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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 : 에어컨좀 꺼주세요 추워죽겠어요
귓 : 에어컨좀 켜주세요 더워죽겠어요
귓 : 에어컨좀 꺼주세요 추워죽겠어요
귓 : 에어컨좀 켜주세요 더워죽겠어요
애초에 개발동기부터 철덕들 시뮬용이었음 ㅋㅋ 스팀에 올라가니까 사람들이 게임의 잣대로 평가할수밖에 ㅋㅋ
시뮬레이터 게임들이야 원래 고증 할 수록 고평가 받는거지 뭐
시뮬레이터가 너무 어려우면 아케이드 겜 하러 가야지
물건 파는 사람 있어요 쫓아내주세요
에어컨좀 꺼주세요 너무 추워요
이상한 할아버지가 소리지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마스크를 벗고 화내는 할아버지가 있어요
오줌싸는 사람이 있어요 살려주세요
에어컨좀 켜주세요 너무 더워요
누가 자리에 토를 하고 갔어요
할아버지들이 바닥에서 막걸리를 먹고있어요 마스크도 벗고있어요
흠심은 개발자 리스크가 크다
아무리 개발 인원이 적다고 하지만
돈 받고 파는 게임인데 출시 일정부터 업데이트 일정까지 매번 지연됨
이번에 발표한다던 개발 로드맵을 제대로 이행할 지 의문이네
그렇다고 인원 더 뽑을 능력이 될까
업뎃전엔 역 진입시 속도 60에 B5 걸고 거의 끝부분에서 살살 풀면 딱 맞았는데
이젠 속도 70에 B5 걸어도 거리가 좀 남네 ㅋㅋㅋㅋ
교행열차로 ktx 지나가는거 보다가 정차역 경고듣고 화들짝 놀라서 비상제동 걸었는데
속도계 바늘 돌아가는 속도가 경이롭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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