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공격적인 증산을 않는 이유, 중국 다시금 하락반전 기조

유가 대폭등으로 인해 사우디의 경제 성장률이 대폭등했다. 사우디 역시 바이든이 무조건적으로 사우디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고깝게 구는데 원자재 빅싸이클을 억지로 끌어내릴 이유는 없을 것이다. 현재의 원유 하락추세가 지속된다면 아마 다음 분기부터 사우디의 경제 성장률은 횡보 혹은 하락전환 할 것으로 추정해본다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성장률 대비 인플레가 이슈가 되게 될 것이고, 그러한 떄가 도래한다면 2016과 비슷한 움직임으로 회귀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생각해본다

중국의 제로코로나 폭등, 그리고 재차 반락. 내가 예상한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