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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만약 인플레가 그들의 말처럼 크게 하락할 경우 채권금리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고민해보았다
미국의 경우 장기금리 저점이 생각보다 높아 놀랐다
반면 유럽의 경우 여기서 인플레가 더 떨어질 경우 어떤 사단이 날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아무래도 유럽의 정책당국자들은 마이너스 채권금리에 대해 너무 나이브한 시각을 가진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참고로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근 5년간 독일의 성장률은 성장률이라고 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었다.
프랑스의 경우 독일보다 쬐끔 낫지만 큰 차이는 없다
굳이 독, 프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럽 전반의 총체적 난국임을 알 수 있다
역시 그동안 몰아먹었던 양반들이 현재 단순 경제성장률만 보면 독일 등 선진 유럽국보다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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