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이슈

현재 백신 부작용에 대한 여론 근황

세학 2021. 5. 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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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한국가스안전공사 · l********

 

AZ는 1차 접종에 부작용 사망날 확률높은데 2차부터는안전하고,
화이자는 1차는 안전한데 2차부터 부작용 사망날 확률높다고하는데, 정말인가? 백신사고 뉴스기사들 뒤져보니 맞는거 같던데.

코로나 백신 부작용 조사는 하고 있는건가 ?

삼성SDI · J********

 

https://v.kakao.com/v/20210504073633796

정부는 국민이 죽던지 말던지 그냥 귀찮고

아닥하고 쳐맞아라 이건가

무능하고 부패하고 게으른 정부인가 정치인들인가

 

'AZ 뇌출혈' 여경 자녀 "타이레놀로 버티시다..뇌 일부 망가져"

청와대 국민청원 제기…철저한 조사 당부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사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진 50대 여경의 자녀가 억울함이 없도록 철저히

v.kakao.com

화이자백신은 부작용 없어?

삼성생명 · s******

 

Az처럼 혈전부작용같은..
혈관 질환 있어서 불안해 언젠간 맞아야하잖아..

 

내일 AZ백신 접종 예약일인데..

 

내일 오전에 백신 맞는데
너무 불안해서 며칠째 잠이 안와
컨디션이 좋아야하는데 너무 걱정돼ㅜㅜ

태그한 의료전문직 형누님들
지겹게 들었겠지만, 한 번씩 의견좀 부탁해
유튜브나 인터넷 찾아도 뭐가 맞는 정보인지 아닌지를 모르니까. 그래도 의료 전문직 인증 받은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 태그했어.

1. az백신 vs 화이자&모더나 vs 기존 독감백신
세개 다 부작용 확률은 비슷한데, az만 너무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어서 오해받는거야?? 부작용 확률은 세개가 어때??

2. 본인에게 30대 초중반인 형제자매가 있다면, 맞으라고 한다 vs 기다리라고 한다

ㅎㅎ 쫄려서 미치겠다 자야되는데..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경찰청 · 무*********

http://naver.me/Ft8DBCOp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지난주부터 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어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했

n.news.naver.com

동생 백신 부작용 국민청원 올렸다 2030 백신접종 조심해ㅜㅜ

골프존 · l*********

지옥 같은 4월이었다..
내동생 만 29세 남성에 기저질환 전혀 없는데
AZ 백신 접종하고 2주만에 수저도 못 들고있다..
앞으로 백신 맞는 젊은 사람들은 고민 많이 해봐.....

그리고 국민청원 동의 부탁좀 하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qhQHu

 

20대 건강하던 아들이 AZ백신 접종 이후 하루아침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청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은 50대 경찰관, 사지마비에 의식불명

경찰청 · 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은 50대 경찰관, 사지마비에 의식불명

http://naver.me/Fjow6Fnc

 

AZ백신 접종받은 50대 경찰, 뇌출혈 증세로 의식불명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50대 경찰관이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 소

n.news.naver.com

백신 선택이라매 하루에도 몇 번을 맞으라고 압박하는지...

경찰청 · 스*

선택이라매요...희망자만 예약하고 맞으라매요...
젊을수록 부작용 심한 건 해외사례만 봐도 나오는 것을 왜 나이많은 본인들 맞고나서 굳이 젊은직원들한테 와서 맞아보니 별거없더라 맞아라 너가 안맞고 걸려와서 우리한테 옮기면 어쩔거냐 궁시렁대는건지..

처음엔 희망자만 맞으면된다고 시작한 공문들이 이제 질병관리청에서 일일접종예약자 파악해서 부진한 기관 집계해서 다시 '독려'하라는 말로 돌려서 압박주기 시작하더니 이제 팀장들한테 연락해서 팀원들 예약이라도 시켜놓으라고 압박주네요. 진짜 드럽네요.

예약률이라도 높이려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나중에 예약하고 안맞으면 왜 예약하고 안맞았냐고...예약안하면 왜 예약도 안했냐고 그럴것같은데....

