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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akorea.com/episode/people-america-180846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7/08/582230/
재밋는게 당시 미국은 작은정부를 지향해서 미국 정부의 공무원 숫자보다 조지워싱턴이 갖고 있는 노예가 더 많았다고 함. 그래서 농담삼아 자기 농장에서 왕노릇하는게 더 재밋어서 대통령 안했다 라는 얘기도 나옴
저 시대에 독재안한것만으로도 엄청 고평가받을만하지
알래스카나 루이지애나 먹은것도 그렇고 텍사스랑 캘리포니아 먹은것도 그렇고 미국은 진짜 역대 모든 운을 다 쏟아부은 나라같다.
루즈벨트 4연임도 말년에 건강문제로 문제가 돼서 법적으로 막은거지 ㅋㅋ 개인적으로는 러시모어산에 조각 되어있는 테디나 제퍼슨보다 더 위대한 대통령 같은데
조지 워싱턴이 ㄹㅇ 대단한게 동시대에 신분제도 없는 민주주의 공화정이라는게 제대로 작동하는곳이 없는데
본인이 알아서 딱 2선만하고 내려옴.
ㄹㅇ 선례를 제대로 만들어놓은거지 맘만먹었으면 본인이 워싱턴 왕조 열수도 있었을텐데 ㅋㅋㅋ
물론 요즘 미국대학에서는 조지워싱턴 찬양을 자제하는 분위기이긴하지만
사실 진짜 미국의 복은
저 더러운 영국놈들 잘나가는거 꼬라지 보기 싫다고 가뜩이나 돈없는데도 물자와 돈을 미국에 꼴아박아준 프랑스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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