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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추미애의 노무현 이용해먹기 "나는 노무현이다"

세학 2021. 7. 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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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43987#0DKU

 

추미애, "盧 탄핵사유는 줄여도 책을 만들 정도"

16일 민주당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탄핵역풍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추 위원은 지도부의 탄핵을 반대하며 발의 당시에...

www.pressian.com

https://news.joins.com/article/323839

 

[新여대야소] 추미애.조순형 등 거물 '우수수'

▶ 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부인 김금지씨가 15일 오전 대구시 범어3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 제공] 어김없이 거물들이 줄줄이 낙마했다. 특히 탄핵의 직격탄을 맞은 민주당.

news.joins.com

 

요약

  • 추미애가 나는 노무현이라는 드립을 쳤다.
  • 추미애는 2004 노무현 탄핵초추를 반대했다가, 찬성했다가, 또 반성했다는 드립을 쳤다.
  • "국정불안 우려했을뿐, 탄핵사유 틀려 반대한 것 아니다"
  • “대통령이 정쟁의 국면을 더 크게 만들었다”
  •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
  • "이른바 '친노'쪽이 더 정의롭고 민주적이고 깨끗하다면 나도 친노쪽으로 갔을 것"
  • “노 대통령 대리인 사과, 구체적 내용 없다”
  • "국회에 책임 전가를 하겠다는 것”
    “盧 , 티코도 돈을 너무 많이 실어 움직이지 못할 지경”
  • 추미애는 광주에서 노무현 정권 규탄대회도 하였다.
  • 노무현 탄핵소추 이후 민주당 지지율이 폭락하자 3보1배 쇼 + 김대중 계파론을 펼치며 지지율 반등을 노렸다
  •  추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외교·대북정책에 대해 '무능과 실정의 연속'
  • "열린우리당 간 사람들 '노사모당' 들러리 될 것"
  • "분열세력인 열린우리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대중독재뿐" 

 

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60506_30775.html

 

추미애 민주당의원 발언

 

imnews.imbc.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60504_30775.html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탄핵 가결 전폭 지지 호소[박승진]

 

imnews.imbc.com

https://news.joins.com/article/291032

 

민주당 광주서 '노무현 정권 규탄대회'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자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3일 부터 광주와 대전을 돌며 '노무현정권 규탄대회'를 엽니다. 민주당은 이 대회를 통해 한화갑 전 대표의 검찰수

news.joins.com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3738 

 

민주당 1만 광주집회, 盧와 우리당에 대한 '욕설, 극언 잔치'

민주당이 지난 3일 광주에서 대규모 규탄집회를 갖으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당에 대한 전면전에 돌입했다. 1만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민주당은 온갖 욕설 수준의 극언을 쏟아내며 최

www.polinews.co.kr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4105 

 

추미애, 3보1배 마무리에도 반등기미 없어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3보1배가 마무리되면서 광주를 중심으로 추 위원장에 대한 동정심이 일어나면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은 이후 김대중 전대통령과의 일체화를 강조하면서 수도

www.polinews.co.kr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74341 

 

역사 후퇴시킨 '3.12표결' 참가자 195명은 누구?

서청원, 이인제 등 한 표 행사... 설훈, 정범구는 불참

www.ohmynews.com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0403151843011

 

추미애 명분·실리 다잃어 곤경에

민주당의 차기 주자로 거론돼온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탄핵정국에서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 반대...

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