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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게 점령당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 대한 바이든 연설문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 "20년간 미군 철수하기까지 좋은 일이 없었다"
- “미국의 임무는 국가 건설이 아닌 테러 대응이었다”
- "우리가 아프간 정부군에 최고의 장비와 최고의 훈련, 최고의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20년간 수백억 달러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에게 의지를 줄 수 없었다"
- "아프간의 군대를 키워주고 줄 수있는 장비 다 줬고 공중지원도 해주었다"
- "그들은 결국 수도 카불을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며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을 결정했다"
- "그런데 니들이 미래를 위해 싸울 생각이 없으면 우리도 더이상은 돕지 않겠다"
- "1년이건 5년이건 10년이건 20년이건 미군이 있어봤자 변하는 것이 없었다"
- "미국의 훈련의 양과 장비와 자금, 생명은 아프간군이 허투루 쓰게끔 하지 않겠다"
- "미국에 있어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프간 정부군이 자체적으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때 미국이 내전을 위해 수천명의 병력을 보내는 것"
- "분명하게 말하건데 난 과거의 실수를 답습하지 않을 것이다"
- "미국, 동맹국, 자국에 협조한 아프간 인원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6천명 파병했고 다 대피할때까지 비행장을 접수할 것이다"
- "안전하게 대사관 폐쇄하고 인원들 철수시킬 것이다"
- "아프간 난민들에겐 아프간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특수 비자 발급하고 미군이 보호하겠다"
- "미군은 프로페셔널하게 하고 있고 탈레반이 우리 철수작전 방해하면 무력을 사용하겠다"
- "미국의 기나긴 전쟁의 여정을 끝내기로 결정하였다"
- "아프간 전쟁은 미국의 국익이 아니다"
- "비판받을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 "군과 외교관, 용감한 미국 시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참고자료
https://gang8806.tistory.com/912
https://gang8806.tistory.com/908
https://gang8806.tistory.com/769
https://gang8806.tistory.com/700
https://gang8806.tistory.com/130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8/792325/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8/79229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7_0001549700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81N7LVV/GF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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