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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NAVER(네이버) 최저밸류 수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NAVER(네이버) 관련 뉴스 등 요약
- 장기 성장성은 충분하나 성장성 하락에 대한 우려로 인한 저평가 상태
- 2024 광고 매출 증가율 7%, 커머스 매출 증가율 8% 전망
- 네이버 웹툰,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중. 적정 가치 4~5조~9조까지 평가 중
- 웹툰의 단일 매출 기댓값은 낮지만 IP를 이용한 장기 확장성은 우수하다는 평가
- 한국 내 커머스 시장에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점유율 폭등. 네이버 역시 일부 점유율을 상실
- 커머스 성장률 2023 1분기 45.5%, 2023 4분기 35,7로 하락
- 네이버 셀러, 중국 공장과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한 알리, 테무와 가격경쟁력 없어 고전
- 알리익스프레스, 테무발 광고 수입 증가 중이라 커머스로 인한 문제를 광고로 메꾸고 있는 상황
- 결제 플랫폼 또한 네이퍼페이 등을 사용하고 있어 단순히 커머스 기업적 입장에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를 견제하기 어려운 입장
- 네이버는 알리, 테무의 점유율 확장이 상품 퀄리티, 배송 기간, 커버리지 등의 영향으로 제한될 것이라 전망
- 네이버AI 하이퍼클로바X, AI 성능 평가지표(국내)에서 GPT, 제미나이보다 나은 평가 받아
- 국내에서는 해외 대형언어모델(LLM)보다 더 나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
- 정보 검색 포털로써의 네이버 지위 점점 장기, 지속 약화 중. 점유율 구글, 유튜브, 인스타, GPT, SNS 등에 뺴앗기고 있어
- 정보 검색 플랫폼 선택률(중복)
- 네이버 87%, 유튜브 80%, 구글 66%, 인스타 39%, 나무위키 34%, 카톡 34%, 다음 29%, GDP 18% 등
- 정보 검색 플랫폼 선택 우위(평균대비 상대적 평가)
- 10대 -1.7%, 20대 -9.2%, 30대 +7.1%, 40대 +1.8%, 50대 0.1%로 30대에서는 강력한 경향을 가지고 있지만 10~20대에서는 유튜브, 구글, 인스타, 나무위키에게 영향력을 상실 중
- 목적별 선택 우위 평가에서는 생활부문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다른 플랫폼에 경쟁력 상실. 목적별 주요 플랫폼은 구글, 유튜브, 다음, 인스타 등으로 다양
- GPT의 경우 실제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매우 적은 수준이며 AI검색에 대한 기술이 아직 보편화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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