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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및 채권금리의 상승. 그리고 긴축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빠지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하락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더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황에서 연준이나 정부는 긴축을 진행할 의지가 없고, 우려일 뿐이다.
증시는 월봉상으로 역사적 고점 근방이고, 채권 금리 역시 예상치보다는 낮지만 2019 전고점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리와 증시의 하락은 투자기회를 엿보는 사람에게 있어 너무나도 긍정적이다.
채권이든 증시든 밸류에이션이 하락해준다면 되려 가격 상승 기회가 생긴다. 물론 이것이 전고점을 뚫고 하늘을 찢느냐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나치게 상승한 부분이 하락하는 것은 되려 상승하는 추세를 온건하게 만들어 긍정적이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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