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아프가니스탄 - 탈레반, IS, 글로벌정세, 아프간 전쟁 등에 대한 자료 총집합

세학 2021. 8. 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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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K의 미군 등 테러. 미국의 보복. 그리고 아프간 전쟁의 역사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아프가니스탄 미군 잔여병력을 테러한 IS. 그에 보복한 미국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2021년 8월 26일 일어난 아프간의 테러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인근에서 IS(IS-K)는 자살폭탄테러를 자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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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미군 잔여병력을 테러한 IS. 그에 보복한 미국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 2021년 8월 26일 일어난 아프간의 테러
  •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인근에서 IS(IS-K)는 자살폭탄테러를 자행해 미군 13명을 포함한 170명 사살
  • 테러 이후 48시간도 되지 않아 드론 공습(미사일에 탄두대신 칼날 장착)으로 IS-K 1명을 타겟 사살
  • 민간인 사망 없음
  • 미국 정부는 카불 공항을 겨냥한 추가 테러 가능성에 우려 중
  • 이에 조 바이든 曰 "끝까지 추적해 대가를 치르게 할 것" “이번 공격은 마지막이 아니다” "국방부에 IS관련 공격 자율 공격 권한 부여"
  • 탈레반 曰 "이것은 명백히 아프간 영토에 대한 공격" "미군 철수 후 공항의 전권을 이양받을 것"
  • 군 병력을 재파견하여 5400명이 카불 공항에 주둔 및 대피 지원 중
  • 카불 테러 및 믹군 사망자 발생으로 인한 바이든 책임론 대두
  • 지나치게 이른 미군 철수로 아프간 정세 혼란, 민간인 및 미군 피해자를 발생시켰다는 주장

  • 아프가니스탄의 과거 역사와 새로운 전쟁 발발에 대한 우려
  • 과거 아프간 전쟁 역시 보복 천명과 함께 지삭되었기에 사람들은 제 2차 아프간 전쟁이 발발하는것 아니냐며 우려 중
  • 과거 911 당시 미국은 탈레반에게 오사마 빈 라덴의 신병 인도를 요구했고, 탈레반은 이를 거부
  • 이에 911테러에 대한 보복조치로 아프간 전쟁 시작
  • 추후 빈라덴을 사살했지만 미군은 철수하지 않고 아프간 정부군을 지원 및 이양절차 진행
  • 트럼프는 아프간 철군을 공약 및 시행(1.2만 >> 0.25만 명)
  • 탈레반은 알카에다에 근거지 제공 중단, 정파 간 대화 재개, 극단주의 무장 조직 활동 방지 등에 동의
  • 탈레반의 강세와 아프간 정부의 부패로 인해 탈레반 강세
  • 바이든의 아프간 철수 선언. 얼마 지나지 않아 아프간 정부 괴멸. 탈레반 수도 탈취
  • 탈레반의 집권과 함께 IS의 활동 활성화(카불 공항 테러)
  • 미국의 보복
  •  
  • 전문가 曰
  • "IS-K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무장조직"
  • "2017~2018 사이에만도 테러를 100건 이상 자행"
  • "IS-K는 탈레반이 이슬람 교리에 더욱 독실하지 못하다며 비판 및 공격"
  • "탈레반은 교도소 수감자를 석방하면서도 IS-K 수감자는 처형"
  • "이슬람 율법을 유지하면서도 서방사회의 인정을 받으려는 탈레반과 달리 IS-K는 극단적인 율법주의, 반서방주의"
  • "최근 중국 신장지역에서 약 1만명의 무장 조직원이 아프간으로 진군"
  • "아프간은 글로벌 극단주의자, 급진주의자, 테러리스트들이 모두 모여 혼란의 도가니가 될 예정"
  • "혼란스러운 시기에 중국과 북한은 대만이나 한국 등을 통해 자신의 야욕을 챙길 수 있는지 타산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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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점령한 아프간의 변화 시도와 불안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탈레반이 점령한 아프간의 변화 시도와 불안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일상을 재개하라며 회유책을 내놓고 있는 탈레반 탈레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이슬람 정부’를 구성하겠다" 탈레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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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사면령
  • 탈레반 대원들의 치안혼란 행위 금지(침입 등)
  • 공무원 복직 촉구
  • 검문소 설치
  • 드라마, 광고 송출 중단 종교 방송 강제
  • 직장에 복귀하지 않는 노동자들 처벌 위협
  • 여성 언론인들 박해, 위협, 협박, 협박전화
  • 일부 여성 언론인들 해외로 도주
  • 여성 공공생활 금지
  • 남성 보호자 없이 외출 금지
  • 여성들의 활동성 대폭 감소
  • 부르카, 히잡 강제 착용으로 인해 가격 최대 15배 폭등
  • 마이단샤르 여성 시장 가파리 살해 위협
  • 탈레반 대원과 강제 결혼 시킬 12세부터 45세 미만의 여성 목록 제작 중
  • 아프간 종교 칙령 "12세 소녀부터 45세 미만의 과부를 정부가 소유하게 해 이번 점령에 기여한 전사들에게 선물해준다"
  • 불안한 가운데 일상으로의 복귀 중
  •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탈레반과 중국의 연계 가능성 존재
  • 미국 국무부, 인권 등 큰 문제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탈레반 정부를 인정하겠다는 식의 유화책 제시
  • 독일, 자국에 아프간 난민 수용 대신 아프간 인근 국가에 비용을 지원해 난민 수용하는 방책을 제시
  • 독일, 이슬람 율법으로 인권탄압한다면 지원금을 끊겠다며 협박
  • 아프간 주변국, 오스트리아 등 난민 수용에 우호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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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게 항복한 아프간(아프가니스탄)의 근황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탈레반에게 항복한 아프간의 근황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항복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전역 지배 아프간 난민 36만명 발생 탈레반은 교도소들을 점거해 알카에다 및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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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항복
  •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전역 지배
  • 아프간 난민 36만명 발생
  • 탈레반은 교도소들을 점거해 알카에다 및 탈레반을 석방시켰다. IS는 석방시키지 않았다.
  •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도망
  • 정부의 고위급 간부들은 나토측 고위 관계자와 긴급 회담
  • 아프간 (전)내무부 장관은 평화로운 정권 이양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그를 신뢰하는 사람은 없다
  • 탈레반은 "복수는 없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를 신뢰하는 사람은 없다.
  • 탈레반은 여성인권을 존중한다고 하지만 그를 신뢰하는 사람은 없다.
  • 미국, 3000명의 군사를 재투입해 주요 인물, 난민 등을 보호조치 중
  •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한 대사관들이 철수 중
  • 미국, 아프간 난민 수용 프로그램 준비 중
  • 영국 보리스 총리, 테러리스트 정권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며 비판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 이란, 국경에 난민촌을 준비 중
  • EU 일부 국가들, 아프간 난민 추방 관련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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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중동(아프간 등)에 진출하는 이유 - 캔들피그

