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쓴 것이니 재미로 읽어주세요. 지금은 완전히 일반인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반인보다 못한 부상병. 병자입니다.
심심할때마다 조금씩 내용 추가함
심심해서 써보는 옛날 격투기 동호회원들의 실력과 특성
나는 오늘 재능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나는 격투기를 하며 그것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간의 격차는 생각보다 크고, 다양하다. 그것을 극복해내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부족한 부분을 끝내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나는 오늘 예전 격투기 동호회원들의 특성과 발전사를 통해 재능과 노력, 그리고 성장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동호회 초창기 >> 수련 후
타격 평가 기준 : 킥복싱 175 아마 선수 평균을 중 점수 및 기준치로 삼음. 모자라면 하, 압도하면 상
그라운드 평가 기준 : 동호회 평균치를 중 점수 및 기준치로 삼음. 모자라면 하, 압도하면 상
(지방인데다가 시대적으로 요즘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던 시기였음을 감안해야 함)
테크닉적인 부분에서는 체급을 초월하여 평가가 되나, 일부 근력 등 능력에 대해서는 체급을 감안하지 않고 실적만 가지고 평가하므로 체급적인 잇점에 의한 상향평가가 있을 수 있음
체중, 체고출신 형과 동생 (동호회원간 강도 낮은 스파링에서는 NO 3, 강도 높은 스파링에서는 NO 2)
경력 1년, 키 190, 체중 약 70 디아즈 + 클린치 레슬링 타입 강약약강 특성
신체적 내구력 상 >> 상
지구력 최상상 >> 최상상
근력 중 >> 중
펀치테크닉 최하 >> 중하하
카운터 테크닉 하 >> 하
킥 테크닉 하 >> 중하하하
회피 테크닉 하 >> 하
태클 및 그라운드 최하 >> 중상
주요 테크닉
체력과 리치에 기반을 둔 원거리 흐느적 스트레이트성 타격, 타격이 안통하면 클린치 레슬링 시도, 체급을 이용한 상위에서의 파운딩 및 압박
-체중, 체고출신으로써 기본적인 지구력과 근력이 갖춰져 있었다. 타격에 대한 재능은 없었지만 큰 키와 공격적인 성격. 폭행으로 일반고 전학 후 양아치로 군림하였다. 다만 운동을 해도 타격실력은 크게 늘지 않아 타격 실력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고전하였다. 의외로 타격보다 그라운드에 재능이 조금 더 있었다. 아마 지속적으로 수련했으면 그라운드에 적극적인 네이트 디아즈 스타일이 되었을 것이다. 타격가에게 기술적으로는 약하나 신체적으로는 유리하였고, 자신보다 작고 약한 상대에게는 그라운드에서 압살했으나 자신보다 힘이 강하거나 비슷하고 기술적으로 뛰어나면 그라운드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타 MMA 동호회장 경력 3년인 고등학생(동호회원간 NO.1) 키 약 168
레슬라이커 타입
신체적 내구력 상
지구력 중하하 >> 중하
근력 중상
펀치테크닉 중 >> 오버핸드는 상
카운터 테크닉 하 >> 중하
킥 테크닉 중하하 >> 중하
회피 테크닉 중하하 >> 중하
태클 및 그라운드 중상 >> 상(태클/누르기 특화)
주요 테크닉
잽, 원투 로우, 미들, 잽로우 등을 활용해서 거리재기, 태클을 상대방에게 인식시켜주다가 오버핸드. 거기서 끝나면 좋고 실패 시 그대로 클린치해서 레슬링게임.
