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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요이슈. 미국 대선, 보호무역, 교역 둔화, 경기전망 상향, 긴축 완화, 공급망 재편, 스티키 인플레이션, 원자재 변동성
2024 글로벌 무역 특징
- 글로벌 교역 둔화(2023 +0.2%)
- 미중패권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동아시아, 중남미 교역 감소, 원자재 위주 교역 등
- 니어쇼어링, 프렌드쇼어링, 동맹무역, 블록무역 강화
2024 경제/교역 전망(IMF, OECD, UNCTAD, world bank
- 2024 글로벌 성장률 2.4~3.1%(2023 대비 소폭 하락 혹은 보합)
- 상방요인
- 통화정책 완화, 디스인플레이션, AI를 통한 생산성 강화, 긴축 완화, 공급망 재편
- 하방요인
- 중국 경기 둔화, 원자재 변동성, 스티키 인플레이션, 확장재정으로 인한 금리상승, 코로나 부채위기, 지정학적 문제 심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효율감소, 보호무역, 실업률 증가, 기업 파산 증가, 변동성 상황에서의 신흥국 취약성, 글로벌 성장 둔화
2024 이슈 - 전문가/기업 대상 2024 주요 이슈 설문조사 결과 순위
- 미국 대선
- 공급망 재편
- 글로벌 경기
- 정책
- ESG
- 지정학적 이슈
- 중러북 등 반미반서방 블록의 부상
- 보호무역
- AI, 디지털 전환
2024 AI 이슈
- 2023은 AI 도입기, 2024는 AI 본격화 시기
- 자동차, 모빌리티, 가전 등에 AI, 챗봇 도입
- 생성형 AI 급증으로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
- 생성형 AI는 특히 로봇 고도화의 혁신적 주요기술이 될 것이라 전망
- 2026 기준 약 80%의기업이 생성형AI 등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2023 5%)
- 향후 10년간 AI가 글로벌 GDP +7%, 생산성 +1.5%p 기여할 것이라 전망
- 향후 10년간 AI 시장 연평균 42% 성장 전망(약 300배)
- 최저임금, 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AI, 자동화 도입 심화
- 2024 AI 규제 선점 본격화(글로벌 각국이 자국의 기준을 강요. 단일화된 기준이 아닐 것-기술의 분절화)
- 미국 대선 등을 앞두고 가짜뉴스, 딥페이크 등이 심화되며 오프라인 네트워크 약화. 반대로 편향성을 강화하는 온라인 네트워크(SNS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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