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택배/물류회사들의 남녀차별

여론

 

애초에 이런 공산주의 일자리는 남자가 무조건 손해다
왜? 임금은 같은데 일의 난이도가 다르다
마치 군대 처럼 월급 같은데 랜덤으로 일배정( 그 와중 특수 고위 자식은 존나 쉬운거 무조건 배정 ) 받는데
거기에도 차별과 권력이 존재 하고 그 난이도는 극과극임
저런데 가지 마라 공산주의가 망하고 자유주의
능력주의가 성공하고 잘사는 이유는 능력에 따른 임금 차이가 있어서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아서 더 많이 버는게 사회를 발전 시키기 때문

 

쿠팡 알바나가는데 힘든일 할때마다 드는 내 생각을 제대로 적었네
난 왜 저사람과 급여가같을까?ㅋㅋ
난 왜 힘든일을 하고있을까 이런생각들

 

나도 한번 가서 삼일동안 근육통 때매 고생했는데 시급 똑같더라? ㅋㅋ 그 뒤로 노가다갔는데 세상편하더라. 짬짬이 쉴 타임도 주고. 좆팡은 점심시간 외 쉬는시간이없음. 진짜 5초도 못쉼

 

갈수로 여자가 많아지고 남자가 적어져서 남자들 부담은 더커지는중임 ㅋㅋ

 

공장 가도 저럼 제일 빡센건 전부 남자 시키고 돈은 똑같이 받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와 여자왓다 흐흐 제가 힘든거 하겟습니다하는 호구들이 훨신만음

 

칠곡 쿠팡 2센 지원해라. 여자 안뽑는다 후끈한 땀냄새 속에 남자들의 거친우정을 만끽해 보자

 

근데 관리자들도 다 알고 있음 근데 못바꾸는 이유? 페미년들이 성평등 이라면서 이악물고 개지랄함 솔직히 성평등이 중요한건 맞는데 기업은 이익이 먼저지 그래서 중량물 물류센터는 여자 일하러오면 일단 오케이 하면서 받아는 주는데 별로 안좋아함 솔직히 같은 힘을 써도 여자들이 더 찡찡대고 머라머라 하거든
남자들도 50 넘어가면 눈치보면서 담배피러 나가거나 뺑끼부려도 어느정도 감내하는데 여자들은 진짜 존나 못댄년들 많더라 일부러 가벼운거 들고 가버리거나 카트도 L카트 안쓰고 마트카트 끌구가버리는 아짐들 존나 짜증남

 

여자 힘으로는 상차를 못한다 이것도 보빨식 마인드임
장애인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 성인 여성이면 남자보다 느릴수는 있어도 아예 못하진 않는다
저 논리대로면 키작남, 멸치, 파오후들도 바코드만 찍게 놔둬야지 안그럼?
여자들은 그냥 게을러서 못하는척을 하는거지 진짜 못하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존나 꼽주면서 억지로 시켜라 하기 싫으면 관두라고 계속 쪼아야한다

 

이게 다 좆같이 노동에 임금 차등을 안해서 생기는 문제인 이다 좆같이 분명 힘듬의 차이가 있는데 돈을 똑같이 주니 랜덤으로 어떤 새끼는 이득 어떤새끼는 피해 이걸 개인의 영역으로 만들어 놓으니 지금에도 이렇지 ㅅㅂ 아직도 80년대에 사는건지 좀 ㅅㅂ 문제가 있으면 개선좀 할 생각을 해라 이 병신 노동자 새끼들아

 

ㅈㄴ 어이가없는게, 힘들면 여자가 그만둬서 쉬운거시킨다고? 그럼 좋은거지 그냥 남자들이 계속해서 로테이션 돌아가면 되니까. 남자끼리 서로 협력하면서 돌아가는건데 거기 여자끼면 남자들이 업무과중되서 힘드니까, 남자들이 탈주하잖아. 힘든 업무는 남자밖에 못함 ㅇㅇ 근데 남자숫자 부족하면 ㅈ됨. 그럼 남자를 대우해줘야지 싀바 뭘 여자가 힘들면 나간다고 ㅈㄹ하노

 

막노동이 쿠팡보다 더 좋은이유
1. 최소 단체로 같이 한다 -안전
2. 나중에 해당 근무 경력인정 기사나 기술인경력 포함시킬 수 있다 -경력 도장 받으면 됨
3. 여자가 없다. 윗 선임도 남자라서 힘 못쓰고 꾸물 거리는 새끼는 욕한다 (여자같은 애들) -요즘은 욕하는 사람들 별로 없음
4. 급여 더 쌤
5. 어리면 밥도 사준다 ,

막노동이라고 무시하는데 저기서 몇 년 구르면서 기술 배우면 평생먹고 산다. 쿠팡은 뭐. 원가우위 전략의 일환으로 일을 최대한 단순화 시켜 기계를 대신해서 인간을 노동시킨 거라. 몇 년 굴러도 기술 이런 거 없지. 존나 잔인한 새끼들인게 법상으로 24개월 지나면 정규직 채용하는데 알바아니고 직원 구할 때 6개월로 끊더라 ㅋㅋ 12개월 지나야 퇴직금 주는데 그것도 회피하려고 ㅋㅋ 뭐 어차피 그전에 추노하니까 뭐 상관없겠지만. ㅋㅋ

