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저런 선생 흔했지요....
92년생 07~09 고딩때였는데 싸대기 혹은 머리 치는 선생 가끔 있었고
대부분이 빠따 침
걍 존나 흔함. 학교에 1명 이상 무조건 있음
그 학교는 교사가 한명이었습니까
저는 한 반에 한 명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학교에 1명씩은 저런사람 있지 않았음? 85년생인데 초,중,고 다 미친선생 하나씩 있었음
한 학년에 1명씩 있었디
중학교때 기술샘이 저랬는데
70~80년대 뿐만 아니라 90년대에도 대걸레 뿌러질 정도로 패고 다니는 선생 많았음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다 저랬지
00년대만해도 손 올라가는 선생들 많았음
갑자기 그 뒤로 온갖 무기들 들고오더니 사랑의매 ㅇㅈㄹ ㅋㅋㅋ
그래도 애들 잘되라고 때리는 쌤들도있었지 담배피고 애들 괴롭히는 학생들은 빠따랑 나머지수업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으니까
1+2=3 빼막 미친선생 취급이면서 어느 학교든 쉽게 볼 수 있는 선생
2000년도 초반에도 저런 선생들 흔했음
지각하면 교문에서 줄빠따맞아서 잠입기술이 늘었음
XX 양아치놈들은 패지도 않으면서 착한 한생들은 겁나 팼음
나는 프로펠러 잘라서 만든 카본파이버로 맞아봄.
2 저렇게 때리는거 자주봄 또 그걸 자랑삼아 떠들고 다녔었음
교내에 그런 사람이 없으면 본인이 그 컨셉 따라함 ㅋㅋ
여선생들중에도 저렇게 막 때리는 애들 많았는데 ㅋㅋㅋ
어떤 선생은 몇시간동안 오리걸음 시키기도 했지. 쓰러질 정도로.
근데 친구에선 싸대기 말고 별로 없지 않나? 말죽거리잔혹사에선 캐비넷에다 넣고 밟아 버리잖아
우리는 2번 유형에서 발까지 쓰는 사람 있었다.
너무 심해서 경찰이 한두번 왔을 정도로
2번이지 어디서나 다있는 복도에서 뛰었다고 신던 슬리퍼로 벗더니 귀싸대기 풀로 갈기고 그랬는데
엎드려뻐쳐 시켜두고 발로 머리 밟고 배차고 봉걸레자루 부러지도록 애들 때리고 ㅋ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기말고사 평균이 중간보다 떨어졌다고 ㅋㅋㅋㅋ 학급 전원 나가서 맞음
개학 첫 날 종 치면서 들어갔더니 너 나와, 안경 벗어, 싸대기 두 대 퍽퍽 치고 들어가. 하더라
90년대생까짐 일단 무조간 있었을걸 ㅋㅋㅋ
불꽃 싸대기 맞은애 있긴했는데
그땐 보통 쌩 양아치들 팰때 그래서 용인되는 분위기였음
싸대기 한번에 20대 맞아봄
머리 존나 때리고 빠따 때리는 선생 많았지
저정도면 합리적인건데
체벌 바뀌기전까지 다 저랬음. 체벌없애고나서 싹사라진거지 진짜 온갖 병신같은 몽둥이 다가져오고 엉덩이 찜질당했지
저기서 더 싸이코같은새끼가 미친개라는 타이틀을 가지게됨
저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
우리학교에선 미친새끼가
여자 성적으로 민감한 부분만 골라때려서 경찰서 가
그때그시절이라 금방 풀려나고 골방노인처럼 지내더라
중학생 여자애들 브라자끈도 튕기던 새끼가 도대체 어떻게 복직이 됐을까..
00년대에도 약한편이였음
뭔가 설득이라도 하려고했으면 선생인정이지 대부분 걍 지스트레스풀려고 줘팸
광인의 천옷도 있었음 보통 도덕선생이나 한자 선생 ㅋㅋ
학원에서도 각목으로 맞고 그랬는데 뭐.. 손톱으로 귓볼 꼬집어서 피내던 여선생도 있었고. 자기 감정을 학생들 발로 차면서 풀던 선생도 있었고
누가 더 쎄게 패나로 경쟁하던 세대지 ㅋㅋㅋ 그런애들 지금도 선생 하면서 참선생 코스프레 하고 있을 생각하면 역겨워짐
교실 뒷문으로 들어와서 교탁 가면서 뒷통수 쌔게 쏵 때리는 선생 있었는데. 오늘 기분이 안좋다. 빗자루 가져와.
고등학생 때 뉴스에서 학생 체벌금지 확정됐었음. 다음 날 아침에 학생들끼리 어제 뉴스봤냐고 난리였고 선생조무사 새끼들이 조례도 빼먹고 안 들어오더라. 그리고 1교실 때야 들어왔는데, 존나 비장한 얼굴로 말도 안 되는 거로 트집잡아 학생들 줘팸.
그리고 얼떨떨한 학생들 앞에서 법보다 교칙이 우선이라며 너희가 안 맞을 일은 졸업할 때까지 없을 거라고 선언하더라.
길에서 꼭 그때 그 씹새들 만났으면 소원이 없겠음. 아예 면상을 아스팔트에 갈아버리는 건데
7080 년대 면 그나마 착한 인간이고
(교련쌤 같이 좆도 아닌새끼가 가오잡고 지 감정으로 때리고 애새끼들 노예취급하고)
7080년생이 겪을때면 평범하고
90년대면 한두놈 남은 시대착오적인 교사지?
때리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같은 짓거리가 문제지
별의 별 무기를 다 들고댕김
도끼 들고댕기는 선생도 있었음 ㅋㅋ
근데 2010년대에도 저렇게 맞았는데? 근데 저기서 나오는 인격모독 같은건 또 엄청 자제하는 분위기였음
없었던새끼가있어?
왜 맞는지 모르고 맞은게 부지기수~~ㅋㅋ
96년생 저렇게 싸대기를 때린건 고등학교때도 한 두번 봤고 초딩땐 그 책상위로 무릎꿇고 올라가서 허벅지 맞거나 발바닥 맞았으
'펌-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국선열 추모를 비판하는 중국인과 조선의 반격 (0) | 2021.06.11 |
---|---|
외국에서는 주민등록 시스템이 부실하다?? (0) | 2021.06.08 |
시세조작범 일론머스크를 징벌하겠다는 어나니머스 (0) | 2021.06.06 |
2021 계란값이 안정화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0) | 2021.06.06 |
투명조각상, 현대미술의 극치인가, 쇠퇴인가. 대논쟁 (0) | 202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