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선거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선거 음모론 빌드업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감상평

2024 선거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선거 음모론 빌드업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감상평

 

민주당은 2024년에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되면 민주주의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거의 매일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우리는 헌법을 통해 우리를 "민주주의"로 규정한 국가에 살고 있습니까?

벤자민 프랭클린이 1787년 제헌 회의를 떠났을 때 한 여성이 그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 여자는 그에게 “글쎄, 박사님,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공화국인가, 군주제인가?” 프랭클린 씨의 간결한 답변: "공화국입니다, 부인. 유지할 수 있다면요."

프랭클린 씨가 건국자들이 창안한 정부 형태가  민주주의 였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 사실 우리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또는 확실히 알아야 하는) 우리는 입헌 공화국입니다.

우리는 시민의 51%가 나머지 49%를 이기고 그들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온유하고 소심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지배하는 다수의 의지가 강한 개인들에 대한 안전 장치로 견제와 균형을 갖춘 대표적인 정부입니다. 다수와 소수 모두 모든 시민이 어떻게 통치되는지에 대해 진정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제1조는 우리가 "공화국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면 언제나 핵심이었습니다. 일단 그것이 채택되고 통제되고 검열되면 의심하지 않는 대중은 소수의 엘리트가 권력을 얻고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모든 생각에 쉽게 동요될 것입니다. 대중을 조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거 시즌은 수정헌법 제1조를 오용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현재 언론, 학계, 연예계, 비즈니스, 심지어 많은 종교 기관까지 우리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통제하고 있는 좌파 엘리트들이 계속된다면 미국 건국의 토대가 된 고귀한 사상과 이상은 곧 유감스러운 것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원인을 잃었습니다.

분명히 올해 선거에서 대통령직을 통해 미국을 장악하기 위한 싸움에는 두 개의 강력한 세력이 남아 있습니다. 한쪽에는 미국을 민주주의로 왜곡한 정의를 갖고 있는 민주당원들이 있으며, 딥 스테이트(Deep State), 극좌파, 세계주의자, RINO의 도움을 받아 비상 사태를 깨우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America First와 MAGA 군중의 일부이거나 모든 종류의 자유를 사랑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지난 3년 동안 가속화된 악에 대해 깨어있는 모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라고 강대국들이 선언한 2020년 대선 이후 대다수의 시민들은 결과의 타당성에 심각한 의구심을 품고 있다. 또 다른 비율은 그런 종류의 제3세계 선거를 훔치는 헛소리가 여기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순진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소규모 그룹은 자신들이 선거를 조작하고 훔치는 데 완전히 연루되었기 때문에 선거가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민주당 공작원 그룹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라는 개념을 노골적이고 상당히 효과적으로 종식시켜 We the People의 자치의 핵심 요소 중 하나를 무효화했습니다.

2020년의 "승리"를 바탕으로 민주당과 그들의 폭정적인 갱단은 이후 이 나라의 근본적인 변혁을 방해하는 모든 사람, 즉 적들 중 트럼프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트럼프가 우리에게 자주 상기시켜 주듯이, 좌파는 그를 쫓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며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미국인을 쫓고 있습니다. 그는 단지 그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는 가지고 있습니다.

좌파가 트럼프를 몰아내기 위해 모든 종류의 상상적이거나 조작된 범죄를 조작한 후에도 트럼프는 여전히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념하지 않고 반격합니다. 그는 단순히 사라지는 것을 거부합니다. 민주당과 좌파 조직은 트럼프가 애당초 대선에 출마할 만큼 대담한 용기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매일 트럼프에게 보복과 보복을 가합니다. 그럼 이기기 위해. 그런 다음 두 번째로 승리하십시오.

지난 몇 달 동안의 주요 행보에서 트럼프는 정직한 선거 외에도 국가가 주권 국가로 존재하는 데 필요한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국경 보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바이든 행정부가 남부 국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했는지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불법 체류자들이 우리의 넓은 국경을 가로질러 걸어 들어왔고 이제 우리 나라 전역에 어디에 있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는 어떤 방식, 형태, 형태로든 주권이나 안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정부를 의미합니까?

민주당의 민주주의 브랜드를 나타내는 다른 특성에는 정치적 적을 공개적으로 "국내 테러리스트"로 분류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반대자를 체포할 때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고 혐의를 과장하는 행위 1월 6일 관련자와 같은 시위자들을 기소 및 적법 절차 없이 투옥합니다. 진보적 극좌파의 폭도 폭력과 약탈을 옹호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보다 파시즘에 더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추가 전술이 너무 많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선전하는 이 모든 파괴적 특징은 민주당이 언급하는 민주주의를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늦기 전에 빨리 진압해야 합니다.

11월 5일은 딱 적절한 시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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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감상평

-나는 음모론을 매우 싫어한다. 모든 음모론이 사실과 관련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근거가 나오지 않은 모든 음모론을 추종하는 자들을 싫어한다. 그들은 그들이 믿고 싶은대로 음모론을 이용한다. 맞으면 좋고, 틀리면 증거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라고 우길 뿐이다. 결국 그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근거로 음모론을 이용할 뿐이며 자신의 주장에 대한 아무런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사람들은 기억할런지 모르지만 문재인-박근혜 선거 이후 문재인이 패배하자 좌익 진영에서는 부정선거론을 내놓았다. 당시 상당히 강한 파급력이 있었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었다.

박근혜 탄핵 이후 대선, 총선에서 대규모 연패하자 보수-우파 진영은 부정선거론을 내놓았다. 좌익진영에서 내놓았던 것보다 더욱 대규모의 부정선거 음모론이 대두되었다. 나는 당시 지속적으로 지지율을 확인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정선거론에코웃음을 쳤다. 문재인 선거든, 홍준표 선거든, 총선이든 당시 지지율 조사 평균치와 큰 차이가 없는 결과였기 때문에 만에 하나 부정선거가 존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규모는 크지 않다는 확신이 있었다. 나는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이들이 선거 직전의 지지율 조사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혹은 인지하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들은 결국 지지율 조사의 평균치마저 외면하고 정보의 편향성과 음모론만을 좇았다.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데는 고지능자와 저지능자의 구분이 없었다. 나는 그 같은 현상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어디서 들었을지 모를 명언 한 마디로 이해하고자 한다.

"정치는 종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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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2024 트럼프 지지율 48%, 바이든 지지율 43% 설문조사 대분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