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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 연구결과
- 술을 마실수록 (미량이지만)뇌용량은 줄어든다(뇌손상)
- 뇌의 용량이 작아질수록 치매가 더 심각해지는 등 기억력이 나빠질 수 있다.
- 완벽히 안전한 수준의 음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뇌 손상이 음주를 중단한 이후에도 수 주 동안 지속된다
- '필름이 끊겼다'고 표현하는 블랙아웃 현상은 혈중 알코올이 뇌 부분 중 이성적 판단과 기억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키면서 발생
-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전두엽과 소뇌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 수면 사이클이 망가지면 휴식을 취하지 못한 뇌의 크기가 작아진다.
- "사람은 뇌의 10~15%만 쓰고 살기 때문에 손상된 뇌신경세포 대신 다른 뇌신경세포가 기능을 대신해줄 수 있다"
□ 알코올성 치매가 되는 과정
1) 알코올 과다 섭취
2) 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손상 (블랙아웃 경험)
3) 뇌 손상의 반복
4) 뇌가 쪼그라들며 뇌 중앙에 위치한 뇌실이 넒어짐
5)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
https://www.mk.co.kr/news/it/view/2017/08/538982/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53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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