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문재인이 백신 공급과 접종을 잘 하고 있으니 정당한(좋은) 평가를 해달라고 함
2. 그 말을 하자마자 노바백스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김
3. 백신 원료를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있고
4. 3분기에 예정된 승인 신청이 연기됨. 생산은 최소 4분기 이상부터 될 것으로 추정
5. 확보 백신(추정치) 중 20%는 노바백스.
6. 모더나 백신 역시 상반기에 공급 불능. 하반기 추정
7. 홍남기는 "다시 말씀 드리지만 4.25일 현재, 정부가 제약사와 계약한 백신 도입 예정물량이 지연된 사례는 한 건도 없음을 말씀드린다" 라고 말했지만 이 역시 거짓말으로 결론.
8. AZ백신은 지난 3월 한 차례 도입 지연.
9. 백신 계약 자체가 뒤쳐져 전체적으로 물량 도입이 늦다는 점
10. 계약 자체를 비밀리에 숨겨 확인할 수 없다는 점.
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94678.html
‘한국과 4천만회분’ 노바백스, 임상 지연 탓에 공급 차질 예상
“미국·유럽 승인 신청, 3분기로 늦춰”…주가도 급락
www.hani.co.kr
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5/11/ZNNHIBPORBFFZPCRZBC34X6XVM/
文대통령 “정당한 평가 해달라” 말하자마자 노바백스 ‘공급 차질’ 우려
biz.chosun.com
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2
[팩트체크] '코로나 백신 도입 지연' 한 건도 없다? - 뉴스톱
홍남기 총리대행은 26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기존에 계약된 백신 1억 5200만회분 즉 7900만명분에 더하여 지난 주말 화이자측과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계약했다. 그 결과 우리는 총 1억 9200만회분
www.newstof.com
백신 재산권을 제한하자는 바이든과 대규모 손실을 거부하는 제약사들.
내용 정리 - 바이든, 제약사들(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전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적 재산권 포기에 대해 지지선언 함. - EU, 백신 지적 제산권 무효화 논의 중 - 만약 지적재산권을 제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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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 근황. 영미 > 유럽 > 브라질 > 중국 > 평균 > 한국 > 일본
너무 많아 중간에 생략된 부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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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신 부작용에 대한 여론 근황
백신 부작용 한국가스안전공사 · l******** AZ는 1차 접종에 부작용 사망날 확률높은데 2차부터는안전하고, 화이자는 1차는 안전한데 2차부터 부작용 사망날 확률높다고하는데, 정말인가? 백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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