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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로나 및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세정책을 선물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감세는 좌우익을 가리지 않고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감세정책은 기업과 시민들의 실질적 소득을 증대시키는 정책이지만 반대로 인플레가 과도한 시기에는 유동성을 증대시켜 인플레 유발시킨다. 반면 증세정책은 유동성을 감소시켜 인플레를 억제하므로, 인플레 이슈가 가장 중요한 시대인 지금 현재에는 감세정책을 고려하는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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