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이 페미 지원금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를 엎은 이유
1. 4기나 진행된 버터나이프 크루의 남녀갈등 개선 효과 전무. 되려 악화
2. 정책 지원 대상이 대부분 페미니즘 사업. 페미니즘은 남녀갈등의 원인 및 증폭요인
3. 국가가 페미니즘을 지원해서 이데올로기를 강화시키는 이념 지원사업이었기 때문
4. 여성가족부는 남녀갈등 강화의 주체였고 수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페미니즘적 사고를 개선하지 않음
5.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 중
기타
1. 버터나이프 크루 참가 4개 단체는 대놓고 페미니즘을 단체명에 공언
2. 버터나이프 크루 참가 대부분의 단체가 친민주당 좌익 이념단체
3. 페미 / 남성혐오 단체 포함
일단 페미, 여성주의 뭐 이런 이름 붙은 애들은 전부 페미 좌익단체라고 보면 되고, 이름만으로는 조금 애매한 애들을 찾아보면...
https://mobile.twitter.com/root_report
https://www.facebook.com/groups/StartupWomenInKorea/discussion/preview승
스여일삶 페미 단체인지는 내부를 까 봐야 알 수 있으나 대략적인 것만 봐도 양성평등과는 전혀 관계없는 여성 단체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에서 확인된 페미 단체 다수. 브레이브 썬샤인, 뿌리탐사, 산성비, 스여일삶, 어나더스, 온에어, 우먼스베이스캠프, 페미리하우스, 페미위키, 페미피플. 즉 버터나이프크루에 해당되는 그룹 거의 전체가 좌익 페미단체라는 뜻
돈 받는것도 아니고 이쯤에서 조사는 그만 함. 이 이상 할 필요를 도저히 느끼지 못하겠음. 그냥 여가부 = 페미. 여가부 사업 = 페미지원사업. 이렇게 보면 됨
선요약
1)성폭력이 만연한 사회가 페미들의 밥줄.권력줄임
2)고로 경중 고려없이 모든 성범죄는 천인공로할 중범죄로 프레임함(사소한 성적농담도 극악무도한 범죄인건처럼 몰고가며 세뇌시킴)
3)페미니즘식 성통념에 장악되면 웬만한 남자들은 다 극악무도한 성범죄자이고 여자들은 어디에서도 안전하지 못한 고통받는 존재들임
4)고로 이런 낮은 성인식 개선을 위해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게 페미들의 전략이고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는 방식임
ㄹㅇ 이게 여성 단체 카르텔임 일부러 민주당정권 와서 성범죄 범위 늘리고 ( 시선 강간이라느니 말 하나 하나 범죄로 규정 ) 그 사람들 대상으로 강의 쳐하며 세금 빨아먹으며 억대 연봉 받는 여성운동가 ㄹㅇ 존나 많음
성범죄 범위를 존나 늘리고 여성들에게 공포와 피해의식 심은 결과 그 단체 새끼들의 연봉 급상승 ㅋㅋㅋㅋ 이거 철저히 조사 해야 함
2022.01.09 - [조사해보았다] - 혼인(결혼), 출산율 폭락시킨 문재인, 박근혜, 김대중, 김영삼. 공통점은 폭증한 여성정책
문제는 요 두 놈들. 페미표를 받아 정권을 수립한 박근혜와 문재인은 여성가족부뿐 아니라 페미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썼고, 문재인, 박근혜 이 두 년놈들이 대한민국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박살낸 장본인 중 하나이다
- 페미니즘의 대표적인 피해자인 2030(특히 남성들)
- 그들을 외면하다 중도 보수 표를 모조리 뺏겨 결국 40%에 달하던 지지율은 20% 수준으로 하락
- 윤석열의 중도보수 표는 대부분 남성표로써 그들은 윤석열을 포기하고 지난 선거때 지지했던 안철수계로 이동
- 급격한 지지율 폭락에 윤석열은 선대위를 해체하고 이준석과 손을 잡았다
- 이준석과 손을 잡은 윤석열은 반페미 정책을 내놓았고 그것이 바로
- '여성가족부 폐지'
- 윤석열은 여성가족부 폐지 및 기존 가족, 가정 관련 부처는 따로 신설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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