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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정의의 상징. 유럽인들의 인간 동물원 만행

세학 2021. 9. 1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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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상식 : 이 칼 하겐벡이란 인간은 동물원을 처음으로 만들어, 동물원의 아버지라는 별명도 있다.

 

 

특히 사라 바트만 얘기는 꼭 한번 보았으면

https://youtu.be/65fIOzXLEtw

이슬람 달게 받아라 유럽아

 

이런거 보면 유럽에 난민 쏟아져 들어가는거 1도 안타깝지 않음

 

당시 시대상으론 저게 자연스럽게 여겨졌겠지? 그럼 언젠가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도 미개하다고 여겨질 날도 올까...

 

일부에선 이미 동물학대라고 여기지 않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6846357#home

 

일본 박람회에 전시된 조선 사람

1907년 3월 일본에서 열린 ‘도쿄권업박람회’. 진기한 볼거리가 많았던 이 곳에서 많은 조선인을 분노케 하는 일이 발생했다. 박람회 흥행을 위해 조선인 남녀를 전시한 것이다. 난간을 사이에

www.joongang.co.kr

우리나라 사람도 저렇게 전시된 적 있음..

 

 

이런 거 보여주면 코쟁이들은 옛날 조상들의 만행이랑 자기들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하던데

그 옛날 조상들의 만행으로 1,2차 세계대전 원주민 강제징병으로 승전국 지위 획득하고서 지금까지도 배 내밀고 다니고

그때 식민지 착취한 돈으로 만든 지금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지위까지 누리면서 그런 건 전부 쌩깜

조상의 만행으로 얻는 이득은 잘 누리면서 책임은 지기 싫다..?? ㅎㅎ

난 그래서 유럽에서 테러 발생했다고 하면 별 생각안듬

지들이 전세계에 0박아서 100년 지난 후 지네들도 0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