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론
문크 예거 :"헬조선을 만들어내는 유전자인 한국인의 유전자가 이 세계의 사람들한테 단 0.0001% 만큼도 퍼뜨려가지 못하게 이 세계에서 한국인의 유전자를 일부분도 남기지 않고 전부 끊어버리는 것. 그게 모든 인류를 위한 길이라고!"
한해 낙태 건수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인구 5천만의 나라가 낙태 건수는 인구 15억의 중국이랑 비교해도 3배정도 차이남)
인구대비 낙태율은 아예 비빌 나라조차 없는 넘사벽 세계 1위
연간 태어나는 신생아 수보다 낙태로 사라지는 태아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
30년 내에 지방 읍면지역 전멸 50년 내에 지방 소도시 전멸 100년 내에 수도권과 대도시 일부 지역 제외하고 인구 전멸
남녀 갈라놓고
집값 올리고
출산 공포심 심어주고
일부러 애를 못낳게 하는데 돈을 쓰고있는데 당연히 성과가 나와야지
진짜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지금 정부는 한국을 멸망 상태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음
표좀 빨아서 정권 유지 할려고
페미 존나 빨아주지만 않았어도
남녀갈등 이정도로 안심해졌고
그돈 출산 정책에 썼을꺼임
짜피 ㅈ됨
한국이 분단될때부터 예견되어있던거임, 중공같은 초강대국 옆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런거 다 누리려면 최소한 일본정도의 국가적 체급은 되야 독자적인 민족국가로 거듭날 수 있음, 오히려 지금까지 미국빨 경제성장으로 그냥저냥 버텨왔던건데 이제 성장뽕 사라지니까 밑천이 드러나는거지.
관련자료
2021.06.19 - [경제 + 정치 이론] - 글로벌 출산율 감소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들
2020년도에 쓴 글
저출산기조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부정)
1. gdp와 인구수 간의 관계에 대해 분석
gdp와 인구의 수 간의 관계
1인당 gdp와 인구 수 관계
국가별 부가가치와 1인당 gdp. 개인의 경제 생산은 환경별로 차이가 있다.
-국가별 임금, 내수시장 크기(사업), 워킹홀리데이, 외노자,
고로 gdp의 성장은 인구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구수의 증가속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내수시장 축소, 국내시장으로부터 시작하는 기업들의 성장성 축소, 노동자 감소, 시장 축소, 시장 전반 활력 감소
고로 인구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경제 전반의 활력과 경쟁력을 줄이게 된다.
>>> 현재 글로벌 출산율 추이와 대한민국 출산율 비교
글로벌 추이
대한민국 추이
세계 주요국 경제 성장률 추이.
글로벌 경제 성장률 추이.
이는 결국 글로벌 성장 저하로 귀결된다. 물론 선진국과 후진국은 별개의 케이스이다. 후진국은 각각 이정도의 출산율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의 추세대로 점차 시장이 상향평준화 될수록 출산율은 줄어들고 이를 통한 글로벌 출산율 저하. 이는 다시 곧 글로벌 성장 저하로 귀결된다.
끝맺는 말. 바야흐로 저출산의 시대. 장기 저성장의 시대이다. 글로벌 밸류체인의 확대로 인한 효율확대가 시장의 확대가 아닌, 저물가 저성장 시대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는 기존의 경제 패러다임. 즉 플러스 경제 성장률 패러다임에 의문을 표하게 된다. 미래에는 플러스 경제 패러다임이 아닌, 국가 부가가치 혹은 시장 부가가치를 기반으로 시장을 평가할 수 있는 방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부제 -글로벌 출산율 저하의 원인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의 저출산 구조는 여러가지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은 위기 측면에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 구조의 가장 큰 영향력중 하나는 경제 활력. 노동 감소, 소비자 감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중국이 그 수많은 인구와 저임금으로 인해 세계의 공장이 되었고, 그를 통해 늘어난 수입으로 거대한 내수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참고자료 1. 글로벌 인구 통계)
(참고자료 2. 글로벌 GDP 통계)
그러나 중국은 산아제한정책으로 인해 급격한 고령화 추세로 나아가고 있고, 미래에 생길 문제점으로 인해 인도가 차세대 세계의 공장으로써 같은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부 미래의 스마트 공장으로 인해 인도가 세계의 공장이 될 수 없으리라 단언하는 리포트도 다수 있습니다만, 저임금 국가의 인건비와 스마트 설비의 가격간의 균형이 압도되기 전까지는 구세대적 스타일의 세계의 공장 역할의 국가 돌림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3. 중국 인구 성장률 추이)
