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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봤더니 전부 공무원출신이다. 정부의 입김과 편향이 닿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집단이다
애초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사람(전현희)이 민주당 출신 중진이다. 편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멍청하다고밖에 말할 수밖에 없다
혹시나는 역시나 정치편향 논란이 이미 발생하고 있었고, 본인은 부인하는 중
본인의 생각은 이렇다.
애초에 부동산 투자는 불법도 아니고, 불법적인 부분을 통해 투자를 했다면, 국민권익위원회니 뭐니 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로 보내면 된다. 왜 저런 쓸데없는 기관을 만들어 세금을 써 정부 여권에 편향된 조사결과만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로써 비판받을 건덕지를 만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굳이 만든다면 정부와 관련이 최대한 적은 외부인물로 구성원을 채웠다면 문제가 덜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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