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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자료 다수 요약
- 소득은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다
- 주관적인 수입에 대한 만족도 변화가 우울감의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
- 소득 수준에 따라 정신질환자 비중은 늘어난다
- 사회경제적 박탈은 직간접적으로 우울감을 증대시킨다
- 저소득층에서 정신질환자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정신질환이 소득의 감소를 불러일으키는 것 또한 사실으로 정신질환과 소득의 감소가 상호 연쇄반응을 일으켜 우울과 소득의 감소를 점진적으로 더해가는 것
- 소득, 연령, 성별, 교육수준, 주거지 분리 여부, 고용 상태, 주거비용 등의 변화 모두 우울감 혹은 정신질환 발생, 자존감 감소와 정의 비례 관계를 가진다
- 남성 고소득자층에서 약 4.5%, 저소득자층에서 약 10.1%로 남성 기준 고소득자 대비 저소득자층에서 2배 이상의 정신질환이 발생
- 여성 고소득자층에서 약 12.3% 저소득자층에서 약 16.7%로 여성 역시 고소득자 대비 저소득자층에서 1.5배 수준의 정신질환이 발생
- 남녀 전체 통계를 보아도 고소득자층에서 약 8.3%, 저소득자층에서 약 13.6%로 저소득자층에서 약 1.63배 수준의 정신질환자 발생
- 정신장애는 소득 200만원 미만 구간에서 가장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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