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0993101
국채 지표를 바라보았을 때, 위드코로나로 인해 경기 상승분을 감안한다면 미국의 경우 폭이 크게 남았다고 볼 수 있고, 한국의 경우 좋게 보아도 그리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드코로나가 유명무실하다는 의견에 나는 동의하지 않고, 필연적으로 이번 사이클동안 경기나 인플레, 시장금리를 상승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는 그 과도기라 보고 있다. 아직 위드코로나의 유효성이 대중들에게 퍼지고 있지는 않지만, 각 정부들은 이미 장기적인 추세로써 위드코로나를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단기적인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위드코로나로 인한 과도한 인플레와 그를 막기 위한 긴축이 어느 순간 상단을 턱 막아버리기 전까지는 분명 위드코로나론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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