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곧 출간될 책 산사태 : 트럼프 임기 마지막 날들(Landslide: The Final Days of the Trump Presidency)에 의한 소문이다.
- 아내 멜라니아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별거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그녀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있으며, 트럼프의 직원들과도 교류가 거의 없다고 한다.
- 이 불화설은 2018 당시에도 있었는데,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백악관행에 5개월이나 늦게 들어가면서 논란이 생긴 적이 있다.
- 2020년에는 트럼프 재선 실패 우, 멜라니아가 이혼을 최종결심하고, 날짜만 고심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 그러나 트럼프와 멜라니아는 불화설이 나올떄마다 모두 부인했다.
내 생각에는 아직까지는 별 근거 없는 돈벌이용 찌라시인것 같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624915
또 불화설 불거진 트럼프 부부 “같이 사는 지 의문”
기자 출신 작가, 트럼프 다룬 책에서 주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불화설’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트럼프는 퇴임 후 플로리다주 팜비치 소재 마라라고 리조트에 머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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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54136
“트럼프 부부, 식사도 따로” 또 파경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불화설이 또 터져 나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현지 매체는 6일(현지시간) 작가 마이클 울프가 곧 출간될 책 ‘산사태:트럼프 임기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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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3116030
트럼프·멜라니아 또 파경설…"식사도 다른 테이블서 먹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불화설이 또 터져 나왔다. 슬로베니아 출신 모델인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세번째 부인으로, 슬하에 15살짜리 아들 배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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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69&aid=0000615593
또 불거진 트럼프 별거설… "함께 사는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불화설이 또 불거졌다.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플로리다주(州) 팜비치 소재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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