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시력 크게 저하, 사회성 저하
난 허리 다쳐서 여태 안좋음.
나도 불모지작전 하다가 발목다치고
지금도 차렷하면 짝다리 밖에 안됨 ㅋㅋ
모병제해도 저지랄이네
할아버지 아버지 땐 징병제 아니냐
오히려 모병제 국가들은 저렇게 될 거 각오하고 지원했으니, 본인 책임이다 하는 식의 사고가 있음
회사가 ㅈ같이 굴면 파업이라도 하지
군대가 ㅈ같이 굴면 이의방처럼 대위 거병이라도 해야하나
군장매고 산 타다 왼쪽 무릎 상했는데 전역한지 12년 지난 지금도 무리하게 움직이면 무릎아픔
나에게 동상을 줬어 아직도 날 추워지면 발가락이 근질거려
gop에서 허리 부상을 입고 치료도 제대로 못 받았음
허리병신되서 아직도 아픔
피부 지랄나서 평생동안 빨개졌음
내 무릎뼈를 아작을 내놨어
?? : 이봐라! 미국도 저런데 감히 한국군인이 보상을 논해?!
발목 골절, 허리디스크.
근무 미참여로 인한 동기, 후임들의 냉대.
완전히 뒤틀린 성격이랑 피해망상 재입대꿈 그리고 전역한지 6년째 낫지않고있는 피부병
gop올라가서 허리 망가짐
무릎 어깨
관절이 망가지고 언냐들의 조롱을 얻었습니다 ^~^
미군이 생각만큼 군인대우가 좋지 않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꽤 되더라
야간경계조였는데 이걸 2~3개월마다 주 야 로테이션을 돌려야하는데
인원없다고 이등병때 야간 올리면 전역전까지 못내려왔음 덕분에 수면 개판되서 불면증 얻음
우리나라 군인대우, 사회적인식에 비하면 미군은 공기업급 인식과 복지임ㅋㅋㅋ
애국심은 사악한 자들의 미덕이다
군대는다똑같다 그냥 작게보면 장비 예산차이지,
하지만 사회에서의 존경, 그리고 그 군인문화가 중요한거지
운전하면서 언덕올라갈때 손에서 땀존나남 ptsd
어짜피 지금 차는 오토기는 한데 운전병으로 복무할시절
k711 씹구형갖고 30도 언덕에서 뒤로 밀리지말고 올라가라고함
반클러치를써도 대가리맞고 밀려도맞고
개씹새끼..
허리디스크 총5군대 박살남 42키로 짜리 탄통 2개 82키로 짜리 탄통 + 분대원 모든 총과 군장 40경사도 언덕을 5분안에 즉사 가능 하게 처리 해야됨 그 이후 허리디스크 수술 2번 하고 현재 후유증으로 왼쪽 다리 감각이 다른 다리하고 다름 내가 100의 힘으로 힘줘도 80정도만 들어감 그래도 만기병장전역함 걍 군대 안갈 수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가는게 옳음 근데 가야 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치지 말고 재밌게 즐기다 오라고 하고싶다.
왼쪽어깨아픔 오른쪽 날개뼈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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