각 서, 단별로 예약자 파악해서 경쟁붙였다는데...하
예약률 높여서 국민들한테 아스트라제네카 안전해요 경찰들 예약률 보세요 하면서 홍보라도 하려는 셈인지.

예약 오늘 자정까지라고 이시간까지도 압박주고있어서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후...

협박아닌 협박 받고계신 모든 직군 여러분들 힘내십셔...
먼저 백신접종하신분들도 부작용없이 잘 지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백신 보니까 백만명중에 2~30명? 부작용 발견인데

새회사 · l*********

Az백신 강제 접종

공무원 · i*********

요새 경찰형들도 핫하구먼
1차 접종 맞은 구급대원으로서
그래도 형들은 목소리가 커서 언론에서 기사 많이 써주는거 보고 감명 받음. 우린 잠깐 몇개 나오고 끝났었는데
우리들도 맞을때 똑같이 강제 접종.
미접종시 서장 면담, 인사상 성과급등 불이익, 미접종 인원 사유 제출이니 형들이랑 소름끼치게 똑같더라고ㅋㅋ
내부망에선 구급대원이 맞아야하지 않겠냐 같은 직원끼리 싸우고 우린 결국 대다수 맞았지.
심지어 공가가 뭐야 야간 근무 끝나고 바로 접종또는 금요일에 접종 시키고 비번날 알아서 쉬고 바로 근무했지
백신 부작용 앓으면서 근무 했어 다 심해서 못 참겠다 싶으면 개인 병가쓰고
그때 인원부족으로 나는 2조2교대 근무 당비 근무인데 비번날 백신 맞고 당직 근무 섰어
개고생했지 치가 떨리더라 백신 맞히고 다음날 24시간 근무 서니 죽는줄 알았지 같은 조직에선 관심도 없고 ㅋㅋ
대한민국 군경소방에선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봐 난 이직 하려고 현실을 깨닫고ㅋㅋ
형들 응원할게 조금이라도 이런 현실이 바뀌었음 좋겠다

 경찰 지휘부가 부하들에게 카미카제나 반자이 돌격이나 강요하던 옛 일본군 지휘부랑 다를게 뭐냐??

경찰청 · 남*****

 

여경 관련문제 글쓰려고 이 아이듸 만들었던 건데
계정 정지먹었다가 오니
경찰 지휘부는 백신강제접종질이네...시부럴.


언론에 나온대로

경찰관들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희망자 비율은 30~40%수준임.

애시당초 우선접종대상자로 지정되고
아스트라제네카의 위험성을 알기 전이라면
당연히 이보다 높았을 거임.

'아 국가가 우리를 생각해 주는구나!'
이랬을지도 모름.

그런데

세계 20여개국이 접종중단을 시키고
혈전이 생겨 죽고 아파하는 사례가 생기고
일반인들이 접종을 기피하니까

이제서야

'경찰들부터 맞아라?'

당연히 경찰관들도 보고 들은게 있어서
이를 기피하고 강제접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니까

'강제접종은 아니다'

라고
외부적으로 실컷 언론플레이 해놓고
내부적으로는 경찰관서장들 다 모아놓고
관서별 부서별 접종률 파악에
낮은 부서는 원인 파악에
그래도 안맞는 직원은 부서장 면담???
거기다 수시로 백신접종받으라고 문자질???

이게 강제 아니라고??
회사생활 조직 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누가 믿겠음?

아니 대한민국 경찰 지휘부님들아

만약

VIP가 경찰총장, 소방청장등 정부 주요기관장들 모아두고

' 그 조직은 왜케 접종률이 낮아요?
청장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요?
이래가지고 더 큰일 할 수나 있겠어요?
뭐 문제 있어요?
안맞는 이유가 뭐에요?
그 이유가 뭔지 사유서 제출해봐요'

라고 한다면

경찰지휘부는
'아 VIP가 우릴 위해서 신경 써주는구나'

라고 감동들 하는 감성 충만한 분들이심?

아.니.잖.아.요.

누구보다 발등에 불떨어진 것처럼 압박 느끼셨을 것 아님?