 

저런거 스윗한 새끼들이 옆에서 여자니까 좀 편한거 시켜 주자 라고 말하는게 더 ㅈ같음 00년에 ㅣ 옆에서 팔랑팔랑 거리는거만 봐도 죽빵갈기고 싶은데 스윗남 새끼들이 쉴드 쳐주는거 보먄 리얼 속 뒤집어짐
왜 안해요? 물어보면 횡설 수설 하면서 참피마냥 테에엥 하는데 진짜 말을 말자

 

건장한 성인남자도 몸 갈아가면서 겨우겨우하는일임ㅋㅋ 시켜봐야 10분도 못버팀. 못할거아니까 안시키는건데 그렇다고 지원오는걸 막을수도 없는게 여자라서 안뽑나요? 시전하면 쿠팡이미지에 타격올까봐 억지로 뽑거든?다른상하차는 걍 좆까라그러고 여자 안뽑음. 근데 쿠팡은 저렇게 불공정하게 10배 스무배의 노동을 하고 같은임금을줘도 꾸역꾸역 기어나오는애들이 차고 넘침

 

쿠팡 문제점이 인력이 항상 부족하다는거임 사람이 없어서 여자든 남자든 뽑아야함 근데 인력관리 하는 애들조 무식하고 최저나 겨우 받는 애들임 그래서 여자만 우대해줌 이후 남자가 좆같아서 점점 쿠팡 안가면 더 사람이 부족하고 여자만 많아지고 악순환 계속됨

 

더 개좆같은 건 상차만큼 빡세진 않고 땀 살짝 나는 공정도 있잖아? 충분히 여자도 할만함 실제로 하는 아줌마도 있음 근데 그것도 남자 나오세요 하고 남자만 시킴 여자는 그냥 가만히 서서 포장만ㅋㅋㅋ

 

저건 비단 쿠팡에서만 그런게아님 일반회사에서도 저럼 힘든일있으면 남자부터찾고 여자먼저 퇴근시키고 ㅇㅇ 뭐 삼성이나 그런 대기업은 모르겠네

 

몇 년전에 내가 다니던 사이트에서 왠 년이 바코드 찍고 와서 남자들도 도망가는 상하차 나는 버텼다 이러면서 자랑질하니까, 당연히 남자들 분위기 안 좋았음. 근데 그랬더니 뷰지년들이 다같이 들고 일어나서 남자들 줘패더라. 바코드도 힘들다, 왜 남녀 신체 차이는 생각도 안 하냐, 남자라고 유세부리냐 등등등... 그 때는 진짜 병신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두들겨맞더니, 진짜 요즘은 점점 세태가 변하는듯 ㄷㄷㄷㄷ

 

공장 알바도 똑같더라
입대 전에 알바하러 갔는데 남자들은 힘 쓰는거 시키고 여자들은 단순 검사, 포장 이런거만 하는데 월급은 똑같음
문제는 공장에서 일하는 남자새끼들이 '남자가 힘쓰는거 해야지' ㅇㅈㄹ 하면서 오히려 지들이 더 힘든일을 자처하고
쉬운일 하려는 남자들을 찌질하다며 매도함 한녀가 나서기 전에 남자들끼리 먼저 자적자 하면서 노예를 자처하는거 보곤 ㄹㅇ 페미는 절대 못이기겠더라

 

몸 쓰는게 바로 비교되고 티나는거지 머리쓰는 것 포함해서 모든 일들이 남자들 갈아넣는데 기꺼이 옆에서 동일노동하는 여자가 드물지. 그냥 일부 개인차를 제외한 대부분 남녀성향이 그런걸 페미니 여성할당이니 임금차별이니 남자보다 2년 사회진출 일찍하고 강제적으로 우덜식 성평등 만드는데 그거 다 받고도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지옥의 아귀같은년들이 온 나라에 가득하니 망조가 들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쿠팡 허브는 어쩌다 가고 나는 출고에서 주로하다 때려쳤는데 포장하는 년들이 지나가는 남자들 붙잡고 쌀 같은 중량물 포장대 올려달라고 ㅅㅂ 그것도 족같고 보빨하는 조끼 새끼들이 이쁜 애들 전산 업무인가 거기에 꽂아줌 한두번도 아니고 걍 갈때마다 그 꼬라지 보이길래 관두고 다른 일함

 

다같이힘든거아니까
쿠팡에서 짬먹은틀딱아저씨들은
바코드찍다가 힘들어하는거보이면
좀 찍으쇼 내가할테니
이런 정이 약간잇엇는데
갑자기 00들처들어오니깐
이런것마저사라짐
아재들 쉬는시간에 계속 담배 피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