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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15

여성 모병제 토론 1차 감상평 박새암교수(모병제) VS 고성균 장군(징병제)

https://www.youtube.com/watch?v=sio6TFRP3pY여성 모병제 토론 1차 감상평  박새암교수(모병제) VS 고성균 장군(징병제)-여성징모병제는 여성할당제와 정확히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 여성할당제는 여성이 적합하지 않은 업종. 예를 들면 군인, 물류, 현장소방, 현장경찰 등 육체노동 강도가 높은 직업에 시행될 때 반드시 남성의 노동강도를 상향시키는 영향을 미쳐왔다. 업종을 불문하고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 혹은 여성에게 남성과 같은 수준의 가혹한 노동을 시킬 수 없다는 소위 '스윗남' 적인 사상으로 남성에게 상대적으로 훨씬 많은 일을 부여하게 된다. 이것은 다시금 저 여기자분이 말하신 '피해의식' 이 아닌 '실제 피해' 로 이어진다. 따라서 만약 여성징모병제를 시행하게 될 시 불..

리뷰, 후기 2024.06.29

2024. 문재인 정권 대비 하락중인 소득대비주택가격지수 도시별 순위(문재인 33위 > 13위)(윤석열 현재까지 15위 > 22위)글로벌

2024. 문재인 정권 대비 하락중인 소득대비주택가격지수 순위문재인 정권 1년차 2017 33위 17.8문재인 정권 2년차 2018 25위 18.1문재인 정권 3년차 2019 22위 20.7문재인 정권 4년차 2020 23위 20.4문재인 정권 5년차 2021 13위 28.9문재인 정권 6년차 2022(윤석열 정권 1년차) 13위 32.3윤석열 정권 2년차 2023 15위 30.8윤석열 정권 3년차 2024 22위 23.92024.06.04 - [조사해보았다] - 김영삼~문재인 증세율 압도적 1위 문재인. 감세율 1, 2위 이명박, 김영삼(조세부담률 증가율) 김영삼~문재인 증세율 압도적 1위 문재인. 감세율 1, 2위 이명박, 김영삼(조세부담률 증가율)김영삼~문재인 증세율 압도적 1위 문재인.  감세율 ..

조사해보았다 2024.06.29

미국 보수주의자 "어차피 이번 러-우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더이상 얻을 것은 없다"

미국 보수주의자 "어차피 이번 러-우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더이상 얻을 것은 없다"  약 11개월 전인 2023년 8월, 뉴욕 타임스는 미국 관리들이 당시 18개월 동안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약 50만 명의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 사망, 부상 또는 실종되었다고 추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손실을 축소 보고합니다. 28개월간의 전투에서 수십만 명의 추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서방에서는 협상된 합의에 대한 언급만으로도 러시아의 노골적인 침략에 대한 위험한 달래기로 여겨진다. 러시아에서는 승리에 못 미치는 것은 푸틴 정권의 붕괴와 동의어로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올 여름, 전쟁이 2년 반으로 접어들면서, 어떤 사실들은 더 이상 크게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2014년 우크라이나..

펌-이슈 2024.06.29

광우병, 세월호 음모론과 동해 유전 가스전 음모론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다

광우병, 세월호 음모론과 동해 유전 가스전 음모론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다-음모론은 사실일 수도, 음모론 자체일수도 있다. 음모론은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이며 무조건 부정할 필요도, 무조건 신뢰할 필요도 없다. 음모론을 음모론 자체로 여기며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해나가는 것이 음모론을 대하는 미래 지향적인 긍정적 태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음모론에 휩쓸려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근래 대표적 사례로는 광우병, 세월호 음모론을 들 수 있겠다. 지금이야 다들 변명하고, 쉬쉬하며 넘어가는 기색이 많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광우병 세월호 음모론은 전 국민을 정치적 광신병자로 만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확인해보니 어떠했던가. 광우병, 세월호 음모론이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보수정부가 고의적으로 서구권에서 유..

