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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력, 전력망 수요 증가 메가트렌드에 올라탈수 있을까 극저평가 대한전선

세학 2024. 3.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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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력, 전력망 수요 증가 메가트렌드에 올라탈수 있을까 극저평가 대한전선

 

  • 2023 누적 매출 2.8조, 영업이익 789억
  • 현재 유상증자, 단기 매출 하락 등으로 인해 주가는 하락 일변도이지만 장기적 업황이 매우 밝고, 2023 4분기 매출액 역시 확대반전된 점은 긍정적
  • 2023 누적 매출 YOY +16%, 영업이익 +63%, 당기순이익 +210%
  • AI, ESG, 친환경, 4차 산업혁명, 데이터센터 구축, 노화케이블 교체 등의 트렌드로 글로벌 전력 수요는 연평균 3.4%~11% 가량 증가세.  AI트렌드가 전력 수요 증가량을 매년 25%가량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어
  • 특히 태양광 등 친환경 전력 생산 시설의 대폭 증가는 전력망 인프라의 분산으로 인해 전력망 인프라의 신규 대폭 증설이 불가피
  • 코로나 이후 대폭 늘어난 신재생에너지, AI 수요 등에 비해 현재 전력인프라망은 한계상태. 수년 전부터 전력 인프라망의 확충이 제언되어 왔으나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인해 공격적 확대는 미뤄져왔음
  • 만약 좌파진영의 바이든이 아닌 보수진영의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반 ESG 정책에 의해 친환경 트렌드는 일부 약화되겠지만 장기적 트랜드 AI 트랜드라던지, 장기 ESG 트랜드 자체는 훼손되지 않아
  • 따라서 전력망 관련 인프라 기업이 주목받기 시작
  • 대한전선은 현재 글로벌 영업에 성공하며 해외 매출이 점진 증가 중, 미국 누적 수주액 3억 불, 독일 700억(+600억) 원, 영국 6500만 달러, 중동-쿠웨이트, 이집트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 MOU 체결 등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야에 9400억 원 투자. 글로벌 신재생 트렌드로 인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수요 2022~2029간 약 4.7배 증가 추정 
  • 국내 전선 시장 점유율 LS전선 58%로 1위, 27% 대한전선이 2위
  • 최근 연이은 유상증자, 유상증자 비율 50% 등으로 인해 대한전선의 주가는 하락일변도
  • 매출 역시 단기적으로는 하락 흐름이 있어 시장은 불안감을 호소
  • 대한전선은 업황개선,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 자금 투입 등을 설명했으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
  • 대한전선은 해상화물운송, 선박대여, 수중 준설공사, 과학기술 서비스, 운수창고, 항만시설유지관리, 해운중개, 발전, 신재생에너지, 해저케이블 제조, 접속, 시공, 유지보수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신규사업의 주요 목적은 포설선, 해저케이블, 해상풍력 관련이라고 주장
  • "글로벌 수주 기회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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