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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보았다 354

22.07 산업생산 추세 하락국 비율 78.9%, 금리 울트라 스텝, 긴축 장기화

22.07 산업생산 추세 하락국 비율 15/19 78.9% 7월에 나온 지표가 아니라, 최근 나온 지표다. 7월의 정보가 취합되어 지금에서야 나오는 것이다. 실제 시장은 7월의 것이지만 정부 관료들과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것은 7월의 정보가 9월에 적용되는 것이다. 최근 인플레 하락하지 않는다는 논쟁과 쇼크가 발생하는 등 내 입장에서는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첨언해둔다 중국이 러시아를 옹호하자, 이에 대한 비판각을 세운 독일이라는 내용이다. 다만 그 기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의문이다. 지난 트럼프 정부때도 입으로는 열심히 중국을 비판했다. 하지만 무역 의존도는 미중패권분쟁이 강화되는 사이에도 지속적으로 강화되었다. 입으로는 중국을 비판하되, 경제는 중국과 친하자는 것..

조사해보았다 2022.09.14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정당성, 건전성 논쟁 논점 요약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일반적인 중앙은행 행태 물가안정이 지상 목표 이른바 신자유주의의 시대 규제 완화, 작은 정부론 중앙은행 개입 = 물가변동성 확대라는 입장 금산분리 완화 필립스커브 수직, 자연실업률 하락 노력 = 인플레이션 확대 재정준칙 강화 중앙은행의 독립성 = 물가 변동성 축소 = 중앙은행 독립성 근거 정치적인 목적을 가질 수밖에 없는 선출직 = 물가 변동성 확대 = 중립적 전문가 필요(폴 볼커와 같은) 중앙은행은 현실적으로 절대 중립적일 수 없다는 의견 존재 특히 MMT론자들의 경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은 분리될 수 없고 합치된다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입장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화에 불과하다 주장 비선출권력은 통화정책상 정당성을 위배한다는 비판 존재(정부 선출 = 정부 노예) 중앙은행의 권한 확대..

조사해보았다 2022.09.13

최근 좌익진영에서 정유사 전기료 깎아준 것으로 윤석열 비판하는게 바보같은 이유

바로 이 같은 기사류로 좌익들이 윤석열 정부 및 보수진영을 비판하는 것을 보았다. 최근 전력가격 연동제와 관련한 전력가격 인상. 그리고 그로 인한 물가 인상으로 인한 원인이 기업에 대한 혜택의 전가라는 측면의 비판이다. 그러나 나는 기사를 본 뒤 단 한가지 조사를 하자마자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정유사 전력 가격을 깎아준 것은 2022년 상반기고 윤석열 정부의 임기 시작일은 5월 10일 경. 다시 말하자면 윤석열의 영향권은 2022년 하반기이며 2022년은 문재인 정권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즉 문재인 정권이 깎아준 기업 전력 요금을 가지고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있으니 이 어찌 웃기지 않겠는가. 이념주의자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키보드의 손가..

조사해보았다 2022.09.10

러시아 제재 효과 없는 것이 분명한가. 러시아 성장률 대폭락, 미국 시추공 수 감소 추세

오늘의 결론 나스닥, 코인, 미국채, 달러, 원자재 등에서 단기적 자산가격 상방 기조가 감지된다. 연착륙론에 동의하는 입장, 혹은 단기 상승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입장이라면 나스닥, 코인, 원자재 등에 단기 상승 배팅을 걸어볼 수 있는 타이밍에 꽤 근접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해보았다 2022.09.10

