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공자학원 출신 중국인 아내로 고초를 겪은 벨기에 대사. 신임 대사 부인은 한국인

세학 2021. 9. 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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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 출신 중국인 아내로 고초를 겪은 벨기에 대사. 신임 대사 부인은 한국인

  • 경질된 과거 벨기에 대사 후임으로 프랑수아 봉땅 신임 벨기에 대사가 부임
  • 봉땅 대사는 이미 2012~2016년 주한 대사를 역임한 전례가 있다
  • 과거 무난하게 주한 대사 업무를 마무리했던 봉땅과 아내를 생각한다면
  • 이번에는 지난번과 같은 갑질 사례는 없을 것으로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 봉땅 曰
  • "위기,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양국의 공통된 기회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

 


https://gang8806.tistory.com/572

 

공자학원 강사 출신 중국인(벨기에 대사 부인)에게 폭행당한 공원관리인과 그 과정

요약 과거 내용 지난 번, 옷가게 점원을 갑질하며 폭행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그녀는 입장상 특별한 처벌을 받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공원관리인과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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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 강사 출신 중국인(벨기에 대사 부인)에게 폭행당한 공원관리인과 그 과정

요약 과거 내용 지난 번, 옷가게 점원을 갑질하며 폭행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그녀는 입장상 특별한 처벌을 받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공원관리인과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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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내용
  • 지난 번, 옷가게 점원을 갑질하며 폭행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 그녀는 입장상 특별한 처벌을 받지는 않았는데
  • 이번에는 공원관리인과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 사건의 발단은 청소 중 실수로 빗자루가 닿았던 것
  • 이에 쑤에치우 시앙은 화를 내며 공원관리인을 밀쳤고
  • 이후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 그녀는 중국인이자, 공산당 사상교육을 하는 공자학원의 강사였다.
  • 전 세계의 공자학원은 겉으로는 중국의 학문 교육을 하는 듯 하지만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시키고 있다.

  • 공원관리인과의 인터뷰(주장)
  • 청소를 하는 도중, 벨기에 대사 부인이 소리를 질렀다. 한국말이 아니기에 못알아들었다.
  • 갑자기 부인이 환경미화원의 도시락을 발로 차고 짓밟았다.
  • 청소 중 실수로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은 것에 기분 나빴다고 어필을 해왔다
  • 자신도도 기분이 나빠서 항의를 했더니
  • 벨기에 대사 부인이 폭력을 행사
  • 당연히 자신도 화가 나서 같이 몸싸움을 하다 같이 넘어졌다
  • 이후 부인을 부축 해주었는데, 다시금 따귀를 강하게 올려붙였다.
  • 병원에는 가지 못했다. 하루 일을 못하면 일당이 안나오기 때문에 갈 수 없었다.
  • 병원에는 부인만 간 것이다.
  • 자신은 일당벌어 먹고 사는 사람인데, 사건이 커져서 불안하다.
  • 2주 전 즈음 벤치 위에 휴대폰이 보이기에 분실된 것인줄 알고 주인을 찾아주려고 들고 있었던 적이 있다.
  • 그 때 부인이 소리를 지르며 다가왔다.
  • 핸드폰을 받아서 휴지로 닦은 후, 그 휴지를 찢어서 자신의 얼굴에 뿌렸다. 화가 났지만 참았다.
  • 아마 그 사건으로 인해 그 사람(벨기에 대사 부인)은 자신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고 한다.
  • 그 사람이 벨기에 대사 부인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고, 이후에 알게 되었다.
  • 알고 나서 그냥 있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어 파출소에 가 진술을 한 것이다.
  • 사건이 더이상 확대되지 않았으면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  
  • 외교부 "사실 확인 중"
  • 벨기에 대사 이달 중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
  • 국내 입국 불허 여론 확산 중
  •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벨기에 언론에 제보했고, 이후 뉴스에도 나왔다"
  • 중국인들은 "분명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일 것이라며 책임 회피 중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9/888246/

 

뺨 때린 중국계 부인 떠난 자리에 `한국인 아내` 벨기에 대사 다시 한국왔다

중국계 부인의 폭행 논란으로 한국을 떠난 피터 레스쿠이에 전 주한 벨기에대사 후임으로 한국인 배우자를 둔 프랑수아 봉탕 신임 대사가 부임했다. 14일 주한벨기에 대사관에 따르면 봉탕 대사

www.mk.co.kr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18464956449 

 

"실수 바로 잡겠다"…신임 주한 벨기에 대사 부임 - 머니투데이

프랑수아 봉땅 신임 벨기에 대사가 부임한 소감을 밝혔다. 봉땅 대사는 14일 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린 인사글에서 "아내와 함께, 저희가 사랑하는 나...

news.mt.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15026025 

 

신임 주한 벨기에 대사에 한국인 부인 둔 봉탕

, 프랑수와 봉탕(왼쪽) 주한 벨기에 신임 대사가 지난 3일 한국인 부인인 최자현씨와 함께 입국했다고 14일 대사관이 밝혔다. 봉탕 대사는 부인의 잇따른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피터 레스쿠이에

www.seoul.co.kr

https://cm.asiae.co.kr/article/2021091420272753477

 

직원 뺨 때린 부인 가고, '한국인 아내' 둔 벨기에 대사 왔다

부인 폭행 논란으로 지난 7월 한국을 떠난 피터 레스쿠이에 전 주한 벨기에 대사 후임으로 프랑수아 봉땅 신임 대사가 부임했다. 주한 벨기에 대사관에 따르면, 봉땅 대사는 지난 3일 한국인 배

www.asiae.co.kr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1456637

 

"중국인 부인 가고 한국인 부인 왔다"…신임 벨기에 대사 부임

"중국인 부인 가고 한국인 부인 왔다"…신임 벨기에 대사 부임, 봉땅 대사 "저희의 실수 바로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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