-MMA 동호회를 오래 운영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타격과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가 조금 있었다. 몸이 날랜 편은 아니었지만,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상대방이 태클을 경계하는 동안에 오버핸드가 터지는 일이 꽤 있었다. 킥은 취약하였으나 대략 거리를 재는 정도로는 쓸 수 있었다. 나이에 비해 근력이 있는 편이었다. 특히 시대적으로 그라운드 능력의 희소성 때문에 동호회에서는 간부를 제외한 넘버 원의 스파링 실적을 냈다. 심지어는 체고 출신도 압도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간부를 제외한 모든 회원들에게 승리. 동호회 대회에서 거리조절 후 오버핸드로 킥복싱 아마 5전짜리 20초 한방컷. 상성을 거의 타지 않았다. (비밀 : 엄청난 부잣집 아들)
아마추어 5전 킥복싱 사범 4승 1패 (동호회원간 NO.2~3 강도 높을 때 3, 강도 낮을 때 2) 키 약 172
타입 올라운더 다만 어느쪽에도 특화되지 못한. 주로 타격을 선호
신체적 내구력 상
지구력 상 >> 최상
근력 중하
펀치테크닉 중상
카운터 테크닉 중
킥 테크닉 중
회피 테크닉 중
태클 및 그라운드 중상 >> 중상상
주요 테크닉 : 올라운더, 정석
올라운더. 힘은 조금 약하지만 빠르고 지구력이 좋다. 펀치나 킥 개별 능력은 좋지 않았지만 콤비네이션 측면에서는 우수했다. 태클과 주짓수가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다. 다만 고통에 대한 저항도가 선수 치고는 쬐끔 낮은 편이었고, 잘하긴 다 잘 하는데 특출난 점이 없어서 동호회원간 넘버원에 오르지 못했다. 고등학생 MMA 회장과의 잦은 스파링을 보면, 타격에서는 조금 우위를 보였지만 그라운드에서 열세를 보였고 종합적으로 보면 능력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간부를 제외한 넘버 투.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상성을 거의 타지 않았다(비밀 : 부잣집 아들)
극진 사범 및 킥복싱 사범 및 공권유술 사범 출신(간부취급) 키 약 170
신체적 내구력 최상상
지구력 최상상
근력 최상
펀치테크닉 중상
카운터 테크닉 중(킥카운터는 최상)
킥 테크닉 최상
회피 테크닉 중하(패링만 보면 최상)
태클 및 그라운드 중상(상위 한정. 하위에 깔리거나 상위에서 승부를 내지 못할 시 의외로 체력이 빨리 빠졌다)
주요 테크닉
매우 높은 확률의 펀치 패링, 매우매우 강력한 로킥(일반인~아마추어 기준 1~3방컷), 매우 높은 확률의 킥캐치, 매우 높은 확률의 로킥카운터. 콤비네이션보다는 단타 특화, 낭심차기
-신체능력이 어마어마하게 대단했다. 특히 근력, 내구력부분. 킥에 대한 반응이나 카운터가 매우 우수했으며 단발형 펀치에 대한 패링이 매우 뛰어났다. 다만 그라운드 실력에 비해 클린치, 그라운드에서 이상하게 체력을 빨리거나 변칙기에 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실력에 비해서 말이다. 강약약강 성향을 가져서 유리할 때는 매우매우 압도적이고, 불리해지면 멘탈이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다. 멘탈문제로 패링이 한 번 뚫리기 시작하면 패링성공률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라운드 실력이 떨어졌다.
동호회깨기(도장깨기) 하러 온 대딩 1학년(하루) 키 약 180 체중 약 85
신체적 내구력 중하
지구력 중하
근력 중상
펀치테크닉 중하하하
카운터 테크닉 하
킥 테크닉 하
회피 테크닉 하
태클 및 그라운드 하
주요 테크닉
일반인 치고는 괜찮은 원투. 일반인 치고는 꽤 상위권의 근력, 공격적인 성향에 의한 어그레시브(양아치타입)
잽 카운터 한 방 맞고 큰 부상입은 후 대결 중단 및 경찰에 신고, 아버지를 동원해 족치려고 했으나 증거 불충분
합기도 사범. 키 약 175, 체중 약 70
스타일 합기도 킥 + 킥복싱 펀치 조금 가미
펀치, 킥 세게 차다가, 상대방이 화나서 같이 세게 차니 갑자기 불만 표하고 다음날부터 불참
신체적 내구력 중하
지구력 상상
근력 중하
펀치테크닉 중하
카운터 테크닉 중하
킥 테크닉 중상
회피 테크닉 중
태클 및 그라운드 중
주요 테크닉 : 펀치 및 킥 패링, 체중에 비해 조금 강력한 미들킥
딱 한 번 동호회에 참가했는데, 합기도 도장에서 킥복싱을 같이 가르치는 듯 했다. 지구력은 꽤 좋았고, 아마추어 치고는 실력도 평균은 됐다. 다만 실력에 비해 자존감이 너무 강했고, 자신보다 강한 비도장 출신 일반인에게 당하자 분노가 치밀어 도주 및 정치질을 시전했다.
여자 고딩 MMA 5년 배움 키 약 162, 체중 약 50
스타일 킥은 극진, 펀치는 킥복싱
신체적 내구력 중하하
지구력 중하하
근력 중하
펀치테크닉 하
카운터 테크닉 하
킥 테크닉 중하하
회피 테크닉 하
태클 및 그라운드 중하하
주요 테크닉
크게 차는 로우, 잽-로우
5년을 배웠는데도 펀치와 킥이 안된다. 허술하다. 로우킥의 타점을 정확히 못잡는다. 펀치든 킥이든 그라운드든 몸을 쓸 줄 모른다. 노력은 중상위권이었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왕년 합기도, 태권도 선수. 자전거 엄청나게 탐. 키 약 178, 체중 약 80
스타일 거의 합기도식 킥만
신체적 내구력 최상상
지구력 최상상
근력 중, 하체는 최상상
펀치테크닉 하
카운터 테크닉 하
킥 테크닉 중상
회피 테크닉 킥반응 상, 펀치 반응 하 >> 중하
태클 및 그라운드 하
주요 테크닉
원거리 거리조절 및 거리적 우위를 둔 상태에서의 상중하단 킥. 대부분 직선형.