9월 기준금리 인상률 87.5%, 8~9월 수출 감소국 55.5%

9월 기준금리 인상률 87.5% 7/8국 8월 기준금리 인상률70% 7/10국 8~9월 기준금리 인상률 14/18 77% 8월 > 9월 기준금리 인상률 70% > 87.5%로 상승 8~9월 수출 감소국 5/9 55.5% 파월 "막아? 막아? 막으면 더 세게 때린다? 아프게 맞기 싫으면 막지 마. 난 분명 알려 줬다" 개인적으로 인플레가 2%냐 마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성장률 대비 물가상승률이 몇 퍼센트인가다. 예를 들어 성장률이 1%인데 인플레 2%. 그것이 긍정적일까? 에를 들어 성장률이 1%인데 물가상승률 0.2%라면 그것은 나름 안정적일 것이다. 문제는 성장률은 추가 상승할만한 소재가 없는데, 글로벌 물가는 상승 요인들이 대부분 누적되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물가..

조사해보았다 2022.09.09

8월 PMI 하락국가율 90.4%, 세계의 공장 인도의 부상, 신흥국 부실채권 연쇄 디폴트 가능성

오늘의 주요 지표들은 PMI인 듯하다. 소매판매의 경우 현재 경기의 방향성과 다소 다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비중을 크게 두지 않기로 하였다. 오늘 나온 지표를 포함해 근월(8월) PMI 추세는 총 21개국 상승 2개국, 하락 19개국으로 하락 국가율 90.4%로 압도적이라 볼 수 있다, 상승한 2개국 인도, 이탈리아 중 인도는 글로벌 밸류체인 분산의 최대 수혜국이고, 이탈리아는 하락 추세의 반등이라 상승이라 볼 큰 의미는 없다고 보면 된다. 결국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PMI 하락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너지 시장에서 최근 독일의 저장량이 생각보다 높음이 확인됨에 따라 큰 하락이 있었지만, 아직 겨울 리스크를 100% 해소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 대단한 천연가스나 원유 하락폭을 보면 우..

조사해보았다 2022.09.06

2022 8~9월 글로벌 지표 확인. 대부분 경기 하방으로 향하는 중

자료가 부족한 지표가 많아 통계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함 금리 상승 90% 설비가동률 하락 63.6% PMI 하락 87.5% 물가상승률 YOY 하락 50% PPI 변동률 하락 66% 실업률 상승 100% 통화공급량M1 횡보 50% 하락 25% 주택가격지수 상승 66% 금리 상승, 설비가동률 하락, PMI 하락, PPI 하락, 실업률 상승, M1 횡보 혹은 하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경기 하방이 확인 기준 금리 금리 상승추세 유지 국가 90% 예외 터키 터키는 정상 국가가 아니므로 정상적인 추세에 산입하지 않아도 무관 물가상승률YOY 물가상승률 하락 50% 물가상승률 상승 50% 실업률 상승 100% PPI 변동률 상승 33% 하락 66% 통화공급량 M1 상승 25% 유일한 상승국..

조사해보았다 2022.09.05

요즘 좌익들이 주장하는 배달플랫폼 수수료 과잉론에 대해 반박한다

요즘 좌익들이 주장하는 배달플랫폼 수수료 과잉에 대해 반박한다 중도좌파 커뮤니티 개드립의 배민착취 짤에 대해 반박한다 먼저 이 글을 읽고 시작하자 예전에 썼던 글인데, 이 글만큼 정리를 잘 해놓은 글이 없어서 어떻게든 다시 찾아왔다 민주당 국회의원 이동주 국감발표내용 반박/비판 헛소리를 하길래 국회의원실에 직접 전화해서 항의했다. 만에 하나 혹시 모를 공세를 해올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 안전장치로 녹음을 해놓았다. 논점 1. 오픈리스트를 모두 쓰는 것이 아닌데도 기준치를 오픈리스트로 잡았다.(수수료율 6.8%) 논점 2. 플랫폼 수수료 6,8%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하게 책정한 수수료율이 아니다. 우버 수수료율 약 25%, 아마존 약 15~20 이상, 에어비앤비 약 20%, 옥션 10% 내외, 네..