(참고자료 4. 차세대 세계의 공장. 인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같이 인구는 국가와 세계의 시장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중 글로벌 출산율 추이를 보시며 아시겠지만 글로벌 출산율은 점차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개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해당 국가의 가정은 출산율을 낮추게 됩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대변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로는 유동성 과잉으로 인한 일부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의 임금 상승률을 앞지르는 가격 상승률. 경제 상승으로 인해 교육의 경쟁과 수준이 점점 높아짐으로 인해 자녀 1인당 투자비용이 급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참고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도화되는 산업구조로 인해 점차 감소하는 육체노동 비중. 그로 인한 여성의 인권 증진 및 경쟁력 강화. 이것은 온당히 여성이 가정보다는 일쪽에 인생의 비중을 두는 케이스가 늘어나며 이러한 원인 또한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5. 글로벌 출산율 추이)
(참고자료 6. 자녀 1인당 투자비용 급증)
(참고자료 7. 여성 사회진출 증가로 인한 출산율 감소)
(참고자료 8. 성숙기의 경제 국가가 글로벌 경제 비중을 잃어가는 과정)
이러한 연유에 의해 경제가 성장하는 국가일수록 장기적으로 보아 출산율은 감소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점차 범 글로벌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선진국이 가진 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신흥국, 개발도상국 등으로 불리는 후발주자들의 성장률이 선진국을 점차 따라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준비해 둔 참고자료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시장이 점차 성숙되고 시장의 성장이 마무리됨과 같이 인구의 증가율 역시 감소하는 장기적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9.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
(참고자료 10. 대한민국 인구수 변화 추이)
(참고자료 11. 유럽 경제 성장률)
(참고자료 12. 유럽 인구 성장률)
(참고자료 13. 베트남 경제 성장률)
(참고자료 14. 베트남 인구 변화 추이)
(참고자료 15. 중국 GDP 성장률 추이)
(참고자료 3. 중국 인구 증가율 추이)
이 같은 트렌드가 처음에는 성숙된 시장의 비중이 낮은 상태이곘지만, 점차 글로벌 평균 성장률에 수렴되는 신흥국들의 성장으로 성숙된 시장의 비중이 높아지며 글로벌 출산율은 점차 장기적으로 하강곡선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들이 오늘날 시장의 규모를 평가하는 GDP, GNI 등이 점차 출산율, 노동, 시장의 증가율 감소, 글로벌 밸류체인으로 인한 GDP와 물가 비례공식의 괴리. 이로 인해 점차 세계는 하향곡선을 맞이하게 되고, 이는 어떠한 전쟁이나 전염병 등으로 인한 극적인 변화 없이는 이같은 추이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는 결론적으로 유동성의 끊임없는 공급과 더불어 저성장 고밸류 현상을 야기시킬 것이며 그 끊임없이 불어오르는 시한폭탄으로 인해 언젠가 인류는 어떠한 특정한 사건으로 인해 더욱 거대한 상처를 입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 상처를 가장 크게 입는 것은 통화의 현가멸실, 글로벌 위험 헷지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일반인이 될 것입니다.
(참고자료 16. 출산율 감소가 GDP에 미치는 영향)
(참고자료 17. 과잉유동성. 시한폭탄)
과거와는 달리 주요 도시 집중화가 이어지면서 가구가 분할된다. 가구가 분할된다는 것은 개개별의 생활 고정비가 증대하고, 각각의 개별 주거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역시 생활비 증가의 요인이 된다. 이는 국가의 발전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집중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주택의 공급량을 늘리는 것 외 특별한 대책은 없다. 다만 이를 위해 유동성을 공급할 경우 해당 유동성이 되려 주택가격의 상승을 야기하므로 조삼모사 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결혼 시 대부분의 주택부담이 남성에게 부과되는 것도 부담이다. 여성과 남성의 결혼시 총 비용부담은 크게 차이가 나는데, 대부분 대학을 나오고, 군대를 전역한 이후 취업하게 되므로 취업 시작 나이는 평균 25~28 정도가 된다. 30에 결혼을 한다 가정할 경우 20대 평균월급 200에서 평균 생활비 120을 제할경우 한달 저축 가능 금액은 80이 되고 이것을 2년~5년 저축했을 경우 960~4800이 된다. 960이면 원룸 보증금, 4800이면 투~쓰리룸 전세(지방 기준)이 가능하지만 역시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원하는 주택 구매 가격에 비해서는 부족하다. 다소 은행 대출을 포함해서 원룸 매매정도는 가능하다.
결혼 회피의 영향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1. 피할수 없는 흐름인 전세계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
2. 국가 발전에 따른 수도권 인구 집중화
3. 수도권 인구 집중화에도 불구하고 주택공급 부족(수요에 비해)
4. 페미니즘으로 인한 남자의 과부담, 여자의 피해의식
5. 수도권 인구 집중화로 인한 가구 분할. 가구 분할로 인한 생활비 증대. 생활비 증대로 인한 저축 감소.
