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알라딘보다 싸게 사는 법(도서정가제 ㅗ)

도서정가제가 왜 좆같은 악법인지 개붕이들은 알거라고 생각함

 

국공립/대학 도서관에서 세금이랑 학생들 등록금이나 빨아먹고 연명하고 호구새끼 2천놈만 걸려라식 장사를 해대고 문학계는 한줌남은 페미세력한테만 팔아먹을 책만 찍어내는 이 문제들에는 책통법의 책임이 큼

 

지금 출판업계는 그저 책통법 결사옹위나 하면서 세금이나 빨아먹고 호구나 노리는 병신업계일 뿐임

 

법적인 개선도 기대할수 없음 문체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는 그저 출판업계 어용단체일 뿐이고 ㅇㄱㄸ 새끼들은 관심도 없고 아는것도 없음

 

현행 개정 도서정가제는 실질적으로 문체부에 의해 주도되어 입법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없어질 가능성은 낮음

 

 

 

 

 

그런 책통법과 쓰레기 업계에 개붕이도 엿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이 뭐냐면...

 

책살일이 있으면 인스타페이 북에서 사는거임

 

https://book.instapay.kr/

인스타북스 - 책을 사는 새로운 경험

 

광고아님 

 

개붕이는 인스타페이 북이랑 아무 관계도 없음

 

개붕이는 백수임

 

시바류ㅠ

 

 

 

인스타페이 북은 '완전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생태계 모임'의 대표인 배재광 대표가 만든 도서판매 사이트임

 

왜 여기서 사는게 도서정가제를 엿먹이는 방법이냐면 인스타페이북은 법정 도정제 최대 할인율인 15% 좆까라 하고 20% 할인해서 책을 팔아제끼고 있고 이거때문에 과태료 나오면 좆까라고 과태료 그냥 내고 20% 할인율을 그냥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예를 들어 최근 조금 재밌게 본 역사 사냥꾼이라는 책을 보면 네이버에서는 16,200원임

 

하지만 인스타페이 북에서는 14,400원이지

 

 

E북도 상관없다면 싸고 저렴한 E북을 보면 됨(개인적으로는 E북은 구글북을 선호함) 

 

종이책을 선호한다면 인스타페이 북에서 사도록 하자

 

 

 

남 돈벌어주는거랑 출판업계 엿먹이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단 5%라도 더 싸게 살수 있으면 개붕이한테는 무조건 좋은 일이고

 

네이버 책 판매 리스트에도 못들어가는 마이너 플랫폼인 인스타페이 북이 크게 성장한다면 

 

병신같은 ㅇㄱㄸ 새끼들한테도 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줄 수 있고

 

책통법 결사옹위 하는 병신업계의 발작스위치도 눌러줄 수 있는거임

 

 

 

 

 

3줄요약

 

책살일 있으면 인스타페이 북에서 20% 세일 하는 책을 사자 https://book.instapay.kr/

인스타북스 - 책을 사는 새로운 경험

 

 

출판업계를 따로 엿먹일 필요가 있나...

이미 침몰중인데, 대책이라고 내놓는것 마다

제 목조르는 자충수만 두는 ㅂㅅ들인데ㅋㅋ

 

글고 책이 안팔리는 만큼 권당 마진을 높이는

전략을 써서 책값이 정신나간 시점에서

할인율 5% 10%가 문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매니아들이 있는 특정 계열이 아닌 출판물들은

디지털세계에서 거의 살아남을수가 없고

앞으로 점점더 어려워질거고 그러면 그럴수록

살아보겠다고 한줌 남은 독자들을 쥐어짜내는

방법을 쓸거고 그러면 그럴수록 독자들은

떠날거고 악순환의 반복임.

따로 엿먹일 필요 없어 셀프엿 먹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