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견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의 미친 혁신적인 국정운영 아이디어

세학 2022. 1. 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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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의 미친 혁신적인 국정운영 아이디어

요약

  • 무능력한 공무원 전담체제 해체
  • 국내외 민간인력 중용하여 민관이 합동하여 소통하며 국정 운영
  • 제왕적 대통령제 해체. 권력 분립
  • 청와대 이전. 과화문 정부서울청사에 구축
  • 기존 청와대 부지 개방

나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윤석열뿐 아니라 보수진영에서 정말로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렇게 오랜 세월, 보수의 가치는 오로지 좌익을 막기 위함 그 이상은 없었다

 

보수 역시 좌익과 마찬가지로 부패했고, 미래 비전은 없었다.

 

그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는 

 

"그래서 빨갱이 뽑을거야?" 밖에 없었다

 

그러나 윤석열의 윤핵관, 선대위를 해체한 뒤로 2030을 적극 기용하면서

 

진정 국민들이 체감할만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우수수 나오고 있다.

 

그 중 첫번째 공무원 전담체제를 해체하고 민간의 우수 인력을 기용하여 소통한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오랜 세월 그 자리에서 썩어나며 고인 썩은물들이다. 자신의 보신만을 생각하지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는 집단이다. 세금을 더 많이 쓰면 일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무능해져버린 집단이다. 그런 집단을 민간의 인사로써 견제하고, 또한 신선한 물을 대는 안은 너무나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둘째로 제왕적 대통령제 해체 또한 마음에 든다.

제왕적 대통령제는 오랜 시간 문제가 있어왔다. 이번 문재인 역시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는 제왕적 대통령제 해체하겠다고 떠들어댔지만, 막상 지나고 보니 과거보다 더한 불통의 황제대통령이 되었다. 시야가 넓고 능력있는 대통령이라면 소통 없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겠지만, 모든것을 통달한 대통령이 연속해서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지극히 현실적이지 못한 망상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분담하고, 또한 각 부처가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제도는 지극히 마음에 든다.

 

나머지는... 뭐 좋긴 하지만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쯤에서 글을 마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uBRBfVA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