6. 고학력 경쟁으로 인한 취업시기의 확대. 지나친 경쟁 확대로 인한 투자시간, 투자비용 대비 소득감소.
7.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급 주거 선호 현상으로 인한 필요비용 증대.
2021.05.15 - [펌-이슈] - 서울 출산율 0.58, 한국 출산율 0.75. 2020 출산율 쇼크를 알아보자.
2021.10.01 - [조사해보았다] - 점점 확산되는 미혼과 비혼. 30대 남성 50%는 미혼 상태, 30대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결혼제도
점점 확산되는 미혼과 비혼. 30대 남성 50%는 미혼 상태
- 30대 평균 미혼율 42.5%. 2015년 대비 약 17% 상승
- 남성 30대 미혼율은 50.8%로 2015년 대비 약 15% 상승
- 여성 30대 미혼율은 33.6%로 2015년 대비 약 20% 상승
- 1990년도의 30대 평균 미혼율은 6.8%에 불과
- 2020년도의 평균 미혼율 42.5%는 1990년도대비 625% 상승한 수치
- 1990년도의 초혼연령은 남성 27.8세, 여성 24.8세
- 2020년도의 초혼연령은 남성 33.2세, 여성 30.8세. 각각 5.4세, 6세 증가한 수치
- 30대가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집이 마련되지 않아서가 30%로 1위
- 30대가 추후 결혼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여부는 약 70%가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
- 30세 이상 남성의 경우 2·3년제 대학 졸업자의 미혼 인구 비중이 27.3%로 가장 높다
- 30대 이상 여성의 경우 대학원 졸업자의 미혼율이 22.1%로 가장 높다
- 30대 이상의 이혼인구 비중은 약 7.2% 남성 6.7%, 여성 7.7%
- 과거의 세대는 결혼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 반면
- 2021년의 청년 세대는 재산, 사회적 지위, 직업 등 모든 것을 갖춘 후에야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
- 그러다보니 현실적으로 선천적으로 재산, 사회적 지위, 직업 등을 안정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위계층이 아니라면 결혼은 멀어만 보이는 것이 현실
- 결혼 이후 생겨날 상호간의 갈등이나 분란 등에도 부정적인 인식
- 자신의 인생을 결혼생활에 희생시키기보다는 즐기는 인생을 살겠다는 것이 청년층의 생각
- 게다가 최근에는 페미니즘, 성정체성 다양화, 가족제도 해체가 유행하면서 비혼추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2021.11.03 - [조사해보았다] - 2021 출산 감소율 1위 전남 -12%, 증가율 1위 광주 +11%, 출산, 이혼 등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보았다
2022.01.09 - [조사해보았다] - 혼인(결혼), 출산율 폭락시킨 문재인, 박근혜, 김대중, 김영삼. 공통점은 폭증한 여성정책
ㅅ요약
1. 대한민국의 출산율, 혼인건수를 동시에 박살낸
2. 김영삼, 김대중
3. 박근혜, 문재인
가만히 보면 대한민국의 혼인, 출산율 감소는 일직선으로 하강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기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편중된 시기에 어떤 저정책이 있었는가를 통해 완벽하게 수많은 변수들을 검증할 순 없지만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출산율 급감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볼 순 있다
출산율, 혼인율은 함께 움직이고, 출산율 혼인율이 폭락했던 시기의 대통령은 각각
김영삼의 임기는 1993년. 김영삼의 임기 다음해부터 출산율은 하강기조를 강화했다
김대중 임기인 2003년까지 출산율, 혼인율의 하강곡선이 이어지는 것을 확인. 이후 출산율과 혼인건수는 상승으로 전환
노무현의 임기동안 출산율은 상당히 불안한 구석을 보였지만, 혼인건수는 회복
이명박 정부에 이르러 혼인건수는 하강전환되기 시작하지만, 출산율은 증가
문제는 요 두 놈들. 페미표를 받아 정권을 수립한 박근혜와 문재인은 여성가족부뿐 아니라 페미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썼고, 문재인, 박근혜 이 두 년놈들이 대한민국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박살낸 장본인 중 하나이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2
김영삼, 노무현, 김대중 여성정책
김영삼 - 여성공무원 채용목표제(강제할당제)
김대중 - 여성특별위, 여성부(여성가족부 전신, 만악의 근원)
노무현 - 여성부 확대개편해 여성가족부 출범(만악의 근원), 성인지 교육 확대(페미교육 공공화. 이것 또한 만악의 근원)
지금은 다들 잊고 있는것 같지만 박근혜는 여성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대통령이고, 여성계의 통수를 맞은 대통령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성계, 특히 여성계를 주도하고 있는 페미계는 절대 보수정권을 장기지지할 수 없다. 페미사상이 비판받는 구조 하에서만 여성계는 보수를 지지할 수 있는 희망이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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