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최근 OPEC에서는 간만에 크게 상승한 유가 75달러로 인한 증산 논의가 있었음
- 업계에서는 만약 증산합의가 없다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된다고 보고 있음.
- 만약 그렇게 된다면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에너지 및 산업재 업종에 투자할 필요 있음
- 아랍에미리트UAE 등 일부 회원국은 증산을 요구했음.
- 사우디의 수익분기점은 60~70달러 선으로 평균 수익분기점 40~50선에 비해 현저히 높아 크게 증산을 원치 않음
- 만장일치가 원칙이지만, 과거의 사례를 살펴보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몰래 증산을 할 가능성이 높음
- 미국에서는 원유 생산시설이 크게 회복하지 않았는데, 이는 미국의 친환경정책과 규제에 기인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1206629111568&mediaCodeNo=257
“OPEC+ 합의 지연 등 유가 상승 지속, 에너지 업종 주목”
한국투자증권은 합의가 지연되고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의 핵심은 증산 여부에 있다면서 예상 외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유가 상승세는 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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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570
[데이터경제] 국제유가 향방? UAE에게 물어봐! - 글로벌경제신문
국제유가가 2018년 10월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75달러(WTI 기준)를 돌파하면서 향후 유가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가의 향방은 두 번이나 연기된 \'OPEC+\'(산유국 협의체) 회의가 어떤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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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10705n08647?mid=m02&list=recent&cpcd=
한국투자증권 "OPEC+ 회의 후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에너지·산업재 주목"
한국투자증권 “OPEC+ 회의 후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에너지·산업재 주목”한국투자증권은 5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국가들 간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 회의 결과가 전망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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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10705095158241
흔들리는 OPEC 카르텔…이미 예고됐던 사우디-UAE 충돌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유 생산량 합의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각에서는 두 산유국의 대립이 산유량 합의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www.ajunews.com
https://kr.historyannual.com/economics/156911.html
"OPEC+ 합의 지연 등 유가 상승 지속, 에너지 업종 주목" - 야간 정보
뉴스 기사 카지노?객실?식음료?지원부서 등에 공개 모집, 입국 문 열릴 때 대비한 선제적 채용[일요신문] 6월 11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문을 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카지노의 원활한 운
kr.historyannual.com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07/02/566PZMVMWZGTZKTGIPP5CFAYF4/
국제유가 75달러 돌파...‘비용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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