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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글로벌 평균 살인율 대비 +500~1000%. 왜 라틴아메리카에는 범죄와 살인이 범람할까
10만명당 살인 수(살인율) 최상위 국가
및 글로벌 평균 대비 살인 비율
- 1위 자메이카(중남미) 53.3 +969%
- 2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중남미) 40.4 +734%
- 3위 트리니다드 토바고(중남미) 39.5 +718%
- 4위 세인트 루시아(중남미) 36.7 +667%
- 5위 온두라스(중남미) 35.1 +638%
- 6위 남아프리카(아프리카 남부) 34.0 +618%
- 7위 바하마(중남미) 31.2 +567%
- 8위 세인트키츠네비스(중남미) 29.4 +534%
- 9위 벨리즈(중남미) 27.9 +507%
- 10위 에콰도르(중남미) 27.0 +490%
- 글로벌 평균 5.5 (10만명당)
- 10위 권 내 중남미 국가 비율 90%(중남미 섬 지역에 대부분이 분포)
- 글로벌 평균 살인율 대비 남미 평균 살인율 3배 이상
- 미국 살인 수 6.8(10만명당)
- 남미에서 범죄율, 살인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원인으로 언급되는 요인들
- 1. 빈부격차
- 2. 보편화된 마약, 카르텔
- 3. 공권력 부패
- 4. 국가, 사회, 정치 부안정
- 5. 범죄를 묵인하는 문화
- 섬 지역에서 범죄율이 높은 이유
- 1. 경제적 빈곤
- 2. 소수의 인구로 구성된 폐쇄적 사회문화구조
- 3. 경찰, 법 집행 등 공권력 영향력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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