-신체능력, 그 중에서도 하체 신체능력이 매우 우수했다. 자전고 동호회의 골수 회원이고, 합기도 사범생활 했었다고 한다. 펀치나 그라운드에 대한 반응은 나빴고, 개선도 되지 않았지만 킥에 대한 반응은 꽤 좋았다. 동호회에 자주 나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성장은 없었다. 상성으로는 복서타입에게는 유리했고, 킥복싱 타입에는 중립 미만, 레슬러 타입에게는 취약.
덩치 조금 있는 고딩. 키 약 170, 체중 약 80
스타일 펀치 위주 중거리 브롤러
신체적 내구력 중
지구력 중하하 >> 중하
근력 중 >> 중상
펀치테크닉 하 >> 중하
카운터 테크닉 하 >> 중하
킥 테크닉 하 >> 중하
회피 테크닉 하 >> 중하
태클 및 그라운드 하 >> 중
주요 테크닉
그럭저럭 괜찮은 거리조절, 아마추어 치고는 묵직한 펀치와 킥, 카운터 니킥
힘은 꽤 있지만, 테크닉이 없고 몸이 유연하지 못한 스타일. 본 동호회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고, 나중에 동호회를 무너뜨린 주요 요인중 하나가 되었으며, 나름 자신이 많이 생겨 스파링에서 간부를 진심으로 공격했다가 여태껏 봐주던 상대방이 진심으로 공격해서 X된 케이스. 양아치 출신이고, 동호회 대회에서 NO 1, 2, 3를 제외한 일반 회원들을 초살내었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쳐 간부급과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마르고 키 작은 고딩. 키 약 165, 체중 약 60
스타일 빠른 인앤아웃 킥복서
신체적 내구력 중하하
지구력 상 >> 최상
근력 하
펀치테크닉 하 >> 중하하
카운터 테크닉 하 >> 중하하
킥 테크닉 하 >> 중하하
회피 테크닉 하 >> 중하
태클 및 그라운드 하 >> 중하하
주요 테크닉 : 인앤아웃(에드가형 펀치 및 회피타입)
빠른 인앤아웃이 특기. 그러나 회피 테크닉이 좋지 못해 원거리에서 오버핸드, 근거리에서 니킥 카운터를 맞는 일이 잦았다. 설사 근접한다 하더라도 근력이 약해 클린치, 그라운드 게임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원거리 펀치 및 킥 교전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다. 동호회에서 성장을 조금 했지만 상위권에 랭크되지는 못했다. 용기와 의지는 있었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대표적인 케이스.
키 작은 주짓수 브라운(유명 도장 출신) 키 약 170, 체중 약 70~75
스타일 스포츠 주짓수(파운딩, 스탬핑, 사커킥 대응 안됨)
신체적 내구력 중상
지구력 최상
근력 중
펀치테크닉 하하
카운터 테크닉 하하
킥 테크닉 하하
회피 테크닉 중하하
태클 및 그라운드 어나더레벨
주요 테크닉 하위에서 포지션 역전
그라운드 테크닉은 내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지만, 순수 스포츠 주짓수를 했던터라 파운딩 등 타격을 섞자 계속 하위에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상위에 있을 때에도 하위에서 올라오는 업킥, 펀치에 제 실력을 내지 못했다. 비간부급에게는 주짓수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었으나 간부급은 상대할 수 없었다. 일반 동호회원들에게 스프롤 강화 교육을 한 뒤 재스파링을 여러 번 시켜보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태클이나 클린치 레슬링 부문은 주짓수 실력에 비해 취약하였다.
MMA가라데+극진 명문도장 출신(경력 최다)(간부) 키 약 190, 체중 약 80~85
스타일 MMA가라데 + 펀치킥 컴비네이션 특화
신체적 내구력 상
지구력 최상
근력 중상
펀치테크닉 중상
카운터 테크닉 중상(킥한정 상상)
킥 테크닉 상
회피 테크닉 중상상
태클 및 그라운드 최상
주요 테크닉, 꽤 괜찮은 잽, 패링, 매우 높은 확률의 카운터 킥, 높은 확률의 킥캐치, 잽로우, 원투로우, 원투로우로우 등 콤비네이션
이 사람과는 안좋은 기억이 있어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다. 실력은 매우 뛰어났다.