조사해보았다 2022.06.29

신뢰(지속) 가능 공급망으로의 재편. 중국을 공급망 사슬에서 제거해야 할 이유(연구자료/외신 요약)

신뢰(지속) 가능 공급망으로의 재편. 중국을 공급망 사슬에서 제거해야 할 이유(연구자료/외신 요약) 연구자료 및 외신 약 20개 참고한 요약문 IPEF는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을 공급망 사슬에서 제거하고 새로운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과정 중국의 신마오주의가 중국을 더욱 신뢰할 수 없는 공급망으로써 만들었다 중국의 과격한 외교/무역정책이 중국으로 하여금 신뢰할 수 없는 공급망으로 만들고 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시장적 지위를 이용해 외교적, 패권적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으로 이용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었던 미국은 이제 그 기능을 이전중 중국은 이미 임금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은 미중패권분쟁이 아니더라도 세계의 공장으로써의 잇점을 점진적으로 상실 중 임금적인 부분에서 중국보다 더 저렴한..

조사해보았다 2022.06.02

캐나다 금리 빅스텝, 미국 PMI 하락 등 지표들 여전히 높아

캐나다 금리 빅스텝. 현재 GDP 성장률 대비 물가상승률이 3배 가까이 되는 것을 보았을 떄, 아마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채권 수익률 역시 전고점을 훌쩍 넘어 상승해 있을 것이며 기준금리 역시 기존 수준에서 인플레가 충분히 만족할만큼 하강하지는 않을 것. 캐나다 역시 경기를 깎아먹는 수준의 긴축 정책이 필요할 것 미국 기업신뢰지수 역사적 평균치, 저점 등을 보았을 때, 지금 현 시점이 저점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워. 기업신뢰지수는 2020 3월경의 저점을 정확히 판단한 지표로써 현재가 완벽한 저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귀찮아서 선을 대충 그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보도 현 수준이 저점이라는 주장에는 공감할 수 없음. 다만 중국의 제로코로나 점진적 폐기 등을 보았을 때 단기적으로 기저효과가 강력..

조사해보았다 2022.06.01

2022 미국 금리인상의 영향. 다음 성장 싸이클을 기다리며

미국은 2022 0.25% 금리 인상을 결정 추후에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빅스텝 금리인상, 양적긴축 등의 카드를 고려 중 미국은 긴축발작이라 할 만큼 큰 발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신흥국 경제는 달러 강세로 인한 통화 약세 및 성장세 둔화 전망 인플레/원자재가 동시에 상승하며 경기는 추가상승을 못하는 괴로운 상황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대부분의 국가들은 무역수지가 큰 폭으로 악화. 대한민국 역시 무역수지 적자 폭등 대부분의 국가들은 금리를 인상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들은 경기가 너무 어려워 금리를 인하하는 패턴 미국의 금리 인상기에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통화가치가 박살나며 자살행위에 가까움 2021의 인플레이션과 달리 2022의 인플레이션이 두려운 이유는, 2020~2..

조사해보았다 2022.04.13

독일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의 결말. 임차보편론에 이어서 몰수론, 국유화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좌익의 미래

독일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의 결말. 임차보편론에 이어서 몰수론, 국유화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좌익의 미래 독일의 중도좌파 정당이라 불리는 사회민주당이 집권 독일은 과거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부동산의 가격과 임료가 크게 인상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정당인 민주당과 대통령인 문재인 정권과 동일한 패턴 통계에 따르면 베를린의 임료는 지난 10년간 2배가 되었다고 한다 난민들이 급격히 들어나며 부동산 수요는 폭증, 다만 그들은 대부분 저임금 노동자이므로 소유를 확대시키는 못하고 임차인이 늘어난 역사적 배경 전문가들은 저소득층용 염가 주택을 많이 지으라고 조언했지만 과거 오랜 시간동안 그것은 수용되지 못했다 베를린에서는 2021년 말경, 민간기업의 주택 24만개(베를린 주택의 15%)를 몰수하자는..