그럴꺼면서

지금 님들이 부하직원들에게 하는 짓이 강제가 아니라고?

사회생활 조직생활 처음하는 순경장들에게
'안맞을꺼면 사유서 써내라' 라고 하는게
강제가 아니라고?

조직내 승진에 민감한 경사 경위들에게
팀간 접종률 확인 비교질 하며 실적화하는게
강제가 아니라고?

그래도 불안해서 안맞는 직원들은
부서장이 직접 불러다 면담하겠다는게
강제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언론에는
'경찰관의 사회적 책무'라며
안맞는 직원은 자기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매도 하더라?

경찰관도 공무원이기 이전에 한명의 국민임.

누군가의 아들딸이고 가장임.

그런데

애시당초 백신접종 우선순위에는 뒤로 미뤄뒀다가
다들 기피하는 백신처리에 동원하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사회적 책무이자 특권' 이라고 하면
그걸 납득할 사람이 몇이나 됨?


옛날 일본군 지휘부는

부하들의 생각과 목숨은 무시하고
무기는 허접한거 쥐어주고
전쟁터에 반자이 돌격을 시키고
카미카제 돌격을 시킴.

이를 거부하는 부하는
'천황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쓰레기'로 낙인 찍음.

그리고는
부하들 죽고 불구된 결과 가지고
천황폐하에 대한 충성 경쟁을 했음.


현 대한민국 경찰 지휘부는

부하들의 생각과 안전은 무시하고
백신은 다른 나라 국가와
일반국민들이 기피하는 것 쥐어주고
관서별 접종률 실적 올리는데 혈안되어 있음.

이를 거부하는 부하직원은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문제직원'로 언론플레이 함.

그리고는
실제 접종한 부하직원들이 부작용에 시달리게 해놓고
윗선에 충성 경쟁 중.


아니

21세기 대한민국 경찰이라면서

왜 하는 짓은
80년전에 말아먹은 일본군이 하던 짓
그대로 따라하는 건데?

그만큼

현 경찰 지휘부는
옛 일본군 지휘부처럼

부하 직원들을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은 무시해도 좋은 존재'
'자신들의 충성경쟁을 위한 소모품'

취급한다는 증거임.

맨날 반일반일

경찰의 뿌리는
일제순사가 아니라고 말로는 떠들어 대더니

왜 21세기 대한민국 경찰을 이끄는 지휘부님들이
하는 짓은
왜 일제시대 일본군 꼰대 마인드 그대로 인 것임?

이래서야

소위 일제순사 계승한 거
셀프인증이라는 생각들지 않으신지?

언론에서도 이만큼 기사화됐으면
부하직원들이 많이 불안해하는걸 아는게 정상일텐데.

어찌 실상에 대해서는 눈과 귀는 막고

부하들도 무시하고

언론도 무시하고

입만 살아있으니...ㅎ ㅏ..

뭔 시대착오적 행태인지


P. S
어.제.도

'18:00 부로 전일 대비 경찰관서별 몇명 예약 더했다'
라고 실적파악했더라?

이건 뭐...불법 다단계 회사 실적파악인가?ㅋ

'오늘 다이아님께선 실적을 이만큼이나 달성하셨어요!!! 브론즈님은 대체 왜 실적이 이따위죠?'

ㅇ ㅓ휴...

경찰직원들은 너네 개인실적을 위한 상품이 아님.

정년까지도 얼마 안남아서
몇년 지나면 동네 백수 아저씨될 분들이
그 몇년간 얼마나 영달을 누리겠다고
부하들 팔아 충성경쟁하는데 혈안들이 된 건지.

진짜 추하다.

 부하직원들이 강제라고 느껴도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이건 강요라고 해도

 거부하면 면담한다 즉 문제직원으로 낙인찍겠다??

 백신 맞고 실제 부작용에 고통을 호소해도 이에 대한 보상대책은 전혀 없고 오로지 접종률 올리는데 혈안들이 되서는

 좋은취지라고 언플중. 몸에 좋은 고단백질 구더기 한주먹 입에 강제로 넣어주면 '좋은 취지니 감사합니다'하고 따라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