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빈부격차. 뷰티 프리미엄, 외모 프리미엄에 대해 조사해보았다(자료모음)

선천적 빈부격차. 뷰티 프리미엄, 외모 프리미엄에 대해 조사해보았다(자료모음)

 

약 70개 논문 요약
1. 대학생들의 외모와 성적의 상관관계를 확인
2. 대면교육 시, 외모적으로 우월한 학생들은 유사 케이스보다 더 높은 점수를 확보
3. 원격교육 시, 외모적으로 우월한 남성은 여전히 뷰티프리미엄을 보유하였지만, 여성의 뷰티프리미엄은 하락
4. 대면교육에서 뷰티프리미엄이 더 강력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5. 기존 논문에 의하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삶의 만족도, 임금, 학업성취, 낮은 범죄율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낼 확률 높아
6. 그 이유로는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덜 아름다운 사람들이 차별효과를 받음으로써 발생하는 상대적 우위 효과라는 가설. 혹은 아름다움 그 자체로 인한 사회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를 차지하게 됨으로 인한 상대적 우위 효과라는 가설. 둘 모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가설도 있다
7. 아름다움의 성적 상관계수는 약 8%로 확인
8. 학생의 얼굴이 교사에게 보여질 시 아름다운 학생의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볼 때, 교사는 아름다운 학생들에게 조금 더 호의적으로 대하는 것임을 추정
9. 하지만 온라인 교육 시 여성의 뷰티프리미엄은 크게 훼손되고, 남성의 뷰티프리미엄은 훼손되지 않는 것을 볼 때, 여성의 뷰티프리미엄은 여성간의 차별효과에 의해 발생된 것이라 추정되며 남성의 뷰티프리미엄은 생산성 상승 효과로 추정됨
10. 과거 연구사료를 찾아보면, 아름다운 남성은 더 끈질기고, 긍정적인 성격, 사회관계가 능숙하고, 개방적인 인간관계, 인간적인 매력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우월한 결과를 낳아. 특히 이공계적 부분보다는 인문계적 부분에서 뷰티프리미엄은 더욱 창조적, 창의적으로 보이는 등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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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육체적으로 매력적인 사람들이 덜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얻는 증분 소득을 나타냅니다. 미용 프리미엄은 근로자를 고용하는 동안 고용주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편향을 포함하여 연구원들에 의해 다양한 이유에 기인합니다. 신체적으로 매력적인 근로자와 관리자는 직장에서 다른 사람보다 더 정직하고 유능하다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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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요인은 대중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가, 아닌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직업들은 외모적 매력과 평가가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대중과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않는 직업들은 뷰티프리미엄이 오히려 역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존재

과학자 샘플의 경우, 우리는 얼굴의 매력이 내면 의 매력과 관련이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얼굴 매력이 외부 영향에 미치는 영향은 TED 강연 초대 또는 Google 웹 페이지 수와 같이 화자의 외모가 대중에게 가장 명백할 가능성이 있는 측정에만 강력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연 과학자를 위한 안면 매력 없음의 이점에 대한 우리의 결과는 덜 매력적인 연구원이 더 나은 과학자로 판단된다

"추악한 아인슈타인" 효과, 즉 개인이 강하거나 아름다운 몸을 가질 수 있거나 뛰어난 정신을 가질 수 있지만 둘 다 가질 수는 없음을 암시하는 "문화적 데카르트 이원론"에 주목합니다.

얼굴의 아름다움이 인용 기반 생산성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학문적 환경에서의 직무 수행(예: 연구 성과)은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어 미모에 따른 차별이 적지만, 심사자나 편집자가 학자를 알고 있거나 이름과 이미지를 일치시킬 수 있는 경우 얼굴 외모가 출판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매력적인 연구자가 더 나은 대학원에 합격하고, 더 나은 박사 학위 지도교수를 접하고, 더 높은 직급에 고용되는 경향으로 인해 출판 가능성, 즉 인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신체적 매력이 교육의 질이나 효과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신체적 노출이나 상호 작용이 더 많은 환경에서 더 두드러진다는 이전 문헌과 어느 정도 일치합니다

매력도 점수와 인간 매력도 평가 사이에 약하고 긍정적이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