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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H0dh2rOygI
간단요약
- 86년 아시안게임 출전 관련 최종결승전을 함.
- 1등을 해야지만 출전을 할 수가 있다고 함
- 경기를 했는데, 이동준 자신이 거의 확실하게 이긴 것이 분명한데도 승리 선언을 하지 않고 30분을 미적거렸다고 함
- 이동준의 패배를 선언한 심판들
- 이동준은 불합리한 판정에 화를 내며 도복을 찢고, 말리는 관계자들을 엎어트리는 등의 행동을 했음
- 추후 비디오 판독을 해 보았는데 역시 이동준의 승리가 확실했다고 함
- 그러나 협회 입장에서는 명분상 이동준이 폭행을 가했으므로 판정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함
- 연금도 받지 못할 것이라며 겁박
- 이후 이동준은 태권도 협회에 대한 환멸감을 가지고 태권도를 그만두고 영화산업에 진출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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