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군부의 폭력과 학살을 숨기기 위해 언론탄압 중. 국가 지원을 끊고, 체포하는 등 다각도로 압박 중. 언론인들은 빚을 내서라도 취재하는 등의 열의를 보임
2. 민주화 세력과 손잡은 소수민족 등 반군 게릴라 세력이 군부에 200명 정도의 사망과 200명 정도의 부상을 일으킴. 군부-정부 군에서는 사기가 떨어져 탈영하거는 등의 사례가 속출
3. 시위대를 붙잡기 위해 신생아를 인질로 삼는 등의 행태를 보이는 중
4. 시위대 중 일부는 비폭력 시위에서 전환하여 테러를 시행하는 등 군부를 공격하고 있음. 군부 관리, 경찰, 정보원, 병원, 관공서 등에 폭탄테러 등의 수단을 이용.
5. 미얀마 군부는 아세안과 폭력/사살 등의 행위를 금지하기로 약조하였으나 총격사살, 폭력 사태는 지속되고 있어 아세안의 반발을 낳았음
6. 미얀마-중국 무역 코로나로 인해 일시 중단, 태국과는 여전히 활성화된 상태.
7. 미얀마 쿠데타 및 저항으로 인해 비즈니스가 약 75% 감소되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옴.
8. 미얀마 청년들, 군사 훈련을 받는 무장투쟁 증가 중
9. 미얀마 군부와의 커넥션으로 논란이 되었던 기업 포스코에 대한 비판여론 지속 중
10. 미얀마 설문조사상 봄의 혁명-군부 퇴진, 민주화 세력 집권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85% 정도로 확인.
[미얀마 현지 기고③] 군부의 언론탄압...독립언론과 시민의 저항
[미얀마 현지 기고③] 군부의 언론탄압...독립언론과 시민의 저항
newstapa.org
www.chosun.com/international/2021/05/07/DX5PFCVNKZCJHKLMB5GLX644HM/
반군에 잇단 패배, 탈영도 늘어… 미얀마軍 궁지 몰리나
www.chosun.com
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72161_34880.html
미얀마 군부, 시위대 잡으려 생후 20일 신생아까지 인질로
미얀마 군부가 생후 20일밖에 안 된 신생아까지 인질로 데려가는 반인도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남부 몬주 무돈 지역에서는 군경이...
imnews.imbc.com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0710530003703
'군부 앞잡이 응징하나'... 미얀마, 암살·폭탄 공격 잇따라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임명한 관리들이 잇따라 암살되고 있다. 병원, 관공서 등 친(親)군부 시설은 폭탄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군부와 시위대 간 충돌은 무기 대 무기로 맞붙는 교전 양상이다.
www.hankookilbo.com
news.myantrade.com/archives/19684
미얀마-중국 국경무역 잠정 중단, 태국 국경무역 활성화 - AD Shofar
미얀마-중국 국경무역의 계속된 폐쇄로 미얀마 주요 무역 경로중 하나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news.myantrade.com
news.myantrade.com/archives/19677
재미얀마 해외상공회의소 설문조사 실시 - AD Shofar
재미얀마 해외상공회의소 1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조사 참여업체 372개중 13%가 휴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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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080748Y
"무장 시민들, 미얀마군 16명 사살"…시민방위군 위력 과시?
"무장 시민들, 미얀마군 16명 사살"…시민방위군 위력 과시?, 국제
www.hankyung.com
www.peoplepower21.org/International/1789880
[기자회견] 포스코와 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 촉구 1만 명 서명 전달 - 국제연대위원회 - 참여연대
오늘(5/4)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4개 단체, 이하 미얀마지지시민모임)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
www.peoplepower21.org
news.myantrade.com/archives/19672
설문조사 85.4%, 미얀마 봄의혁명 우세 - AD Shofar
미얀마 독립 설문조사업체 는 봄의혁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5.4%가 봄의혁명이 우세하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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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hapnewstv.co.kr/news/MYH20210506019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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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진영 '비폭력→무장투쟁' 전환…무력충돌 본격화?[앵커]지난 2월 쿠데타 이후 유혈진압을 이어가는 미얀마 군부에 맞서 민주진영 측이 시민방위군 창설을 선언했습니다.비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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