조사해보았다 2022.01.19

앞서나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 디지털 위안화 보급

앞서나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 디지털 위안화 보급 중국 올림픽을 앞두고 보급확대에 힘쓰고 있는 중공의 디지털 위안화 중국은 빠른 디지털 위안화 CBDC 보급을 통해 위안화의 기축통화화에 가속을 붙이려 한다 현재 약 1.4억명이 개설하여 중국 인구의 약 10%가 이용중 아직 임시운용조차 하지 못하는 다른 국가들보다는 빠른 진행속도이지만 보편적 확대까지는 아직 길이 멀다고 한다 현재 위챗페이를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아직 영향력은 적지만 시장의 지배적인 플랫폼인 텐센트, 알리바바를 견제하고자 하는 의도가 옅보인다 중국 정부가 직접 플랫폼을 구축하기보다는 국가는 명분만 제공하고 플랫폼은 사기업을 이용하는 형태 현재 전국단위로 시행하지는 않고 있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일부 시범..

조사해보았다 2022.01.19

문재인 정부, 임기 말 금융권 임원 낙하산 폭격

관치금융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금융. 문재인 정부 역시 낙하산 인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기업은행,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등에 임원급 낙하산 인사를 뿌려놓은 문재인 정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차기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할 시기이기에 알박기 논란 가중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낙하산 인사들의 비전문성 문재인 정부는 운동권 정부, 비전문가 정부라는 비판을 들었을 정도로 뿌리 깊은 관행 대선캠프 참여자, 노무현 재단, 정계 대변인, 지자체장 후보, 민주당 정책실장, 국회의원, , 정책위원회, 지역위원장, 선거자문단 등 실무나 학술적이기보다는 정치계열에서 활동한 인물들 과거 문재인 정부는 관치금융을 비판해왔던 만큼 이번 낙하산 인사에 대한 비판이 너무나도 뼈아프다 ..

조사해보았다 2022.01.18

한 미 법원 "백신패스, 백신의무화 무효"

한 미 법원 "백신패스, 백신의무화 무효" 미국 대법원 曰 "민간기업 백신 의무화 및 벌금 규제 무효" "과도한 권한 행사" "코로나19는 일상적인 위험" "일상생활 자체의 위험을 규제하는 것은 과도" "다만 의료 종사자에 대한 백신 의무화 필요" 좌익계통 대법관 "백신 의무화 유효" 우익계통 대법관 "백신 의무화 무효" 바이든 曰 "실망이지만, 다른 수단을 강구해서 백신 의무화를 진행시킬 것" 대한민국 법원 曰 "미접종자에 대한 과도한 차별, 위법, 위헌" 2022.01.14 - [조사해보았다] - 법원 "마트, 백화점, 청소년 백신패스 정지명령, 미접종자 차별 등 일부 위헌" 법원 "마트, 백화점, 청소년 백신패스 정지명령, 미접종자 차별 등 일부 위헌" 2022.01.07 - [조사해보았다] - 법..

조사해보았다 2022.01.14

법원 "마트, 백화점, 청소년 백신패스 정지명령, 미접종자 차별 등 일부 위헌"

2022.01.07 - [조사해보았다] -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방역패스를 통한 미접종자 차별, 선택권 제한 등에 대해 위헌, 위법이라는 결정을 내린 법원 문재인 정부는 이에 불복하여 gang8806.tistory.com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방역패스를 통한 미접종자 차별, 선택권 제한 등에 대해 위헌, 위법이라는 결정을 내린 법원 문재인 정부는 이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 및 거리두기 규제 강화 준비 항고를 한다 해도 법원의 방역패스 일부 정지 효력은 다음 결정시까지 유지 기간은 수 주 ..

