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가격 횡보 및 하락, 노동수요를 죽여야 인플레 잡을 수 있어, 성장률 더 낮아야 인플레 통제 가능, 경기 점진 하락 중

경기 순조롭게 하강 중. 추가 하락 필요

고용수요를 강제로 낮춰서 임금을 낮추는 길이 물가를 잡는 길이다. 실업수당, 실업률이 하강할수록 통화정책 긴축의 더욱 강력한 근거가 될 뿐

성장률 QOQ 변동치인데 기고효과 영향이 잔존해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존 잠재성장률 대비 높은 6%대 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역성장이 없으면 물가는 잡을 수 없을 것

코로나가 불러일으킨 노동 공급의 축소분을 수요 축소로 잡아내야 한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파키 통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디폴트 가능성 ,세수 부족 ,생필품 수입의존도 과잉 ,외환보유 부족, 파키 신용등급 하향, 구제금융 임박, 하이퍼 인플레, 기준금리 인상, 자연재해, 정권 지지율 하락, 정치 불안 등. 이런걸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라 하던가?

글로벌 천연가스는 전고점 수준에서 버티고 있는데, 유럽쪽 천연가스는 고점을 돌파한 상황이다. 저쪽에 투자할 수 있다면 소액이든 뭐든간에 겨울까지 보유해서 수익을 내겠는데. 현재 유럽쪽 내수용 천연가스에 투자할 방도를 모르겠다

식자재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통제되고 있다. 적어도 추가 상승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