개인의견 2024.06.20

야차(최준서) vs 오일학(킹콩) 무림풍 오디션 본경기 간단리뷰

야차 vs 오일학(킹콩) 무림풍 오디션 본경기 간단리뷰총평1. 생각보다 스피드 차이가 심했다2. 상대방의 원투쓰리 진공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 카운터도, 완벽한 방어도 아니었다3. 상대방을 케이지에 몰아서도 5:5 이상의 교전을 하지 못했다4. 스트레이트성 펀치가 원거리 교전에서 장점은 있지만 반면 스트레이트성 펀치로 타격전 거리를 좁혀 난전을 만드는 방식은 카운터를 맞기 쉽다는 전통의 교훈을 다시 떠올려본다5. 조금 더 펀치와 움직임이 오밀조밀해져야 함을 느낀다. 중장거리에서의 진입에서 아무런 재미를 보지 못했다6. 스트레이트를 위주로 한 선수들이 상체를 세우는 경우는 많다. 대개 가라데 스탠스를 하는 선수들이 상체를 세운다. 그들은 거리조절을 통해 안면 피격률을 낮추지만 야차는 거리조절에..

리뷰, 후기 2024.06.13

롯데케미칼 125명 "아따 지금이 석유화학업종 저점잉께 지금 사랑께. 우리가 먼저 산당께"

롯데케미칼 등 127명 "아따 지금이 석유화학업종 저점잉께 지금 사랑께. 우리가 먼저 살랑께. 알겄제잉"23 전년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적자지속(적자폭 -50%)24 1분기 YOY 매출 +1%,영업이익 적자 확대 약 2500%24 1분기 QOQ 매출 +4%, 영업이익 적자 축소 약 50% 롯데화학 3사 임원 127명 자사주 매입 연타롯데케미칼 대표이사, 2100주 매수(약 2.4억), 부사장 2인 각각 1100주 가량 매수, 기타 약 80명 인당 200~500주 매수, 롯데정밀화학 임원 16명, 6050주 매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약 1.7억 매수 등롯데화학 관계자 曰"주가 방어, 책임 경영 의지""향후 포트폴리오 기초화학,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5개 사업으로 재편"..

조사해보았다 2024.06.12

신과의 대화 "우파의 핵심 팩터는 정부의 크기가 아닌 반좌익 보수주의" 파시즘을 통해 우파를 다시 생각해보다

신과의 대화 "우파의 핵심 팩터는 정부의 크기가 아닌 보수주의" 파시즘을 통해 우파를 다시 생각해보다한 줄 요약우파의 핵심 팩터는 작은 정부가 아닌 반좌익, 보수적 철학개념  Q. 파시즘은 일반적으로 우파 철학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파시즘의 주요 특징은 무엇입니까?A. 국가주의, 권위주의, 군국주의, 반공주의, 적자생존, 보수적(전통적) 가치 강조 입니다. 파시즘은 주로 우파로 분류되지만 단순히 우파 철학으로만 분류되지 않는 이유는 복지정책, 큰 정부 등 좌파적 정책을 추진하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Q. 파시즘과 우파 철학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A. 애국심, 국가 정체성, 주권, 영토보전 중시, 전통적 질서, 사회적 안정성 강조, 권위주의적 리더십, 반좌익주의, 군사적 우위, 좌파대비 상대적 자유 옹..

블랙컴뱃의 무림풍 오디션 결과. 블랙컴뱃의 은가누, 야차 VS 오일학 패배에 대한 생각들

블랙컴뱃의 무림풍 오디션 결과. 블랙컴뱃의 은가누, 야차 VS 오일학 패배에 대한 생각들 야차에 대한 생각-내가 야차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마 대화이트베어전의  2전 쯤 전이었던것 같다. 당시 야차는 매 경기 상대방을 압도적으로 초살내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었다. 하도 초살초살거리길래 경기들을 보았지만 스킬 측면에서는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스킬에서 특별한 우위가 없더라도 압도적인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느낌이었다. 이후 화이트베어(최원준)이나 딥과의 경기 등을 보아도 같은 느낌이 들었다. 타격스킬 자체는 특별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상대방 대비 압도적인 맷집과 피지컬적 타격능력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른다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론 VS 최원준 전에서 최원준은 판정승을 하고도 안와골절로 블랙컴뱃 대표 선정 오디..