조사해보았다 2022.01.14

'멸공' 사태를 통해 바라보는 좌익들의 '멸일' '멸보(보수를 멸한다)'

'멸공' 사태를 통해 바라보는 좌익들의 '멸보(보수를 멸하다)'(한국콜마 사태) '멸공' 발언에 발작하는 좌익들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사원들에게 보수 유튜버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영상을 보여줬던 한국콜마 회장 이는 즉각 이슈가 되어 좌익들의 불매운동으로 확산 그들은 여성 혐오를 메인이슈로 선동 사실은 여성 혐오가 아닌, 경제의 추락이 여성의 인권을 얼마나 추락시키는지에 대한 언급 어쩄든 보수 유튜버에 대한 증오와 좌익 정부 비판에 대한 증오로써 좌익들은 행동에 나서 한국콜마 '죽이기'에 나섰다 물론 한국콜마의 주가 하락이 단지 좌익진영의 불매운동만의 탓은 아니다 현재는 중국의 발전과 함께 한국 화장품의 상대적인 경쟁력이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상태 중국의 사드보복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 ..

조사해보았다 2022.01.11

2021 셀트리온의 폭락과 2022 셀트리온의 상승론

2021 셀트리온의 폭락과 2022 셀트리온의 상승론 주식이라는 것은, 시장이라는 것은 참으로 웃기다 셀트리온은 20221 말, 2022 1월 초순까지만 해도 실적악화가 주가 폭락의 명분 당시의 평가로는, 기존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감소와 함께 새로운 모멘텀 부재가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추정되었고 현재는 웃기게도 실적 전망이 폭증하며, 동시에 무시받았던 코로나 치료제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웃기는 일이다. 단 한 분기에 대한 기업의 컨센서스가 불과 몇달만에 이렇게 휙휙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그 동안 사실 주가만 변했다 뿐이지, 셀트리온으로부터 새롭게 나온 정보는 거의 없다 기껏해야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회계조작 이슈, 합병론 새롭게 대두된 자사주 매입 추진 그 중 자사주 매입의 경우 대개 ..

조사해보았다 2022.01.11

좌익들이 현재 '멸공' 이라는 단어에 발광하는 이유 = 준 공산주의라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양도소득세 100%" "공급 확대 거부" 준 공산주의 정부의 지독한 사상경제학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오로지 규제 확대, 증세 일변도 양도차익 100% 부과 세금 인상(증세) 부동산 공급 확대 제안 거부 증세하되, 양도세 유예를 통해 시장의 조정과 거래를 일으켜야 한다는 제안 거부 무조건 따르고, 항명하지 말라는 식의 전체주의식 정부 운영 2022년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공급 운운하며 과거를 세탁중 대중들은 벌써 과거 좌익진영의 공급 무용론을 잊어버린 듯 과거 공급 확대론이 보수를 포함한 야권에서 나왔음에도 그를 무시하고, 비판, 공급확대 해봤자 부동산 가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던 것들을 대중들은 모두 잊어버린 듯 그것을 기만하는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좌익들 지금 현재에도 좌..

조사해보았다 2022.01.10

혼인(결혼), 출산율 폭락시킨 문재인, 박근혜, 김대중, 김영삼. 공통점은 폭증한 여성정책

요약 1. 대한민국의 출산율, 혼인건수를 동시에 박살낸 2. 김영삼, 김대중 3. 박근혜, 문재인 출산율, 혼인율은 함께 움직이고, 출산율 혼인율이 폭락했던 시기의 대통령은 각각 문제는 요 두 놈들. 페미표를 받아 정권을 수립한 박근혜와 문재인은 여성가족부뿐 아니라 페미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썼고, 문재인, 박근혜 이 두 년놈들이 대한민국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박살낸 장본인 중 하나이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2 7대 사건으로 본 참여정부 여성정책 4년 성적표 - 여성신문 ■ 역대 여성정책 성과 및 과제14대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 (1993~1998년)1993년 성폭력특별법 제정 1994년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

조사해보았다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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