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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 뇌손상. 양이 적어도 시작된다.

세학 2021. 5. 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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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 연구결과
  • 술을 마실수록 (미량이지만)뇌용량은 줄어든다(뇌손상)
  • 뇌의 용량이 작아질수록 치매가 더 심각해지는 등 기억력이 나빠질 수 있다.
  • 완벽히 안전한 수준의 음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뇌 손상이 음주를 중단한 이후에도 수 주 동안 지속된다
  •  '필름이 끊겼다'고 표현하는 블랙아웃 현상은 혈중 알코올이 뇌 부분 중 이성적 판단과 기억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키면서 발생
  •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전두엽과 소뇌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 수면 사이클이 망가지면 휴식을 취하지 못한 뇌의 크기가 작아진다.
  • "사람은 뇌의 10~15%만 쓰고 살기 때문에 손상된 뇌신경세포 대신 다른 뇌신경세포가 기능을 대신해줄 수 있다"

 알코올성 치매가 되는 과정

1) 알코올 과다 섭취

2) 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손상 (블랙아웃 경험)

3) 뇌 손상의 반복

4) 뇌가 쪼그라들며 뇌 중앙에 위치한 뇌실이 넒어짐

5)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

 

https://khealth.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18&linkId=999613&menuId=MENU00645&schType=0&schText=&boardStyle=Text&categoryId=&continent=&country= 

 

술을 마신 뒤 블랙아웃을 경험한 적 있나요? < 건강 < 정보 - 절주온

□ 알코올성 치매가 되는 과정 1) 알코올 과다 섭취 2) 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손상 (블랙아웃 경험) 3) 뇌 손상의 반복 4) 뇌가 쪼그라들며 뇌 중앙에 위치한 뇌실이 넒어짐 5) 알코올성 치

khealth.or.kr

 

https://www.mk.co.kr/news/it/view/2017/08/538982/

 

"음주로 손상된 뇌신경세포 복구 안 되지만…"

"술 끊기 힘들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야"

www.mk.co.kr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64 

 

알코올로 인한 뇌 손상, 수 주간 지속된다 - 의약뉴스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뇌 손상이 음주를 중단한 이후에도 수 주 동안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알코올이 뇌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알코올 섭취 후 관찰

www.newsmp.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5361514 

 

술, 소량만 마셔도 뇌손상…"안전한 수준의 음주는 없어"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술은 조금만 마시더라도 무조건 뇌에 손상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옥스퍼드대 연구원들에 따르면 '안전한 수준의 음주'는 존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