가 콜을 더 잘 준다. 피크 기준 다리아파 죽을정도로 계속 준다. 쿠팡은 오토바이때와는 정반대로 상점 근방이 아니면 거의 콜을 주지 않는다. 배민커넥트는 멀어도(700m) 일단 콜을 주고 본다
2. 강남지역 도보 콜비는 쿠팡이츠가 조금 더 비싸다.
3. 쿠팡이츠 지역평균 콜비는 평균적으로 구라에 가깝다. 이는 오토바이든 도보든 같다
4. 생각보다는 부담되는 거리의 콜이 꽤 들어온다. 소위 말하는 배달대행계의 꿀콜보다는 거리가 조금 있다
5. 실수로 반대방향으로 잠시 이동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다. 도보로 속도를 내게 되면 다음 배달에 큰 지장을 받게 되니 신경을 써야 한다
6. 운동삼아 하기는 좋지만, 이것으로 최저시급 수준의 소득을 발생시키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7. 배달가방에 다 넣지 못할 정도의 배달음식을 배정받기도 한다
'리뷰,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U 신상품 바나나킥 팝콘 후기 모음 (★★★★, 호불호, 그냥 바나나킥, 달달구리) (2) | 2022.05.09 |
|---|---|
| BHC 신메뉴 치퐁당 후기 모음(요약 : 느끼, 먹을만, XXX, 물린다, 새우깡 부스러기) (2) | 2022.04.29 |
| 영동시장 분식, 튀김 맛집? 맛짱떡볶이 솔직 후기 맛 ☆☆☆ 가성비 ☆☆☆~☆☆☆☆ (0) | 2022.02.23 |
| 강남지역 고시원(레지던스) 후기 (2) | 2022.02.17 |
| 피눈물 흘리는 심경으로 쓰는 KB금융 2021말 매도 후기 (2) | 202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