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이슈

민원인 차로 5번 박아버린 캣맘 이야기

세학 2021. 9. 1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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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짤린부분

저:건물주분이 붙이셧자나여

 

자칭캣맘:집주인이 키워도 된댓어!!

 

 

 

 

정리글


 

이전글에서도 캣맘때문에 미치겟다고

계속 힘들어하다가 관리실에 말함

(캣맘은 건물 외벽에 길고양이

밥어쩌고 징역어쩌고 써논 팻말을 항상 걸어두었엇음)

 

건물주가 밥주지말라고 안내문붙힘


 

캣맘이 급발진하면서 다떼어놓음

작성자가 그 캣맘 발견 안내문 떼지말라고함

캣맘 풀발해서 욕함

 

캣맘:니가 건물주냐

작성자:관리실에 말해서 건물주분이 대처하신거다

캣맘:건물주가 해도 된댓다

작성자:아~~~그러시구나


 

캣맘은 계속 소리지르고

작성자는 건물주에게 전화를 검

 

건물주 왈

전화온적없고 그런말한적없다

 

(캣맘은 건물주가 아닌 건물주에게

고양이 키우는걸 말안하고 몰래키우는

사람에게 하소연 했던것)

 

<동물 못키우는 건물임>

(아마도 같은 캣맘추정)


 

캣맘이 지 차에가서 외벽에

걸어두던 팻말을 흔들며 작성자 조롱

그후 욕을하며 작성자의 몸을 잡고 흔들어댐

 

캣맘이 출근해야된다며 차에탐

작성자가 사람이렇게 치시고 어디가시냐

경찰부르겠다고함

 

그대로 엑셀박고 3회 박음

빠꾸해서 나가려는걸

작성자가 못나가게하자

후진으로 2회 더 박음

 

경찰오고 근처에 사람도 있었고 CCTV도 있어서

고소장 접수햇다함




 

세줄요약

분조장캣맘이

건물에 밥못주게하니까

노빠꾸로 사람 차로 5번박음


여론

 

요새 보면 캣맘 돈때문에 한다 이러는 애들 많은데 진짜 오히려 그러면 다행이지…이 사람들은 거의 광신도급 신념이고 그래서 말이 아예 안통함

나도 동네 캣맘이랑 길한가운데서 소리질러가면서 싸웠는데 진짜 그 사람들은 리얼 광기고 돈때문에 하는 게 전혀 아니고 오히려 자기 돈 한달에 수십 수백씩 써가면서 함…미친정도의 집착 + 존나 방어적이고 피해망상적인 태도 기본장착으로 걍 자기가 절대선이고 도덕이고 그거에 조금이라도 태클걸면 개발작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취급함

 

 

정의로 포장된 광기만큼 무서운게 없는거 같음

 

 

이쯤되면 전국적으로 범 국민운동들어가야한다 털바퀴급식소 처분운동, 인터넷커뮤니티 통해서 사람들 다 모여서 동네 보이는 길고양이급식소 죄다 신고하고 민원넣는걸로 전부 없어질때까지

반 털레반 커뮤 대동단결 함 해야 없어진다 저거

 

 

이것이 털바퀴맘평균

 

 

캬 합의금 달달하겠네

상해에 정신과치료 병행하고

보험 합의금하고 또 차를 이용해 고의로 상해를 입혔으니

특수상해로 고소가능한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