아마 킥복싱 10전 정도 되는 선수. 명문 킥복싱 도장 출신. 키 약 180, 체중 약 80
스타일 순수 킥복싱. 별도 항목, 컴비네이션 테크닉 좋음
신체적 내구력 중상
지구력 최상
근력 중
펀치테크닉 상
카운터 테크닉 중
킥 테크닉 상
회피 테크닉 중
태클 및 그라운드 하
주요 테크닉
그저 정석
-정석 타격전에서 우위가 있었다. 일반 적인 타격 변칙, 카운터는 잘 통하지 않았으나 MMA식 변칙기에는 매우 취약했다. 그라운드 및 클린치 타격(앞손 잡기, 클린치 숏어퍼, 숏훅, 장, 박치기) 등에는 대응이 전혀 되지 않았다. 일반 동호회원중에서는 그라운드를 빼면 최상위권, 그라운드를 더하면 중하위권 정도 되었다.
본인 당시 키 약 182.2 체중 92 >> 78(완전히 비쩍 말라서 뼈만 남았을 때) >> 90(근육을 붙인 이후)
(마지막 시즌까지 군대 뺴고 경력 총 7년 지금은 접은지 오래됨)
스타일 회피 최우선+카운터
>> 스텝을 조금 줄이고 무에타이식, 가라데식, 극진식 여러 스타일을 상황에 따라 돌려쓰며 변칙 킥과 펀치를 강화
>>다양한 스탠스, 전략을 쓰지만, 주로 발을 줄이고 노가드 중거리 펀치 및 카운터에 주력. 상대방이 나보다 타격이 강할 시 그라운드로 전환. 그라운드를 전문으로 배운 사람에게는 타격, 타격을 전문으로 한 사람에게는 클린치+그라운드
신체적 내구력 : 중하 >> 중하하 >> 하하
지구력 하 >> 최상상상 >> 중상
근력 중 >> 중상상
펀치테크닉 하 >> 중
카운터 테크닉 최하 >> 최상(변칙기+펀치킥 모두 쓰고 룰의 제약이 거의 없을때 한정. 입식타격 종목에서 선수 제의를 받아 룰 제약두고 해봤는데 수준이 현저히 떨어지길래 흥미를 잃음)
킥 테크닉 중하 >> 중 >> 중상(펀처상대 한정 카운터킥 최상)
회피 테크닉 하 >> 상(스텝만) >> 최상(상체만 보면 상)
태클 및 그라운드 최하 >> 상
-지구력, 테크닉은 극복할 수 있었으나 펀치력이나 신체적 내구력은 운동을 그만둘 때까지 극복되지 못했다. 되려 지나치게 무식하고 과도한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신체 이곳저곳이 고장나서 더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주요 테크닉 :
<오른손잡이 사우스포>
<태권도식 스탠스 앞손, 앞발 짠발짠손+카운터 운영 >> 무에타이 스탠스+카운터 변형식(주력), 극진식, 스포츠 가라데식, 무에타이식, 태권도식, 택견식 스탠스를 돌아가며 유리할때만 사용. 주력 스탠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탠스가 전문 선수에 비해 수준이 현저히 떨어짐. 딱 한두가지 패턴만 대충 사용 가능>
빠른 전진 앞발 로우, 미들
빠른 제자리 카운터성 앞발 로우, 미들, 하이
퇴격 카운터성 앞발 로우, 미들, 하이
왼손으로 앞손 손목잡고 끌어당기며 스위치성 앞손 오버핸드, 왼손으로 앞손 손목잡고 끌어당기며 하이
패링, 패링잽, 패링투, 패링앞발로우, 미들, 하이, 패링 후 택견식 내각차기
잽딥잽 뒷발로킥 스위치잽 카운터하이 등등 유사한 많은 파생
EX) 잽딥(원거리)-상대방 무반응-잽앞발로우-상대방 전진반응-퇴격 앞손체크카운터 혹은 앞발하이 카운터
잽뒷발로우차며스위치, 원투로우차며스위치 반복하며 각 보다가 상대방 반응 나오면 카운터
넥클린치, 횡으로 찔러넣는 니킥
스위치하며 좌횡으로 앞발 이동하며 왼손훅, 오른발 따라오며 오른손어퍼 카운터성 오른발하이(반대 가능)
클린치 숏어퍼, 숏훅, 장, 박치기
레슬링-그라운드 측면
누르기 및 손목컨트롤, 입막기, 팔뚝으로 목 눌러서 체력빼기, 짤짤이 파운딩으로 장시간 체력 빼기
잽좌측 싱글렉 태클 - 실패시 빠져나오거나 상대 겨드랑이에 목 넣고 전신으로 들어서 슬램-바로 일어서며 사커킥
하프가드 상태 혹은 상대 가드, 나는 일어서 있는 상태에서 기습 아킬레스홀드, 오모플라타, 트라이앵글, 리버스 트라이앵글, 리버스암바, 리어네이키드초크, 왼팔뚝, 오른팔뚝을 목 앞뒤에 넣고 조여서 초크(특기-혼자 만든거라 주짓수 기술명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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