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불륜-이혼설 총정리(빌게이츠의 성생활, 불륜 등)

내용정리

•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최근 이혼했다.
• 현재 검증할 수 있는 명확한 이혼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 빌 게이츠가 지난해 이사회를 떠난 이유가 20년 전 여성 직원과 부적절한 혼외 관계를 맺은 탓이라고 시인했다.
• 2019년, 게이츠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가 빌게이츠를 쫓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빌게이츠는 좋은 형태로 나가기 위해 스스로 물러난 듯 보인다.
• 멀린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이미 이혼을 준비해왔다
• 21년 5월 10일, 빌게이츠의 전기작가는 "게이츠는 단순 컴퓨터만 아는 괴짜가 아니라 뒤에서 사생활을 즐겼다. 스트리퍼를 시애틀 집으로 데려갔다. 거기서 문란한 파티를 즐겼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 비슷한 내용이 1997년 빌게이츠의 전기 '오버드라이브'에도 담겨있다. "게이츠가 시애틀에 있는 전라 나이트클럽의 무용수를 집으로 데려와 친구들과 함께 실내 수영장에서 나체 파티를 하곤 했다"
• 추가로, 이 책에는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 프렌치와 함께한 후에도 문란한 사생활을 즐겼다고 쓰여 있다. 
• 아내 역시 문란한 사생활을 인지하고 있었고, 해당 문제로 1년정도 결별한 적도 있다. 빌 게이츠의 문란한 성생활을 유명했다는 것이다.
• 과거 MS경영진 중 한 명 역시 “수영장에 나체로 있는 건 별일이 아니지만 수영장에 모두가 나체로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라는 증언을 했다.
• 두 사람은 결혼 종료 선언과 함께 146조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에 돌입했다.
• 빌은 이혼 소송을 제기한 당일 멀린다에게 20억 달러의 주식을 양도했다.
• 빌게이츠 재단은 앞으로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멀린다는 이혼발표 시점에 맞춰 스페인의 한 섬을 통쨰로 빌려 자녀들, 지인들과 함께 휴향을 가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물론 빌게이츠는 초대받지 못했다.
• 멀린다는 2013년 남편과 함께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자 엡스타인을 만난 뒤 남편에게 그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했지만 빌은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끊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 중국인들은 중국인 한 통역사와의 불륜이 있었다는 소문을 만들어내었으나, 해당 통역사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 미국에서는 한 여성기업가 앤 윈블레드와의 관계가 원인이라는 설도 돌고 있다. 윈블레드와 빌게이츠는 결혼시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빌게이츠는 과거, "쇼윈도 부부. 사랑 없는 결혼이었고, 별거 생활을 해왔다" 라는 말을 지인들에게 해왔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0706515334455 

'빌 게이츠 이혼, 나와의 불륜 탓?' 中 30대 통역사, 루머 부인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9PA5LJP

높은 인기 탓? 中서 빌 게이츠 불륜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08500041 

옛 연인·중국 통역사… 빌게이츠 이혼에 소환된 여인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0774337

빌 게이츠 이혼이 불륜 때문?…미모의 中 통역사 반박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5/07/KIC3FY2ICRGGVMYXHCVEQ6WRIY/

“빌 게이츠 이혼, 나와 불륜 탓?” 중국 통역사 루머 직접 반박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4955

빌 게이츠, 불륜설→문란한 사생활 폭로까지…“수영장에서 나체 파티 즐겨”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510/106837791/2

멀린다, 2년 전부터 이혼 준비…빌게이츠 ‘성범죄 친구’와 친분에 불만

https://news.joins.com/article/24056289

빌 게이츠가 이혼 전부터 친구들에게 털어놨다는 속내

https://finance.daum.net/global/news/2021051722265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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