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슬람 폭동 및 약탈사태 여론 모음(미국 BLM 사태와의 유사성)
파리에 살때 여러 시위들을 봐서 지난 연금개혁 시위 때도 위험하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번 폭동은 정말 걱정되네요.. 시위는 그래도 위협이 자국민을 향하진 않았는데, 이슬람계가 그동안 쌓아왔던 것들을 정부 시민 가릴 것 없이 무분별하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 같아요… 파리에 지인들이 아직 있는데 너무 걱정이예요ㅠㅜ
솔직히 빈민가의 불만 물론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다 하지만 저렇게 폭동을 일으켜 나라자체를 뒤흔드는 꼴은 진짜 어이가없다 본인이 가난한걸 단순히 나라가 잘못한게 아닌데 그걸 나라탓으로 돌리려는 인간들보면 진짜 생각이없다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그저 폭력시위로 뭘 얻으려는 저들을보면 진짜 한심하다
아니 시위 할거면 평화롭게 하거나 정부 기관 앞에 가서 현수막 들고 구호 외치면 되지 건물들 방화하고 약탈하고 경찰차도 아니고 버스나 일반인들 차량 불태우고 심지어 초등학교도 방화하고 뭐하는 짓거리들이냐..? 저건 시위나 폭동도 아니고 거의 테러인데 무력진압을 해야한다 실탄 쏴도 저건 할말 없는 수준인데
이미 선을 넘은 상태네. 저 체포장면 보고 차별이라고 느꼈다면
마약사범이든 살인마든 강간마든 자기들이 법지키면서 체포하라 그래라
저 경찰한테 나라도 모금해주고 싶은 심정이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데 이민자들도 처음에는 자기들 받아달라고 애원하고 구걸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정착이 안정화되고나서부터는 권리를 당연하게 생각하게되고 결국엔 저런 문제 생기는거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함. 별개로 휴전국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평화가 계속되어 안일함에 빠져서 호의를 베푸니 자신들의 권리 외치는 현 군부대의 당나라 문화가 지속되다 어느날 문제하나 생기면 뒷수습하는데 크게 골치먹을거라 생각함.
난 프랑스의 차별정책 이라고 말하는 애들 자체가 웃김. 솔직히 알제리같은 곳에서 온 애들이 말 조금 통하고 종교도 교육도 기술도 재산도 없이 프랑스에 맨몸으로 오면 당연히 밑바닥 까는거 아님? 차별 할 필요도 없엉 3d 업종에 자연스럽게 갈수밖에 없는 구조임. 세금 뜯어다가 흑인애들한테 더 뿌려줘야함? 한국인 일본인들도 남미 농장에 취직해서 허드렛일 하며 차별받으면서도 돈모아서 현지인과 동등하게 가고 페루에선 대통령먹고 국회의원 기업사장 된거다. 뭐가 차별인지 모르는거같음. 기회를 평등하게 줘야지 결과를 평등하게 주는건 공산당임
우리나라는 총 겨누고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교육이 되서 총 겨누면 웬만하면 공권력에 순응하지만 쟤네 기본교육이 안되서 저렇게 되는 거 아닌가? 경찰이 무슨 죄야? 저걸 과잉이라는 거. 총기로 질서 시스템 운영하는 기본 지식이 없으니 저런 여론이나 판단을 하게되는 듯. 프랑스가 교육 시간이 적고 군사훈련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니 저런 상식이 대부분 없고 그래서 저런 상황이 일어나는 듯. 군대 복무는 괴롭지만 군사 훈련이 도움되는 것도 있는 듯. 이민자들이라도 한국만큼 많은 내용 교육하고 군사훈련 마치면 저런 사고는 적을 거 같기는 한데....이민자들은 뭉쳐서 저런 상황을 만들 수 있기는 할거 같기는 하다.
아니 경찰 검문을 피해서 도주까지 했는데 총을 쏜게 과잉반응 인건지는 미국같은 경우는 총기합법화의 특수성 때문에 경찰 안전을 위해서도 일상다반사로 알고 있는데 프랑스는 어떻게 돌아가는 국가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최대로 봐서 경찰의 과잉대응일지언정 피해자도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볼수는 없기에 보통이면 신중하게 봐야 되는거 아닌가? 저게 폭동을 일으킬 정도에 사건이 아닌듯 싶은데...
그렇게 따진다면 유일하게 남은 하나의 가능성은 프랑스 시민들은 국적만 프랑스지 마음속에는 다들 딴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는거겠네.
우리나라도 유심히 지켜보고 뭔가 얻는게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제 다문화 가정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인 흐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지금 정통 한국인 20~30대보다 유행에 민감하고, 당연히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시스템에 맞게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커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당연히 군대에도 가고, 취업도 하게 되고, 납세의 의무도 짊어 지게 되구요. 문제는 이 아이들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이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미 정서적으로는 완벽한 한국인인데도 피부색만으로 차별을 하고, 악의가 없었다 하더라도 우리와 너희는 다르다라는 인식을 준다면 멀지않은 미래에 우리도 저꼴이 날수 있습니다.