https://www.youtube.com/watch?v=lyseZPNIEVY 내용 간단 요약 셰일 혁명으로 인해 중동의 안보, 경제 중요성이 낮아진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미군과 그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중국, 러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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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일 혁명으로 인해 중동의 안보, 경제 중요성이 낮아진 
  •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미군과
  • 그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 중국, 러시아와 손을 잡고 순식간에 세력을 확장하는 탈레반
  •  
  • 러시아는 중동 진출을 통해
  • 원자력 등 에너지 산업에서의 이문을 추구한다
  • 군수산업에서의 이문을 추구한다
  • 미국이나 극단주의 이슬람 세력으로부터의 안보 강화를 추구한다
  • 외교적 고립 해소를 추구한다
  • 중동 권력자  입장에서도 인권을 문제삼는 민주/자유 진영보다는 러시아, 중국 등의 비인권 진영이 편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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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이 철수한 아프간에 적극적인 역할(개입)을 할 것

내용정리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 철수 계획을 밝혔다. -중국 왕이부장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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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 철수 계획을 밝혔다.

-중국 왕이부장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개입 의사를 밝혔다.

-앞으로 미국은 아프간 철군의 여력을 더해 중국과의 경쟁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아프간에서는 이슬람세력 탈레반이 다시금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체는 탈레반, 알카에다, IS등과 연대하면서 반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은 신장 위구르 무장투쟁세력이 인근의 아프간을 근거지 삼을 수 있음을 크게 우려해왔다.

-중국 정부는 무장투쟁세력이 확장할 경우, 일대일로 계획에 지장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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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저항군 지도자의 호소문

아마드 마수드는 아프가니스탄 국민저항전선의 지도자입니다. 제가 9살이던 1998년, 아버지인 무자히딘 지휘관 아흐마드 샤 마수드는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판지르 계곡에 있는 동굴에 병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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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게 점령당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 대한 바이든 연설문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탈레반에게 점령당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 대한 바이든 연설문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20년간 미군 철수하기까지 좋은 일이 없었다" “미국의 임무는 국가 건설이 아닌 테러 대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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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사태가 전혀 개선되지 못한 이유에 대한 네티즌의 견해

근데 저런면에서 미군은 수 십년이 지나도 바뀌는 게 없냐 점령지 관리 제대로 안해서 좆된게 아프간만의 일이 아닌데 말야 근데 제대로 관리를 하려면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할거 뻔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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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 : 탈레반과 IS 관계 한 짤 요약

- IS : 대부님은 여태까지 제 덕을 봤다고 생각하십니까? - 탈레반 : 그래 생각한다. - IS : 그래 생각하시는 양반이 처신을 그따구로 합니까? 제가 분명히 서방 세계하고 발 떼라고 말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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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과 IS가 서로 싸우는 이유

둘이 매우 다름. 얘네 존나 원수지간으로 손을 잡을 수가 없는 관계임. ISIS랑 탈레반은 기본 성격부터 서로 안 맞는 똘추들이기 때문. 먼저 탈레반. 탈레반의 큰 모토는 평범한 이슬람 원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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