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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쿠팡 주가에 대한 소식들을 조사해보았다
- 쿠팡 주가의 지속적 하락. 공모가 밑으로 추락
- 투안팸 CTO·고프라브 CFO 등 외국인 임원진 200억가량 매도
- 마이클 파커 CAO, 2달러에 사 33달러에 매도
- 쿠팡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순손실은 다시금 대폭 확대(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영향)
- 쿠팡 주가, 열흘 간 17% 하락...공모가보다 12% 하락
- 현재의 주가 하락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역시 화재
-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대규모의 손실이 발생했고, 이에 가치평가가 크게 하락했다는 것
- 새로운 이커머스 업체 등 기존 오프라인 업체의 이커머스 강화로 인한 경쟁 심화 또한 리스크 요인
- 내수 기업이며 해외로의 확장을 꾀하지 못하고 있으며
- 여전히 적자기업
- 충분히 수익성 있는 신규사업이 없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커머스 기업들의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
- 쿠팡 GDP대비 전자상거래비율 6.8%
- 최소 한 번 이상 쿠팡을 이용해본 한국 고객 72%
- 애플 앱스토어 13위
- 전자상거래 업체 평균 PSR 8배, 쿠팡 2.6배
- 전문가 ”쿠팡 주가, 非식품·플랫폼 사업 확장에 달렸다”
- 정치권 "국내 투자자 쿠팡 평균 수익률 -32%"
- 리서치 "쿠팡은 상방으로 50% 가까운 상승여력이 있다. 지독한 저평가"
- 리서치 "쿠팡은 적정가치에 비해 14.6% 저평가"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8/26/JMPC4SNMXJC53IBMU6FG3OAMUI/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8/24/OJW7JYD7PRCODE6UCPZXWD3BAU/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824000865
https://paxnetnews.com/articles/77729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8/80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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