리뷰, 후기 2024.06.11

저밸류임은 분명. 중국 판호이슈로 엠게임도 수혜 받을 수 있을까

저밸류임은 분명. 중국 판호이슈로 엠게임도 수혜 받을 수 있을까2023 전년대비 매출 +11%, 영업이익 -29%, 순이익 -3%2024 1분기 YOY 매출 -5.7%, 영업이익 -6.5%해외매출 비중 64%, 국내매출 비중 36%YOY 기준 2024 1분기에 실적이 상승한 기타 게임사에 비해 상대실적이 나쁜 편연간 기준 실적은 매년 꾸준히 상승중이지만 24/1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고, 분기별 등락폭이 큰 것도 안정적이지는 않다는 게임주에 대한 편견을 강화2024 1분기까지의 실적이 좋지 않았던 원인은 최근 신작이 특별히 나오지 않았기 때문2024 한국, 중국, 유럽 등 글로벌 경기 상승은 청신호, 미국 경기 하락은 적신호2024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의 중국, 북미, 유럽 등에서의 꾸준한 ..

조사해보았다 2024.06.11

GDP대비국가부채비율 증가율 압도적 1위~2위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는 의외

자료 전체 간단 요약국가부채증가 강도 1위 노무현 38.9%, 2위 문재인 37.6% 증세율 1위 문재인 26.6%감세율 1~2위 이명박, 김영삼 출산율 감소 강도 1위 문재인 25.8%, 김대중 18.6%GDP대비국가부채비율 '증가율' 압도적 1위~2위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는 의외GDP대비국가부채비율 증가율을 정권별로 확인임기내 방식 : (임기 말년-임기 초년)/임기 초년(%)임기-1 방식 : ((임기 말년-1)-임기 초년)/임기 초년(%) 결과임기내 방식, 국가부채증가 강도 1위 노무현 38.9%, 2위 문재인 37.6%임기-1 방식, 국가부채증가 강도 1위 노무현 41.9%, 2위 문재인 30.1% https://www.index.go.kr/unity/potal/indicator/IndexInf..

조사해보았다 2024.06.07

롯데지주, 중국 사드제재, 한국 반일불매운동 이후 주가는 나락. 매출액 성장률은 의외

반일주의 역테마주 롯데지롯데지주, 중국 사드제재, 한국 반일불매운동 이후 주가는 나락. 매출액 성장률은 의외2023 전년대비 연간 매출액 +7.4%, 영업이익 +0.8%2024 1분기 YOY 매출 +8.3%, 영업이익 -11.8%2024 1분기 QOQ 매출 -2.6%, 영업이익 +378%2024 전년대비 연간 전망 매출액 +11.7%, 영업이익 +28.4% 추정주요 자회사 롯데칠성, 롯데제과(롯데웰푸드), 코리아세븐2024 롯데칠성의 필리핀펩시 인수, 식품 원자재 가격 가격 안정화, 롯데GRS 수주 확대, 코리아세븐 인수통합 마무리 단계, 전반적인 자회사 실적 회복 긍정적연간 순이익률이 평균 2% 이하 수준이라 밸류업 여력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코리아 세븐의 미니스톱 인수는 경쟁력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조사해보았다 2024.06.06

김영삼~문재인 증세율 압도적 1위 문재인. 감세율 1, 2위 이명박, 김영삼(조세부담률 증가율)

