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으로 환불사기 치는 사례

 

그냥 예전 모델이지 가품으로 보이지 않고

위에 나온 매장은 명보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지 않는 몇안되는 매장이다 그리고 직영매장에선 가품 진품 판정하지 않는다

 

무지성 환불 하려다가 들키고 튀었으니

후기가 있을 수 없다

 

진품 팔았는데 벌벌떨일이 뭐가있누.

 

매장에서 산게 아니라 필웨이에서 샀대자나

필웨이는 편집샵임 혹시 모르는거니까

 

엄밀히 따지면 저거 협박으로 역고소 될건데ㅋㅋ 무슨깡이지

 

ㅋㅋㅋㅋ 사고나니 맘에 안들고 판매도 안됐나보다

중고거래에서 안보내주거나 다른거 보낸거 아니고선 

신고도 잘 안되더라 거의 모든 잘못이 구매자에게 귀속됨... 

 

이정도면 콩밥 먹을 뻔한 게 아니라 살인할 뻔 한 거 아니냐

 

ㄹㅇ 나엿으면 내가 경찰서에 신고넣엇을거같은데

저정도 대화내용만 있어도 따로 뭐 준비할거없이 알아서 해줄테고

 

감정서 만들 종이랑 잉크 그리고 도장까지 만든다고 2년넘게 연락 안오는듯 ㅎㄷㄷ

 

협박죄 고소기간은 6개월이라 2년동안 쌀밥먹어서 안됨 ㅠㅠ

 

일단 명품이라길레 샀는데 주위에서도 뭔 그런걸 샀냐고 쿠사리들어오니까 빡치고 뭔 방법없을까 하다가 대가리 굴린게 가품 구라 ㅋㅋ

 

사기를 쳐도 그럴싸하게 쳐야지 앞뒤도 없이 증거 다 내밀어도 아 아무튼 가품이라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뭔 자신감이냐 븅신이 ㅋㅋㅋㅋㅋㅋ

 

요즘 왜이리 아님말고 식으로 일단 찔러보는 새끼들이 많냐 ㅋㅋㅋㅋ

 

중고거래에서 저렇게 쓸데없이 말 많으면 헛짓거리 99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