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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문재인 정권 2017~2022까지 총 41.6% 최저임금 인상
- 소상공인 曰
- 코로나 및 4단계 방역 셧다운으로 인한 극심한 데미지. 이런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너무나도 위험하다.
- 고용 축소에 나설 수밖에 없다. 주휴 수당 의무화까지 포함하면 이번 정부는 50% 이상의 최저임금 인상을 한 거싱다.
- 편의점을 비롯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한 조치
- 내년에 경기가 좋아질 것을 가정하고 5% 올렸다는데, 만약 경기가 좋아지지 않으면 다시 내릴 것이냐
- 2019 > 2020 년에 자영업자 점포철거 지원 건수는 250% 증가했다
- 공익위원들은 월급 줘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 현실을 모른다
- 코로나때문에 폐업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폐업확정한다
- 식당 저녁장사 매출이 70% 줄었는데 이 상황에서 최저임금 올린다는 것은 죽으란 소리.
- 편의점 수익이 해마다 줄어 하루 7시간씩 직접 매장에서 일을 한다. 알바생 월급이 나보다 많기도 하다.
- 현재 최저임금이 과다하여 점주들이 근무시간을 늘리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그것마저 불가능한 점포가 크게 늘었다
- 최저임금 위원 자체가 편향적인 구조로 되어있다
- 지급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노동자가 피해를 입게 될 것
- 최저임금 인상시 부담을 크게 느낀다 79%
- 최저임금 인상시 임금 지급 매우 어렵다 66%
- 죄처임금 인상시 부채 상태는 크게 증가한다 54%
- 월 평균 순수익은 200만원 이하 53.2%
- 도시지역 편의점 평균 매출 2000~3000만
- 100% 알바생 고용할 시 인건비 660만원
- 전기료, 임료 등을 더하면 편의점주 평균 순수익 200만원 근방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5622
https://m.news.nate.com/view/20210714n01015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938
https://www.mirae-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0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310110085890
https://gang8806.tistory.com/652
https://gang8806.tistory.com/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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