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쳐봐 ㅋㅋ 쳐보라고 ㅋ
뉴질랜드 입장에서 외교적으로 계속 을 입장일 수 밖에 없을거같은데 거기에 대한 뭐 반발은 전혀 없나? 궁금하내
갑이 되는 투자를 해도 사실상 갑은 불가능하고 유사 갑이 되는것도 투자 대비 넘나 구려서 그럴듯? 중국이나 타 대륙이 가까운것도 아니니까..
주변에 군사적으로 위협이 되는 나라도 없는것 같은데?
준 호주라고 생각하면 된다던데
국가는 달라도 뉴질랜드가 호주에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들었음
뉴질랜드 국적자는 신청하면
호주 영주권 같이 체류 취업 이런거 무제한이고
호주사람이 뉴질랜드가도 마찬가지라고
뉴질랜드 젊은 사람들이
거기서 먹고살기가 어려우니
호주로 많이 건너온다더라
땅이 작으니 일이 한정적이라 임금도 생각보다 낮고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다고
으따 앵글로색슨 향우회 달달하고
영연방소속에 파이브아이즈 까지 뒷배가 미국,영국인데 누가 건드릴까 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산둥함 몰고 와보라구여~
진짜 미국 영향력이 너무 크니까 미국이 자유주의인게 너무 다행스럽기도 하고
한 편으론 혹시라도 미국이 다른 마음 먹거나 망하게 되면 전세계가 어떻게 될까 가끔 걱정됨
말이좋아서 3차대전이지 실질적으로 미국의 정복전쟁일 뿐일듯
군 규모에 비해 전투파병 많이 함. 특히 특수전.
임진왜란 10년 전 쯤의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함
조선도 명나라가 지켜주니까 괜히 비용만 많이 들어가는 군대에 돈 들이지 않고 행정에 몰빵했다가
여진, 왜의 분위기가 이상해지니까 그때서야 병력을 제대로 양성하기 시작해서 결국엔 늦었지
역시 앵글로색슨 향우회가 최고야
호주 공군기지 중 규모 큰 공군기지들도 거의 동부에 있어서 직선거리로 2-3000km 정도 안에 뉴질랜드 들어 옴. 뭔 일 나면 호주공군애들이 바로 카바가능
현실적으로 뉴질랜드까지 중공이든 뭐가 쳐들어 왔다는 이야기는 호주는 이미 넘어가고 태평양 재해권도 빼앗긴 상태가 아닐련지..?
애초에 뉴질랜드는 털만한 가치가 거의 없는 나라인게 크지
관광국가에 1차산업국가라 진짜 세계전쟁이 일어나는 급이 아니면 털릴 일이 없는데
세계전쟁이 일어나면 뉴질랜드 정도의 나라는 평소에 아무리 빡세게 대비해놔도 하루컷임
그럴바엔 안 하는게 맞는거라 보는거지 형님들이 있으니
"함대" 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나라" 가 몇 없다
천조국 수준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쟤네 나라 남자 유출이 심각해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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