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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미국의 심리지수 역시 유럽을 따라가고 있다. 추후 글로벌 양적긴축으로 인해 반등이 쉽지만은 않을 예정이다. 만약 반등한다면, 극적으로 러-우 사태가 봉합되고, 위드코로나가 확산되며 유럽의 러시아 제재가 풀리는 등 단기간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통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심리지표에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은, 지표 작성의 방식이라던지 적용 시점, 선행성, 후행성이 다소 차이가 있음으로 인한 것이니 대략적인 추세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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