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주 이민자 대량 유입으로 인한 내부분열 심화

미국의 통계. 백인의 명목적 범죄 수는 흑인의 2.67배 하지만 백인의 인구 수는 흑인의 6.5배 수준. 즉 인구당 범죄율에 있어 흑인이 백인보다 2.5배 가량 높다는 것. 특히 중범죄로 들어가면 흑인의 범죄율은 더욱 폭등. 흑인 혹은 이민자들의 범죄율이 낮다는 것은 명목적 인구수를 반영하지 않은, 1인당 범죄율을 반영하지 않은 선동적 통계라는 것이 세계 각지에서 확인 중

 

해외)호주 이민자 대량 유입으로 인한 내부분열 심화

• 호주는 이번 주에만 약 3000명의 불법 이민자가 입국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 현재 호주 정부는 친난민 중도좌파 정권이여서 사실상 불법 이민을 막을 의지가 없는 것으로 평가
• 2021년 호주로의 불법 난민 유입은 1.9만명, 2022 4.7만명으로 크게 폭등.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2년간 총 10만명의 불법 난민 유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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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난민(이민)자들의 출신은 대개 아프간, 파키스탄, 인도 등 중동, 아시아 출신
• 호주인들은 불법 난민들의 대량 입국으로 인한 성범죄, 테러 등으로 인해 반대하고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현재의 중도 좌파 정권은 지지율이 높다
• 한국의 페미와 유사. 페미는 좌우 막론하고 남성들에게 비판여론이 높지만 좌파 남성들은 반페미 성향에도 불구 페미와 뿌리를 함께하는 좌익을 지지
• 호주 인구 25% 가량은 호주 태생이 아닌 외국 출신. 복지 수혜자의 30% 역시 외국 출신
• 통계상, 아프리카인, 아시아인, 중동인은 호주 태생보다 훨씬 높은 범죄율을 기록
• 이는 저소득 등과 관계가 있으며 미국에서 흑인 1인당 범죄율이 백인 등보다 훨씬 높은 것과 유사
• 학교, 유치원, 병원, 주택, 교도소 등 범 사회적인 난민 유입으로 인한 트러블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 일로
• 보수 야당측에서는 지나친 불법 이민자 수용 문제로 인한 복지 비용 급증을 명분으로 비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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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 [조사해보았다] - '샤리아존' 비무슬림 국가에서의 이슬람 불법 자치행태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샤리아법' '샤리아경찰' '샤리아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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