경찰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알제리 17세 소년이 경찰 사격에 죽은 이후 전국적으로 이민자 배경 사람들이 시위와 폭동, 범죄들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볼 때 미국 BLM 시위 보다 훨씬 더 폭력적이고 위법성에서 몇수 위인듯
절도나 방화가 대단함
조지플로이드랑 비슷하네
과잉진압으로 사망
경찰측의 거짓말이 추후에 밝혀짐
사망자에겐 전과가 있긴 했음
사망 이후로 폭동 발생
억울하게 죽은거면 유족들이 시위를하거나억울함을호소하고 나라를상대로 소송을 하는게맞는방법이지 왜 이민자들이모여서 약탈을함? 방법이틀렸음 절대용서받을수없는 집단테러행위임 저방식으로 미국공권력도 무력화시키고 새로운천룡인으로태어나는수법 또쓰네 공권력이 여기서밀리면 상점털어가도 ㅇㅋ해야하는 미국되는거임 약탈은 자기구제법이아니라는걸 방법이틀렸음을 인지시켜야함 징징거린다고 사회질서를양보하면 돌이킬수없음
시위에대한 생각이 쟤들이랑 우리나라는 애초에다름
프랑스는 특히나 시위를 하면 뭐 때려부시는건 기본디폴트고 그래야한다고생각을함 평화적시위로는 바꿀수없다고믿는사람이많음 몇달전 연금개혁때에도 연금수령나이늦추니까 거리에나와서 불지르고 때려부시고햇자나 ㅋㅋ
뭔 유럽에서 아프리카, 중동 출신들 얘기 나오면 다 난민인줄 아는데 유럽에서 뿌리박고 2세, 3세까지 살아온 현지인들이 훨씬 많음ㅋㅋㅋㅋ
특히 프랑스는 노예 삼각무역 시대인 1800년대부터 아프리카 흑인들 카리브로 날랐고 그 카리브 애들이 나중에 프랑스로 이주하면서 프랑스 흑인이 된거고
본문의 알제리계의 경우에는 알제리가 프랑스 식민지였고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당연히 아주 먼 옛날부터 프랑스로 많이 이주한거ㅇㅇ
지단, 벤제마의 경우에도 알제리계이고 태생은 프랑스임
우리나라에서 몇 년 전 길거리에서 난민반대 집회 조그맣게 했었는데
근처에 난민,난민신청자들로 보이는 것들이 집회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노려보며 당장이라도 달려들 태도였다고
난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 문제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함
짱깨 조선족 밀집지역은 사실상 우리가 난민유입으로 걱정하는 부분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
스스로 출산율 못올리니까 난민받자는 말 나오는 거 아님?
그동안 돈 들이붓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반등은 커녕 매년 역대 최저치 갱신
나도 무슬림같은 폭력적 비타협적 종교 들어오는거 반대하긴하는데 인구 급감하면 사회시스템 마비되는 건 매한가지임
연금부터 의료 등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시스템 전반적으로 그냥 붕괴임 인구 반토막나면
차라리 어떻게 좀더 한국 문화에 수용적인 난민을 가려받을 수 있을까 혹은 녹아들 수 있게 만들 방법을 고민하는 게 더 생산적일듯
2022.12.11 - [개인의견] - 정치충들의 헤이트 프레이밍 기법 특징(내로남불식 혐오 프레이밍)
2023.02.17 - [조사해보았다] - 흑인의 범죄율이 낮다는 거짓선동을 보고 자료를 찾아보았다
2021.11.21 - [개인의견] - 글로벌 테러 상위 5국 이슬람 종교 비율 약 86.2%, 상위 15국 비율 약 59.8% 조사해보았다
요약
단순계산 시 테러리즘 상위 5개국 평균 이슬람 비율 86.2%
상위 15국 비율 약 59.8%
테러리즘 최상위국에서 이슬람 비율이 높고
하위로 내려가면 가톨릭, 기독교 등 비중이 늘어난다
이슬람이 테러의 모든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현재 테러 최상위 국가에서 이슬람/무슬림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2021.08.21 - [조사해보았다] - '샤리아존' 비무슬림 국가에서의 이슬람 불법 자치행태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샤리아법' '샤리아경찰' '샤리아법원'
- '샤리아존' 이란?
- 각 국가에 자리잡은 이슬람 집단들이 법률을 무시한채, 자체적인 이슬람 율법을 불법적으로 강제시키는 일종의 불법 자치지역. 특히 이슬람 난민을 많이 수용한 EU 등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 차이나타운 등 외국인 집성촌과 다른 점은 자신들의 종교적 율법을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강요한다는 것. 일종의 식민지와 다를 바 없다
- 안락한 삶을 위해 이민을 왔으나 현지의 법률과 문화에 녹아들지 않고 자체적인 샤리아법을 운용하는 불법적이고 내로남불적인 태도로 비판받고 있다
- 프랑스 약 10%, 네덜란드 약 7%가 무슬림. 난민을 통해 무슬림 인구를 확보한 유럽 국가들은 더이상 무슬림의 샤리아 법류에 대한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
- 영국, 그리스,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 법률과 샤리아법을 병행 적용하기로 결정
- 샤리아 율법을 수용하지 않을 시 샤리아 경찰 등을 통한 물리적 폭력으로 보복
- 좌익들은 PC주의적 사상에 입각해 이러한 불법적 행태마저도 인정해야 한다며 주장
- EU 일부에서는 이 같은 불법적 샤리아존 행태를 견디지 못해 반대급부 결성
- 주로 우파 집단이 모여 시위, 집단 린치 등을 가하며 샤리아존에 대항
- 대한민국에서 샤리아존, 샤리아 경찰이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는 무슬림 인구비중이 아직 낮고, 집성촌의 규모가 크지 않아 잠시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추정
- 과거 2004년 다와툴 이슬람 코리아라는 시리아 깡패 집단이 결성된 사례가 있으나 국외추방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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