김영삼~문재인 증세율 압도적 1위 문재인.  감세율 1, 2위 이명박, 김영삼(조세부담률 증가율)요약김영삼~문재인 구간 증세율 1위 문재인 26.6% 압도적김영삼~문재인 구간 감세율 1~2위(독보적) 이명박, 김영삼해당구간 대부분의 대통령은 증세를 했으나 이명박, 김영삼은 실질적으로 감세하였음 증세율 계산방식 (임기말-임기초)/임기초증세율 계산방식은 임기초 대비 임기말에 어느 정도의 조세부담률이 상승했는가를 확인하기 위증세율 계산방식 1. 임기초년도~임기말년도(ex 김영삼 임기 93~98, 계산방식 1. 93~98)증세율 계산방식 1은 임기초년도, 임기 말년도까지 해당 대통령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방식증세율 계산방식 2. 임기초의 차년도~임기말년도(ex 김영삼 임기 93~98, 계산방식2 94~98)증..

조사해보았다 2024.06.04

1차 분할매수 시작했는데 동해 가스, 유전 발견 이슈로 상한가 가버린 화성밸브 리뷰

1차 분할매수 시작했는데 동해 가스, 유전 발견 이슈로 상한가 가버린 화성밸브 리뷰 -오늘도 점심 즈음 뉴스나 지표를 뒤져보기 시작했다. 일단 테마별 상승을 보는데, 가스테마 섹터가 13% 가량 올랐다는 것을 보고 황급히 천연가스 가격을 확인했다. 최근 유가와 별개로 가스가 상승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가스테마 섹터가 시장을 주도할 정도로 막강한 섹터는 아니었다. 천연가스는 약 +4.5%로 물론 대단한 변동성이지만 가스테마 섹터를 +13% 밀어올릴 정도의 이슈인가? 하며 뉴스를 뒤져보기 시작했다. OPEC의 증산 이슈가 감산유지로 확정나며 소멸했지만 유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은 것을 보았을 떄 이것이 가스시장에 미친 영향도 제한적인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다시금 상승한 종목 리스트..

리뷰, 후기 2024.06.03

2024 태양광 용량 성장률 2023 64%에서 2024 15%로 대폭 하락 전망. 그러나 장기 모멘텀은 유지

2024 태양광 용량 성장률 2023 64%에서 2024 15%로 대폭 하락 전망. 그러나 장기 모멘텀은 유지  3줄 요약1. 중국발 원자재/모듈 글로벌 공급과잉2. 공급과잉, IRA 등으로 인한 2023 재고축적 과잉수요 및 과잉재고 상황3. 2024 수요 성장률, 2023 수요 성장률에 비해 대폭 감소하겠지만 장기 모멘텀은 유지될 것2023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투자금액 전년대비 +17%2023 에너지저장분야 시장규모 전년대비 +76%2023 글로벌 태양광 설치 용량 전년대비 +76%2023 중국의 글로벌 모듈 시장 점유율 약 90%2023 지역별 투자 증가율 아시아 +30%, 유럽 +42%, 북미 +30%2023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비중 63%2023 태양광 용량 전년대비 중국 +97%, 미국 ..

"2024 자산시장 지옥 가기에는 유동성이 너무 많아요 XX" 데이터 송송송 402화 감상평

"2024 자산시장 지옥 가기에는 유동성이 너무 많아요 XX" 데이터 송송송 402화 감상평 -먼저 결론부터. 나는 전부터 주장해왔듯이 QT종료, 민주당의 적자재정, 중국의 부양책이 유동성 장세의 키카드로써 작동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이 영상은 그와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향후 그로 인한 물가가 다시금 정부와 연준으로 하여금 하방압력을 가할 수 밖에 없게끔 하여 싸이클전환을 할 수밖에 없으리란 것 또한 내 오랜 주장과 같다.  -내가 평소 시장의 밸류를 평가하지 않는 방식이기에 이 지표로는 뭐라 감상평을 할만한 것이 없다. 영상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이야기 하고, 내가 평소 미 증시의 밸류를 평가하던 PSR, PVR로 이야기를 하자면 굉장히 우연스럽게도 (주식총자산/현금성자산) 비율의 ..

리뷰, 후기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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