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자산 버블 맞다
2. 자산 버블을 늦출 수 있는 재정, 통화정책이 미적지근하다. 즉 밸류가 간단하게 폭락하기는 어렵다(미국)
3. 대부분의 심리 및 자산가격이 PMI지표를 따라가고 있다. PMI지표들은 시간차가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기저 > 회복기고 > 회복기저 효과까지 달려가고 있다.
4. 단순 밸류를 보면 분명 자산버블이 맞지만, 채권 금리를 생각했을 때는 아직 천정이 아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풀린 상태이다
5. 타이밍을 보아 상방을 향해 트레이딩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을 완벽한 저점이라고 보고 올인하기는 리스크적으로 어려운 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